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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즙, 과일즙
세포를 재생시켜 난치,불치병을 치료하는

야채즙, 과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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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7g | 153*225*20mm
ISBN13 9788962670561
ISBN10 89626705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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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즙과 과일즙은 훌륭하고도 완벽한 영양

이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먼 워커 박사께서 보여주신 지칠 줄 모르는 협력에 나는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워커 박사께서는 아무런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자신이 체험한 결과들, 즉 실험과 분석의 결과들을 나의 재량에 맡겨 이 책이 편집되고 발행할 수 있게 했는데,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출간되는 것으로서 의미가 크다., 우리들이 매일 야채를 신선한 생즙으로 섭취하면 아주 상식적인 요법이지만 훌륭하고도 완벽한 건강법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나와 같이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참고의 길잡이가 되고 인류의 영양을 위하여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연식을 통하여 최상의 득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크게 도움을 줄 것을 희망한다.

의학박사 포프(R.D.Pope) ---「저자 서문」

노먼워커 박사의 이론은 생즙의 교과서

미국에서 발간된 생즙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 그 내용들이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특히 그 저자들의 생즙에 대한 이론과 주장이 노먼 워커 박사가 쓴 이 책을 근간으로 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만큼 노먼 워커 박사의 생즙에 대한 이론과 실제는 오래전부터 생즙의 교과서로 높이 평가되어 왔다.
한국에서도 녹즙이나 과일즙에 관한 책은 대부분 노먼워커의 책을 베낀 수준이다. 그래서 녹즙이든 과일즙이든 생즙에 관한 그의 저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에서 자연의학(대체의학)과 자연건강법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었다.

그러나 노먼 워커 박사가 쓴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여러 가지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예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가급적 원서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은 범위내에서 요즈음 식으로 표현하도록 노력했으나 그래도 다소 어색한 표현도 있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 나갈 생각이다.
또 한가지는 원서에서 주장한 내용만을 그대로 옮기고 주석을 보태지 않으면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생즙기의 선택과 생즙을 마시는 방법에 있어서 자칫하면 혼동에 빠질 수도 있어 생즙과 생즙기에 대한 소견을 달았다. 우리가 말하려는 소견은 대부분 짧은 것이나 생즙을 이용하려는 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생즙을 마시려면 생즙기와 재료와 생즙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옛날에는 강판에다 채소나 과일을 갈아 천에 받쳐서 즙을 짜내었으나 요즈음에는 그러한 중노동을 하려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하루에 짜야 할 양이 한 두잔 정도라면 혹시 있을 수도 있겠으나 전 가족이 하루에 3잔 이상은 마셔야 한다면 누가 그 중노동을 해낼 것인가. 그래서 반드시 생즙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회전 속도가 빠른 기계는 주서기로, 그리고 속도가 느린 기계는 생즙기 또는 녹즙기로 부르고 있다.

회전속도가 빠른 기계는 회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이 채소에 있는 비타민 C 등 중요한 원소들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기에 대한 의견은 자연의학계에서는 모두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고속의 주서기로는 생즙을 짜지 않아야 한다. 특히 중증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나 건강 관리를 위해 생즙을 마시려면 반드시 저속의 생즙기를 이용해야 한다.

오늘날 세계에서 생즙을 가장 선호하는 국민은 미국인들이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저속의 생즙기로는 노워커기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 기계는 분쇄기와 착즙기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다루기가 까다롭고 일반 가정의 주방에 비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크다. 그리고 값이 매우 비싸다. 그 기계 외에 챔피언기 등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진 생즙기도 있으나 그 기계로는 섬유질이 강한 채소를 갈 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 밀순(북미 사람들은 밀순을 가정에서 재배하여 생즙을 만들어 먹기를 좋아한다)으로 생즙을 짜려면 두 가지의 기계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분쇄기와 착즙기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그동안 미국의 생즙동호인들이 매우 고생을 했다. 그러나 한국산의 생즙기를 이용하면 하나의 기계만으로도 쉽게 해결이 된다. 밀순과 같이 섬유질이 강한 식물도 간단히 갈아지는 것이다.

이 한국산의 기계가 작동하는 것을 처음으로 대하는 미국인들은 모두 한결같이 놀라워 한다. 미국에선 해마다 대규모의 자연상품 전시회가 세 차례 열리고 있다.

3월에는 L.A의 애너하임에서, 7월과 9월에는 주로 라스베이거스와 밸티모어에서 열리는데, 이 전시장에 출품된 한국산 생즙기를 본 미국인들이 모두 놀라워하고 있다.

노워커기처럼 분쇄기와 착즙기로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밀순 등 까다로운 채소가 쉽게 갈아지기 때문이다.

한국산 생즙기의 품질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떤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21 세기에서 일으켜야 할 의학의 개혁을 주도할 수도 있다는 뜻이 거기에 내포되어 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믿고 싶다. 그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현재 미국에서 아유베다 의학이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아유베다란 인도의 정통의학으로 1985년에 미국에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체질에 따라 취해야 할 음식이 다 다르다는 것이 그 요법의 중심 사상 중의 하나이다. 모든 사람들의 체질을 기본적으로 바타, 피타, 카파의 셋과 다시 그 기본 체질의 혼합형들로 나누어서 각 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다. 아유베다 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들을 디팍 초프라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예거하고 있다. 그 책에서 그는 체질 식사법을 중심으로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도 소개하고 있다.

