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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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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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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2만자, 약 5.4만 단어, A4 약 114쪽?
ISBN13 97889562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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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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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만흠
정당·선거와 한국 정치를 전공한 정치학자이자 정치평론가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정치학 박사),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특별연구원, 가톨릭대 정치학 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해왔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단법인)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으며, CBS 객원 해설위원, KBS 라디오 〈열린 토론〉 수요스페셜의 고정패널, 채널A 〈쾌도난마〉의 고정패널 등으로 정치 해설과 평론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당정치, 안철수 현상과 정당 재편』, 『새로운 리더십: 분열에서 소통으로』, 『민주화 이후의 한국 정치와 노무현 정권』, 『한국의 언론정치와 지식권력』, 『전환시대의 국가체제와 정치개혁』, 『한국 정치의 재인식』 등의 책을 출간했다.
저자 : 김태일
경북 안동 농촌에서 자랐다. 고향을 떠나 고려대에 진학하였으나 긴급조치 9호 때문에 편하게 살지 못했다. 군복무 후 잠깐 방송사에서 일했다. 시간강사, 연구원, 교수로 일하면서 이론적 실천을 위해 학술운동과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지방분권운동을 하다가 얼떨결에 정당운동까지 참여하여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 신강령기초위원장, 대구시당위원장 등으로 일했다. 지금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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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흠 : 민주당은 우리 정치의 중요한 축인 만큼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만의 대상이고 그에 따른 책임이 있습니다. 과도한 정쟁의 정치, 독과점 체제에서 누려온 기득권, 이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해법을 내놓는 혁신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근래에 화두가 돼온 새 정치의 과제도 바로 이것이라고 봅니다.

김태일 : 지금까지 60년 정통 민주정당의 역사에서 한 번도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매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슬기롭게 잘 헤쳐 나왔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이 존립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항상 시대마다 다른 과제들이 요구됐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시대적 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지성적 능력을 발휘해왔고, 그를 토대로 항상 승리해왔다는 낙관적 전망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황주홍 : 민주당은 국민과 겨루려 했고, 국민을 이기려 했기 때문에 매번 졌던 것입니다. 이제 민주당은, 국민의 얼굴과 민주당의 얼굴이 닮고, 국민의 생각과 민주당의 생각이 같고, 국민과 민주당의 높이가 일치할 때까지 쉼 없이 변해가야 합니다. 국민을 쉽게 생각해선 안 됩니다. 국민은 단 한순간도 한눈팔거나 잊지 않습니다. 국민은 비록 틀렸을지라도 옳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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