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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탑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탑

불탑의 아시아 지역 전이양상-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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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36g | 180*240*20mm
ISBN13 9788968497148
ISBN10 896849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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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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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불국토 미얀마와 미얀마인

1. 미얀마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
① 국호(국명) : 미얀마의 국호는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로 ‘미얀마 연방공화국’이라 한다. ‘빠르고 강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미얀마’라는 말은 미얀마 국명과 국민, 그리고 민족명을 동시에 일컫는 말이다. 원래의 국호는 식민지 시대 영국이 버마족의 이름을 따 버마연방(흔히 버마, The Union of Burma)이라 하였다. 버마는 인구의 68%가 버마족이기 때문에 부른 명칭이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까지도 버마였다. 1962년 네윈의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한 군사정부가 1989년 국호를 미얀마로 바꾸었다. 당시 군사정부는 버마라는 이름이 영국 식민지시대의 잔재로 135개 민족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고 특정 다수종족을 일컬을 수도 있어서 국내 여타 소수종족들의 위화감을 사기 때문에 미얀마로 바꾼다 하였다. 그러나 실상은 1989년 대대적인 민주화운동으로 인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개혁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동안 군부는 미얀마 역사에서 미얀마를 의도적으로 사용했고 Burma, Burmese(형용사 또는 국민), Burman(다수종족, 군부는 바마Bamah로 사용)을 사용하지 않았다. Burmans는 종족을 이르는 말이고 Burmese는 현재 미얀마에 살고 있는 Burmans을 포함하는 모든 종족을 총괄하는 ‘미얀마국민’이다. 한자문화권에서는 예로부터 면전(緬甸)이라고 표기해왔다.

아무튼 1989년 이후 미얀마에서는 ‘미얀마인가 버마인가’의 문제가 끊임없이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1989년 이후 군사정권에 저항하여 투쟁해 온 아웅 산 수지 등 민주세력은 미얀마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미국과 영국 등 서방국가들은 계속하여 버마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국호를 버마로 되돌리기는 쉽지 않았다. 2008년 새로운 헌법이 제정되며 미얀마연방 공화국으로 바뀌었고, 이 국명이 유엔 회원국으로 공식명칭일 뿐 아니라, 2015년 11월 총선을 승리로 이끈 아웅 산 수지 역시 현행 헌법 체제를 존중한다는 전제하에 선거에 임하였기 때문이다. 그 후 아웅 산 수지는 새 정권이 출범한 2016년 4월 미얀마와 버마를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예전에는 미얀마라는 나라 이름보다 오히려 아웅산 수지라는 한명의 이름이 더 알려진 기간이 많았다. 미얀마국민들과 지도자 수지가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나 많다.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나 인도주의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일이 많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이곳을 ‘부티크 이슈Boutique Issue’라고 한다. 즉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다루어지지는 않지만 인권, 국외추방 문제 등 세계사적 유행을 따르는 쟁점이 미얀마에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② 지리, 자연적 환경 : 국토 전체 면적은 676,577km²로 한국의 3배가 넘는다. 전체적인 모습은 가오리와 같다. 마름모 꼴 몸과 꼬리가 길어서 가오리 모습이라 한다. 몸체의 동서 길이가 935km, 남북은 2,015km이고 꼬리부분이 840km로 전체 남북의 길이는 총 3,000km가량 된 아주 넓은 영토이다.

위치는 북위 10° - 28°, 동경 92° - 101°에 자리한다. 그래서 한국보다 표준시간이 2시간 반이 늦다. 중심도시 양곤은 홍콩, 만달레이는 베트남의 후에와 같은 위도이다. 북쪽은 중국의 티베트자치구에 접하고, 동은 태국과 라오스, 북서는 인도와 방글라데시에 접하여 5개국과 경계를 이룬다. 국경선의 길이는 2,185km나 된다. 국경지역을 따라 북동쪽으로 산악지역이 형성되어 있으며, 北高 南低 형태의 지형이다. 국토의 57%가 산림지대이며, 서쪽의 벵갈만을 따라 서남쪽에는 1,930km의 긴 해안선이 있다.

