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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학생주권시대를 열다

학생자치, 학생주권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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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06g | 152*210*14mm
ISBN13 9791163460848
ISBN10 11634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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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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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이자 교육의 주체인 학생은 당당한 시민으로 학교와 사회에서 살아가야 한다.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기르고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가꾸는 것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하는 바이다. 이 책에는 학생자치를 고민하는 교사, 연구자, 교육정책가의 울림 있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학생들의 잠재력과 우리의 미래 세대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민주주의가 아름다운 것은 구성원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법과 제도를 통해 보장해주고, 이를 알아나가도록 자연스레 문화를 형성하는 것에 있을 것이다. 학생자치를 보장하는 것은 권력의 변방에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자율성을 배워나가는 것이며, 기성세대에게는 학생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은 민주주의 학습을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 김영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
“이 책은 학생자치를 넘어 학생주권을 제시한다. 학생은 학교의사결정의 주체로서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아가 18세 선거권을 갖게 된 2020년을 학생주권시대로 명명한다. 우리 교육이 학생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으로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보여 주고 있다.”
- 김혜자 (교육부 학교공간혁신팀 교육연구사)
“인간답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판단을 스스로 하지 못하도록 해놓고 유독 공부는 제발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기를 짓밟은 결과로 사교육의 관리효과가 극대화되었다. 학생자치의 현재적 가치를 학생들의 학습 동기 회복에서 찾고 싶다. 민주시민교육은 물론이고 망국적인 사교육 문제해결의 돌파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학생자치를 바른 방향으로 안내하는 이 책에 거는 희망이기도 하다.”
- 박재원 (사람과교육연구소 부모연구소장, 『공부를 공부하다』 저자)
“학생들의 역량은 ‘학교’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 ‘자치’라는 날개를 달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단단히 성숙해졌고, 사회로 나가는 힘을 만들어 주었다. 학생이 학교의 주체가 되고 변화하는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보며 우리 학교가 정말 자랑스러웠다.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꼭 봐야 할 길라잡이 같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유용준 (경기국제통상고 21대 학생회장, 연세대학교 재활보건학과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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