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으로 가고 있는 미래산업의 중심은 상상 속 프레임을 현실로 구현해내며 그것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환경과 가장 합리적인 저작권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누구나 새로운 참여와 공감! 그리고 모두가 공존하는 방식에 상상 속 프레임을 그려나가는 상상 속 디자인이 될 것이다.
변화에 대응 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 우리 모두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편리함으로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조적 크리에이터 행위를 누구나 구애받지 않고 편리함으로 완벽한 혁신적인 구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만들어 가는 퍼플적 상상이다.
---「저자 서문」중에서

아직은 타이탄플랫폼의 갈 길이 멀다. 성공을 향해 커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스스로 가지는 회사에 대한 책임감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회사의 흥망성쇠와 함께 내 모든 것을 다한다는 마음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다. 이처럼 내가 회사에 프라이드와 자부심을 크게 가질 수 있게 된 것도 바로 윤재영이 회사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나와 윤재영이 함께 하는 타이탄플랫폼은 한국과 미국의 시장에서 충분히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돈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저작권 보호가 가능한 유일한 TCI 기술을 통해 사회적인 이해관계를 리드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엄청난 규모로 있기 때문에 자체적인 콘텐츠의 개발이 다양하게 대량으로 이루어지면 시장을 우선적으로 선점할 수 있고 그로 인한 시장 지배력은 폭발적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b>[타이탄플랫폼]이 꿈꾸는 착한 디지털콘텐츠 세상!</b><br/><br/> 저자 윤재영 대표가 창업한 [타이탄플랫폼]은 디지털 콘텐츠의 권리보호와 함께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사업모델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이다.<br/><br/>타이탄플랫폼의 디지털 콘텐츠 권리보호 특허 기술인 ‘TCI(TiTANplatform Content Identifier, 콘텐츠 식별 체계)’는 콘텐츠 감시와 이력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신기술이며,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winvention)’과 스마트 홈 코어 ‘클루웍스(clueworks)’는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새로운 기술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 본사 외에 북미 법인,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7년 6월 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br/><br/> 특히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winvention)’은 특허 받은 콘텐츠 권리보호 기술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콘텐츠가 거래되는 오픈마켓으로서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사, 유통사 누구든지 콘텐츠 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디지털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운영 가능한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또한 스마트 홈 코어 ‘클루웍스(clueworks)’는 윈벤션이 탑재된 스마트 홈 코어로 멀티미디어, VR 콘텐츠,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올인원(All-In-One) 디바이스다. 현재 개인 및 가정용 디바이스인 B2C 제품뿐만 아니라 B2B, B2G 영역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