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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넘쳐나는데 내 집은 어디 있나요?

집은 넘쳐나는데 내 집은 어디 있나요?

: 부동산, 내 집 마련을 위한 2030의 힙한 선택

리뷰 총점9.7 리뷰 55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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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522g | 150*220*30mm
ISBN13 9791190233767
ISBN10 119023376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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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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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어떤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면 좋을까?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 직급을 막론하고 자기 사업을 하고 싶은 꿈을 누구나 한 번쯤 꾼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있어야 하고, 자금력도 있어야 하며, 인맥, 끝없는 자기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운도 따라줘야 한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부동산에 빨리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실행해보자. 부동산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한번 구축해놓으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실물자산의 가치는 등락을 반복하며 우상향하기 때문이다.
--- p.60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어떤 일자리가 확충되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일자리는 주택가격에 영향을 주는 수요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일자리,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IT, BT, CT, NT 업종은 고부가가치 사업군으로 종사자들의 연봉 수준이 상당히 높다. 주택 실수요와 가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7광역 중심인 용산, 잠실, 청량리·왕십리, 상암·수색, 마곡, 가산·대림, 창동·상계 지역을 특히 눈여겨보자.
--- p.116p

월세 받는 삶을 꿈꾼다고 밀레니얼 세대들이 오피스텔을 목적 없이 덜컥 사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오피스텔은 대표적으로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다. 월세는 근로를 하지 못해 노동소득이 없을 때 유효하다.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연령대라면 시세 차익을 노리는 ‘차익형’ 부동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사회초년생일수록 수익형 부동산보다는 매매가격이 억 단위로 오르는 차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자산 증식 속도가 빠르다.
--- p.168~169

핵심은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구분하는 데 있다. 좋은 빚이란 나에게 훗날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오는 빚이다. 싼 이자를 내고 대출을 받아 그 돈을 가지고 대출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빚은 잘 활용하면 독이 아니라 빛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나쁜 빚이란 한번 샀을 때 나중에 절대 구입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 수 없을 때 내는 빚이다. 이는 나의 자산가치를 떨어트리는 행위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을 구입할 때 저금리로 대출받아 주택을 살 수 있는 좋은 빚이자 훌륭한 레버리지가 된다.
--- p.231

부동산은 자산가치의 성장, 부유한 삶을 이루는 최고의 수단이다. 하지만 부동산은 나의 최종 목표를 이루는 도구일 뿐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 나의 자산가치가 상승하려면 먼저 의식과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 존재 이유를 찾으면 아이언맨의 심장처럼 꺼지지 않는 불꽃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가슴 뛰는 삶을 사는 것이다. 신바람이 난다. 그러면 남들이 말려도 나 스스로 오래 할 수 있다. 나의 존재 이유를 먼저 찾는 그 순간은 내가 다시 태어나는 날이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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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부동산 투자와 강의를 해오면서 주택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을 최근 몇 년간 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내 집 마련이 문제인 사람에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직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초보자라면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 고상철 (미스터홈즈 FC 대표, 인하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내 집 마련, 단언컨대 쉽지 않다. 남이 짜놓은 부동산 판에서 허우적대지 않으려면 내 투자 기준부터 다잡는 것이 먼저다. 내게는 그런 기준을 심어주는 사람이 부동탁 멘토였고, 지금 수많은 젊은이들 또한 그의 멘토링에 열렬이 호응하고, 실제 부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동탁 멘토의 압도적인 부동산 마인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공현식 (삼성물산 건설부문(인사) 책임)
부동산은 어려운 것이라는 막연한 선입견과 경계의 벽을 허물어주며,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부(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준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 김우영 (세무회계 비전택스 대표 세무사)
내 집 마련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 집 마련을 소망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유의점과 투자전략을 아주 쉽게 풀어놓은 책이기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김윤석 (『부동산 절세 모르면 부동산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저자)
내 집 마련 못해서 결혼까지 포기한다는 20~30대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은 What과 How에 매몰되어 있는 ‘생각의 틀’을 변화시키고, 부동산 투자를 바라보는 시각과 인생을 바꿔주는 나침반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누구든 흙 속의 진주 같은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윤누리 (패스트파이브 커뮤니티 파트장)
부동탁 멘토의 유쾌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위안을 받았고, 그 위안은 자신감과 희망으로, 그 희망은 곧 결실이 됐다. 방향을 잃고 바쁘게 살아가기 쉬운 2030 청년들에게 부동탁 멘토의 이야기는 분명 각자의 삶에서 큰 의미와 희망을 꿈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민구 (IBK기업은행 과장)
저자는 ‘내 집 마련’에 두려움이 가득한 내게 부동산의 매력과 가치를 동시에 알게 해준 부동산 전도사이며, 부의 축적을 통한 나눔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행복한 자선가다. 이 책을 통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로드맵 설정은 물론, 인생의 비전과 가치를 창출하는 인생 계획을 갖기 바란다.
- 정충균 (HDC아이파크몰(주) 총무팀장)
저자가 매경교육센터에서 내 집 마련 성공전략 강의를 할 때, 수강생들의 반응이 뜨거워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면 어떨까 하면서 출간을 권유했는데 이렇게 활자로 만나니 반가움이 크다. 분별력 있는 안목으로 지금보다 다르게 살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추수권 (매일경제 부동산 아카데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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