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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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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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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90g | 152*225*30mm
ISBN13 9791189430702
ISBN10 11894307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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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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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는 제품을 쓰는 주체(소비자)와 제품 사용을 결정하는 주체(의사)와 제품에 돈 대는 주체(보험)가 모두 다릅니다. 이런 복잡 한 구조를 가진 산업은 헬스케어밖에 없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도 이 구조를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규제나 의료의 보수성 때문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힘들다고 하지만 이는 부차적인 이슈이며 헬스케어 산업의 구 조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결국 비즈니스 모델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돈과 가치가 오가는 과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누구를 위한 가치를 만들며 그 가치를 어떻게 전달하고 누가 돈을 지불하게 될 것인가 하는 비즈니스 전 과정을 말한다.
--- p.7

원격진료와 같이 소비자가 귀찮음을 덜 수 있는 영역도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미국의 경우 보험 적용이 되 거나 고용주가 직원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원격진료 논란을 피해가는 형태로 응급 실 방문 여부 결정을 도와주는 식으로 귀찮음을 덜 수 있게 해준다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런데 일부 사례를 보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있지만 지불 의향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 얻는 가치(귀찮음을 줄이고 시간을 아껴줌)를 돈으로 환산하고 그보다 적은 금액을 소비자로부터 받아내는 식의 가치 기반 모델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보나 지식에 대한 가치를 낮게 보는 인식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병원에 진료 받으러 와서 검사나 약 처방 없이 의사 면담만 하면 왠지 돈 아깝다고 느끼는 것과 비슷한 심리라고 할 수 있다.
--- p.81

다양한 제품이 병원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내세운다. 이때 병원도 보험자와 마찬가지로 당장 돈 버는 데 도움 되는 것이 아니면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환자가 즐길 수 있는 것 또는 환자 안전을 위한 것을 설치하고 그 사실을 홍보하면 더 많은 환자를 유치하는 데 도 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식의 논리는 잘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병원 매출 증대와 관련된 영역은 직접 환자 유치에 도움 되는 것이 각광받는다. 비급여 영역을 중심으로 한 환자 홍보 플랫폼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서비스가 이슈가 되고 있다. 여기서는 중국의 성형 중개 서비스인 쏘영커지 회사를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쏘영커지는 중국에서 성형을 포함한 비급여 의료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9년 미국 나스닥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 p.96

마지막으로 환자의 편함도 고려 대상이다. 앞서 살펴본 24시간 혈압 측정과 같이 쓰기에 불편한 진단기기는 환자가 제대로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꼭 필요한 검사의 사용률을 높이는 가치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대변의 DNA 검사를 통한 대장암 선별검사이다. 대장암 검사의 황금 기준은 대장내시경이다. 문제는 대장내시경을 위해서 장을 비우는 준비과정이 힘들다는 것이다. 또 수면 마취 없이 받아야 하는 경우 고통스럽기도 하다. 따라서 간편한 검사를 통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피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콜로가드Cologuard 검사인데 미국에서 FDA 허가를 받아 출시되었으며 메디케어의 수가 적용을 받고 있다. 대변에서 대장암 암세포 DNA를 찾아내서 대장암을 선별해주는 검사이다.
--- p.127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연구와 관련해서 연구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 가끔 논의된다. 일반적으로 임상시험에서는 복약 순응도, 즉 디지털 치료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한다. 연구 간호사와 같은 전담 인력이 복약 여부 챙길 겸 문안 인사를 하기도 하고 임상시험 참가자들의 문의 전화를 24시간 받아주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것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수단을 강구하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제품 사용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다.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한 연구에서 초기 평가 시 15달러, 이후 4주 간격으로 3번의 추가 평가시 각 20달러로 최대 75달러의 아마존 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하였다. 그 결과 다른 연구들에 비해서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18 이때 임상시험의 결과가 순수하게 디지털 치료제로 인한 것인지, 인센티브가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특히 실제 진료 현장에서 사용할 때 비슷한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류 의료로 편입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될 것이다.
--- p.163

제약회사의 사례는 아니지만 의료기기 회사인 로슈가 당뇨병 앱 스타트업인 마이슈거를 인수한 경우가 동반 앱 모델의 좋은 사례이다. 마이슈거 앱이 로슈의 혈당 측정기와 배타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로슈는 마이슈거 앱을 활용했을 때 자사 혈당 측정기의 혈당 측정 스트립 사용량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보고 인수했다고 알려져 있다. 제약회사의 동반 앱 역시 약물 매출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제약회사와의 협력이 수월해질 것이다. 비만 치료 주사제인 삭센다를 만드는 노보 노디스크 제약회사와 체중 감량 앱을 만드는 눔 간의 협력이 제약회사 동반 앱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
--- p.179