미얀마는 국토가 넓고 남북으로 아주 길어서 기후가 다양하다. 대부분 지역은 고온다습한 열대성 몬순 기후이다. 반면 만달레이 이북의 중북부지역은 온대기후이고 겨울에는 건조기후 지역의 특성이 함께 나타난다. 북쪽의 산악지대에는 겨울에 서리가 내리기도 한다. 연평균 기온 27.4℃로 지역별로 기온 차이가 크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하루에 한번 정도 비가 온다. 강우량은 남부지역에서 2,500㎜, 산간지역에서는 5,000㎜에 달한다. 특히 바다 쪽인 라카인과 양곤이 있는 남부지역은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 반면 건기는 11월에서 4월까지인데 북동계절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비가 거의 오지 않는다.

③ 국가체계와 행정조직 : 1885년 영국이 미얀마 만달레이 성을 정복한 이후로 미얀마의 수도는 양곤이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버마연방공화국으로 시작할 때는 다수당에서 수상을 내는 의원내각제였다. 그러나 1962년 군사 쿠테타로 실권을 잡은 군부의 군사위원회에서는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하였고 사실상 사회주의체제로 전환하였다. 1973년 제정된 헌법으로 민간정부를 표방하긴 했으나 권력은 여전히 군부에 있었다. 8888 사건 이후 1990년대 또 한번의 헌법제정이 있었으나 선거에서 패한 군부에서는 헌법을 정지시키고, 1991년부터 20여년간 헌법을 기초할 준비를 한다는 명목으로 헌법 없이 과도적 성격의 군사위원회가 통치하였다.

그 후 2010년 신헌법이 제정되었다. 신헌법은 대통령 중심제로 상원에서 추천 하는 1명, 그리고 의회 내 군부 쪽 의원들이 추천한 1명 중에 국회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선출된다. 이 헌법이 발효된 후 군인 출신의 테인세인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오랜 군부 독재시기를 지나 현재는 2015년 11월 총선에서 아웅 산 수지가 이끄는 민주국민연합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자 민간정부로 출발하였다. 외국인 가족이 있는 자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법령에 따라 우띤조가 대통령이 되었고 수지는 외무부장관이 되었다. 그러나 미얀마는 현재 국가고문이라는 직분으로 사실상 수지여사가 이끌고 있는 나라다.

미얀마는 연방국가로 전 국토는 7개의 관구(region)와 7개의 주(state) 등 14개의 행정단위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예전의 미얀마 국기에는 14개의 별이 있었다. 한편 행정단위를 7개의 도(Division)와 7개의 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관구 혹은 도는 미얀마어로 인(Yin)이라고 한다. 이는 버마족 미얀마인들이 주로 사는 중앙정부 직할지역인데 7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누어졌다. 이들 대부분의 인(Yin)은 에야와디 강 주변에 형성되어 있으며 양곤도와 따닌타리도는 바다에 접해 있다. 그래서 7개의 인(Yin)은 곡창지대이다.

상대적으로 州는 미얀마어로 파인(Pyine)이라고 한다. 주에는 소수민족이 많이 거주하며 일정 부분 자치가 허용된다. 주 이름도 해당 다수 종족의 이름을 따서 부른다. 이 들 7개의 주는 주로 미얀마의 산악지역과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종족 및 언어집단과 함께 다양한 방언이 있다.

정부는 135개의 종족집단을 고수하고 있다. 2010년에 승인된 헌법에 따르면 이들 14개의 행정조직 이외에도 소수종족 6개 집단의 거주지도 존재한다.

예전의 미얀마의 국기는 흰색, 적색, 청색으로 이루어 졌었다. 흰색은 청순과 미덕을 나타내고 적색은 용기와 단호함을 뜻하며 청색은 평화와 성실을 상징한다. 흰색으로 된 톱니, 2개의 벼이삭은 사회주의 체제의 양대 세력인 노동자와 농민 또는 산업, 농업을 나타낸다. 14개의 별은 연방을 구성하고 있는 14개주, 그리고 특별구를 나타낸다.