체질에 따라 식사의 내용이 달라야 한다는 사상은 한국에서도 있어 왔다. 이제마는 체질을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4가지로 분류했는데, 근래에 와서 이 체질들을 각각 1형과 2형으로 세분하여 다시 8상으로 나누었다. 4상체질론이 8상체질론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명복 박사 등은 환자들에게 체질에 따라 음식을 가려 먹게 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역자주 : 사상체질, 팔상체질 감별법/ 사상체질 팔상체질 식이요법 ; 건강신문사 츨간 )

체질에 따라 음식이 달라야 한다면 생즙의 종류도 반드시 체질에 따라 달라야 한다. 아니면 여러 가지의 재료를 섞어서 혼합즙으로 만들어 마셔야 안심이 갈 것이다. 그런데 생즙가게에서는 값이 비싸거나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한 두 가지의 재료만을 이용한다. 그것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그들에게는 편하기 때문이다. 그들 식품군이 대개 음식품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70%가 태음과 소음의 음체질 소유자이며 그들에게는 음성의 생즙은 사실 맞지가 않다.

양성의 생즙을 마셔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은 위험을 피하고 안심하고 확실한 생즙을 마시려면 각자가 가정에서 생즙을 마련해야 한다. 계절에 따라 생산되는 채소를 잎, 줄기, 뿌리를 포함시켜서 다섯 가지 정도를 함께 갈아서 생즙을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값비싼 것을 취하려고 하지 말고 쉽게 구할 수가 있는 값이 싼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다. 거기에다 야생의 먹을 수가 있는 풀들을 혼합시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자연의학의 선각자로 알려진 막스 거슨 박사의 치료법을 이행하는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하루 13잔의 생즙을 권하고 있다. 그것은 대단히 많은 양이다.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끼니마다 한 잔씩을 마셔야 한다는 노먼 워커 박사의 이론을 따르려면 그에 필요한 생즙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생즙기의 작동을 주부에게만 맡겨서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서양의 경우 대개 부부가 함께 생즙을 만든다. 생즙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채소 고르기와 채소 기르기는 물론이고, 생즙을 만드는 일도 남편들이 부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남편들도 미국의 남편들처럼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가 지켜야 하므로 남편들이나 다 자란 자녀들이라면 주부를 거들어서 함께 생즙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생즙에 대한 논의를 할 때마다 몇 가지 어려운 주제가 있어 왔다. 그동안 몇몇 일본인 의사들의 주장에 따라 당근 단독즙은 간기능 강화에 좋지 않다는 것과 묽은 액체가 아닌 범벅즙(갈아낸 섬유질을 섞은 것)을 마셔야 한다는 것들이다. 그리고 신장 기능이 약한 분들도 생즙을 마실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당근 단독즙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상기한 거슨 병원에서도 역시 당근 단독즙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막스 거슨 박사(1881~1959)는 모든 질병의 발병 원인은 간의 약화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따라서 그 병원에서 이용하는 치료법 중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간의 강화이다. 그래서 당근 단독즙을 높이 평가하게 된 것이다.

당근즙이 간 강화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단맛을 내기 위하여 사과를 섞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음체질인 사람들은 사과를 섞어 먹으면 보완이 되어 당근 단독즙만으로 먹을 때의 미적직한 느낌을 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법벅즙의 경우도 일본인들의 견해가 잘못된 의견임이 분명하다. 거슨 병원에서도 즙과 찌꺼기를 철저히 분리하고 있다. 야채를 샐러드로 먹으면서도 생즙을 별도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다. 이책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생즙과 생야채의 주된 기능이 다르기 때문이다.

거슨 병원에서는 신장의 기능이 20%까지만 남아있어도 생즙을 마실 수가 있다고 했다. 때에 따라서는 신장의 기능이 12~14%까지만 작동하더라도 생즙을 마실 수가 있다고 했다. 그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하루에 당근즙과 푸른 채소즙(여러 가지를 섞은 것)을 8온스컵으로 13잔씩 마시게 하는데 신장의 기능이 약한 분은 4온스컵으로 마셔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가 성질이 급해서 무슨 일에서든지 쉽게 그리고 단시일내에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한다.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도 성급함을 보이는 분들이 많이 있다.

현미오곡밥이 좋다. 증류수가 좋다. 생즙이 좋다고 하면 그중에서 한가지 또는 두어가지만을 수주일이나 수개월 동안 실천해 보다가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고는 그때까지 잘 실천하던 건강법들을 모두 취소해 버린다.

자연건강법을 실천한다거나 자연의학에 의지한다거나 하는 것은 자신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며 인생관을 바로 잡아나가는 것이다. 그것은 구도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렇다고 대단히 어려운 길도 아니다. 생각의 방향을 어느 쪽으로 잡아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자연건강법을 상세히 그리고 깊이 있게 연구하여 자신과 가족 각자의 특징이 어떠하며 현재에 자리한 위치가 어디쯤인 가를 우선 알아 내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맞추어서 각자가 자신의 올바른 길에 따라 실천해야 하며 성급하게 중단하거나 포기를 해서는 안된다.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과 효과, 그리고 나타나는 시기와 모습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생즙을 마시는 일은 가장 쉽게 자연건강법에 접근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생즙을 매일 마시는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수 있다..

끝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채소류 중에서는 국산이 없는 것도 있으나 필요에 의해서 앞으로 그러한 채소들이 국산화될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서 원서의 내용에 가감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힌다. 그리고 번역서는 최근에 출간된 것을 원본으로 하였기 때문에 구서에 있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하여’와 ‘제독’은 제외시켰다.

김태수, 윤승천
---「역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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