보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판독 정확도 향상이 반드시 의미 있는 임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이 도와주는 부분은 누가 봐도 명백한, 큰 병변이 아니라 있는 듯 없는 듯한 작은 병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작은 병변의 경우 놓쳤다고 해도 임상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진단을 놓쳤다고 해도 큰 문제로 번지기 전에 환자가 다시 외래를 찾아서 제대로 진단받게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엑스레이에서 폐렴을 놓쳤다고 해도 환자가 계속 열이 나든지 해서 며칠 내로 다시 병원을 찾게 되고 두 번째로 체크한 엑스레이에서 (그 사이에 진행해서 크기가 커진) 폐렴 병변을 찾게 된다면 처음에 놓친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보험자 입장에서는 판독 정확도 향상이 환자 치료 성과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증거를 요구할 수 있다.
--- p.216

O2O 비즈니스의 성공에는 업의 특성, 규모, 수익성 및 규제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끼친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업 자체의 특성 및 업의 특성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이는 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 ⑵ 문제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다.
먼저 ⑴ 문제 발생 가능성은 ‘소비자의 기대와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이는 해당 서비스의 속성에 기인하다. 일반적으로 문제 발생 가능성은 일회성 단순 서비스 - 탐색재 - 경험재 - 신용재의 순으로 커진다. 우버 같은 운송 서비스는 일회성 단순 서비스다. 제공되는 서비스가 단순하고 거래가 일회성으로 끝나기 때문에 문제 발생 가능성이 크지 않다.
--- p.263

플랫폼의 핵심은 네트워크 효과다. 이는 다른 사람이 참여함으로써 기존 참여자가 느끼는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서비스 제공자가 늘어날수록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가 커지며 반대로 소비자가 늘어날수록 서비스 제공자가 느끼는 가치도 커진다. 따라서 플랫폼은 거래의 양쪽 모두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영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이 만드는 가치의 일부를 취하게 된다. 이때 플랫폼 참가자가 거래 상대방에 대한 정보만 얻고 플랫폼 밖에서 거래를 시도하게 되면 운영자가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줄어들게 된다. 거래를 매개해주는 플랫폼을 벗어나서 거래하는 것을 탈중개화라고 한다. 이는 플랫폼 운영자에게 큰 위협이 된다.

탈중개화와 관련해 흥미로운 경우가 원격진료 회사인 텔라닥이다. 진료라는 일종의 고급 서비스 상품을 팔아야 하는 원격진료 플랫폼 입장에서는 의사들이 너무 큰 주도권을 갖게 되는 것은 부담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의사가 같은 환자를 반복적으로 진료해 관계를 구축한 다음에 이들을 데리고 수수료를 적게 받는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텔라닥의 경우 환자가 의사를 선택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주도권을 뺏기지 않고 의사를 대체 가능한 범용 상품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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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보건 정책과 보건 산업의 일선에서 일하면서 신기술에 기반을 둔 디지털 헬스케어가 가진 잠재력에 늘 관심을 가져왔다. 누구나 인정하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의료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 책은 디지털 헬스케어가 단순히 흥미로운 제품을 넘어서서 주류 의료계에서 널리 사용되기 위한 방안을 다루고 있어 좋은 참고가 된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전 보건복지부 차관

제법 유용해 보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현장에 적용되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도 ‘헬스케어’의 일부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규정과 안전성 평가를 거칠 때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쉽지 않은 이 과정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헬스케어 비즈니스는 다른 비즈니스의 영역과 다른 독특한 이해관계와 역학구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어떠한 비즈니스보다 올바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공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새롭게 떠오르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영역은 성공 방정식을 찾기 위한 여러 실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공동창업자, 대표이사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구매자의 지불의사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른 산업과 달리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 주체가 존재하는 의료산업에서 이러한 본질에 대한 고민은 더욱 소중하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논의에서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김치원 원장이 이 책을 통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본질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해주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교수

이 책의 저자인 김치원 원장은 ‘디지털’과 ‘헬스케어’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채워줄 수 있는 분 중 한 명이다. 전작에 이어서 이번에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주류 의료로 진입하기 위한 과정과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들이 ‘디지털’ 헬스케어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헬스케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파트너

디지털 헬스케어는 전통적 보건의료체계의 보완재나 일부 계층의 사치재가 아니라 보건의료 서비스의 필수재이다. 하지만 기술적 완성도와 의학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불자가 불명확하고 규제에 막혀 외국의 이야기나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겨져 왔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어떻게 전통적 의료전달체계에 편입시켜야 할지 많은 논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최낙천, KB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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