④ 인구 : 미얀마 정부가 약 6개월에 걸쳐 조사하여 2014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총인구는 5,100만명에 이른다. 2017년에 집계된 총인구는 5,737명이다. 그러나 현재 인구는 최소한 6,000만명 정도 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특히 양곤에는 전체 인구의 10% 정도인 500만명 가량이 살고 있어 과밀한 지역이고 만달레이도 130만명에 이른다. 미얀마인들 이외에 방글라데시인은 100만에 육박하며, 인도인은 50만명을 넘고, 중국인과 파키스탄인들도 많이 살고 있다.

⑤ 종족과 언어 : 미얀마는 여러 종족들이 연합 하여 구성된 연방국가이다.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종족은 135개 족으로 그 중에서 미얀마족이 68%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 종족인 버마족은 에야와디江 주변의 평야지대에 주로 살고 있다. 버마족을 제외한 나머지 다수 민족은 25%(샨족 9%, 카렌(꺼잉Kayin)족 7%, 라카인(여카잉Arakan)족 4%, 몬족 2%, 친족과 꺼야족, 그리고 까친족이 5%) 정도이고, 소수 민족으로는 빠오족, 와족, 나가족, 라시족, 라후족, 다누족, 아카족 등이 있다. 이들 소수 민족은 산악지대와 일부 해안가에 살고 있는 종족으로 체계화된 국가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부족 단위의 생활을 영위하였다. 기타 나머지는 방글라데시인, 중국인, 인도인, 파키스탄인, 그리고 동남아시아인들도 있다. 따라서 이렇게 수많은 종족간에 민족적 동질성을 어떻게 유지하여야 할 것인가가 큰 과제이다.

다수의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 수는 242종류나 된다. 어순은 한국어와 같다. 최초로 미얀마어로 쓰여진 기록은 1,113년에 조성된 석조 비석에 나타난 것이다. 둥글둥글한 곡선이 많은 미얀마어가 공식어이지만 종족 마다 자신의 종족어를 사용한다.

언어는 미얀마어가 공용어로 전체 인구의 90% 정도가 미얀마어를 이해하고 있다. 미얀마는 4년제 의무교육제를 채택한지가 오래지 않기 때문에 소수 종족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미얀마어가 부분적으로 소통되지 않는다. 미얀마어 이외에 영국 식민통치의 영향으로 영어가 폭 넓게 통용되며,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도어와 광동어가 부분적으로 소통된다.

버마족을 중심으로 약 90%의 미얀마인들이 불교를 신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북부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5% 이상의 기독교도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영국 식민통치의 영향이다. 인도 접경 지역에 분포된 소수 민족 중에는 이슬람교도(약4%)도 많이 있다. 기타 힌두교와 토속 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약1%)도 있다.

● 버마족(Burman)
아주 많은 미얀마의 민족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다수 민족이다. 그래서 과거 버마라는 국호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얀마의 서북쪽인 히말라야 산맥부근에서 내려온 민족으로 중부의 평야지대 및 동부 고원지대에 많이 거주했으며 일부는 곡창 지대인 에야워디 강 유역에 많이 거주해 오고있다. 버마족은 11세기에 바간 왕국을 건설하기도 했으며 19세기 영국 식민지시절에는 박해를 가장 많이 받은 민족이기도 하다. 버마의 중심부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버마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지형적으로는 버마족은 사방으로 다른 민족들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는 형국이다. 동쪽으로는 샨족, 서쪽으로는 친족, 남쪽의 몬족 북쪽으로는 카친족, 그리고 동남부에는 카렌족이 자리하고 있다.

● 꺼잉족(카렌족, Kayin)
카렌족(Karen)이라고도 불리는 꺼잉족은 주로 미얀마 동남부 고원지대, 태국과의 국경 지역에 거주하며 태국 밀수무역품에 대한 자체 관세를 받기도 하였다. 샨족이 서부고원지대에 살고 있는데 그 아래인 동남부에 거주한다. 영국 식민지 시절인 19, 20세기 초에 기독교 선교사들이 집중적으로 선교를 하여 크리스천이 많다. 고원지대에 살고 있으므로 주로 광물을 생산하거나 화전으로 밭을 일구어서 농사를 짓는다. 코끼리를 길들여서 목재 벌목이나 운송 수단에 이용하기도 한다.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에서 밀수품에 대한 통행세를 받기도 한다. 자칭 ‘신의 병사(God’s Army)’라 불리는 군대를 보유하고 있고, 미얀마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반군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미얀마 정부군에 의해서 태국 국경 지대까지 밀려나 있는 상태이다. 특히 카렌족Karen의 한 갈레인 카얀족은 긴 목의 여인으로 유명하다.

● 샨족(Shan)
북동쪽으로는 중국과 라오스, 남동쪽으로는 태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넓은 지역에 살고 있다. 타이 계통의 샨족이 주로 살기 때문에 샨주라고 하는 것이다. 샨은 ‘자유로운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이들이 거주하는 지역은 대부분 해발 고도가 1,000m 이상의 고원 지대가 많다. 주로 농업에 종사하며 고원의 평지나 저지대에 거주한다. 태국이나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무역이 성했다. 험한 산악과 협곡, 밀림 지대가 많아서 국경 밀수무역품 중에는 아편 등 마약도 많이 거래되고 있다. 샨족은 주로 중국계에 가까워서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큰 편으로 미남, 미녀가 많다고 한다. 34개의 소종족이 살고 있고 시뻐마을이 중심지역이다. 이곳에서는 분홍빛 승복을 입는 비구니, 띨라신들은 한낮이나 오후에 생쌀을 공양하는 습관이 있다. 샨족의 국수가 맛있다.

● 친족(Chin)
미얀마 북서쪽 친주의 구릉지대와 친드윈강가에 주로 거주하며 총 인구가 100여만 명인데 이들의 반 이상이 방글라데시와 인도 접경에 많이 흩어져 산다. 산악 구릉지대에 마을을 이루고 생활하며, 화전을 이용한 밭농사 조, 쌀, 옥수수를 짓고 돼지, 염소, 소, 닭 등을 기르며 산다. 외부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종족이다 보니 부계적 친족 공동체가 발달했다. 친주 역시 카렌족과 마찬가지로 19세기 영국의 식민지 시절 기독교 선교사들의 집중 선교 지역으로 크리스천이 많은 편이다. 오래된 전통으로 친족 여자들은 보통 12~13세가 될 때 얼굴 전체에 거미줄 모양의 문신을 한다. 적의 침입에 포로가 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지금은 전통이 거의 사라져서 극소수 여성만이 얼굴에 문신을 한다.

● 카친족(Kachin), 징포어족
카친족들은 미얀마 최북단에 위치한 까친주에 집단을 이루며 거주한다. 버마족의 북쪽, 샨족의 동쪽에 해당한다. 중국에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까워 중국에서는 자국 내 소수종족어로 인정하고 있다. 미얀마의 최상부 산악지대에 분포되어 있는 많은 소수의 고산족들은 대개 까친족에 포함된다. 이들은 동물숭배인 애니미즘에 가까운 종교관습을 가지고 있다. 거주지는 넓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다. 정령신앙이 남 다르며 막내가 아버지의 상속을 받는다. 최후의 자식이 혈통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몬족(Mon), 딸라잉족
3세기경 고대 도시국가가 뚜원나부미를 중심으로 남부 미얀마 전역에 퍼졌다. 몬족의 인구는 약 130만명 가량이며 미얀마의 중남부 해안지역에 무리지어 살고 있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버마족에 동화된 것으로 보이나 버마족에게 불교문화와 벼 농사법을 전파한 종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상좌부불교가 스리랑카를 통하여 남부해안 몬지역으로 들어온 후 다시 북쪽 방향으로 올라갔으니 불교전래의 통로 역할을 한 곳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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