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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치 난상토론

새 정치 난상토론

: 국민은 비록 틀렸을지라도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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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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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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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38g | 153*224*30mm
ISBN13 9788956244112
ISBN10 89562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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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태일
경북 안동 농촌에서 자랐다. 고향을 떠나 고려대에 진학하였으나 긴급조치 9호 때문에 편하게 살지 못했다. 군복무 후 잠깐 방송사에서 일했다. 시간강사, 연구원, 교수로 일하면서 이론적 실천을 위해 학술운동과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지방분권운동을 하다가 얼떨결에 정당운동까지 참여하여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 신강령기초위원장, 대구시당위원장 등으로 일했다. 지금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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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흠 : 민주당은 우리 정치의 중요한 축인 만큼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만의 대상이고 그에 따른 책임이 있습니다. 과도한 정쟁의 정치, 독과점 체제에서 누려온 기득권, 이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해법을 내놓는 혁신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근래에 화두가 돼온 새 정치의 과제도 바로 이것이라고 봅니다.

김태일 : 지금까지 60년 정통 민주정당의 역사에서 한 번도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매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슬기롭게 잘 헤쳐 나왔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이 존립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항상 시대마다 다른 과제들이 요구됐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시대적 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지성적 능력을 발휘해왔고, 그를 토대로 항상 승리해왔다는 낙관적 전망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황주홍 : 민주당은 국민과 겨루려 했고, 국민을 이기려 했기 때문에 매번 졌던 것입니다. 이제 민주당은, 국민의 얼굴과 민주당의 얼굴이 닮고, 국민의 생각과 민주당의 생각이 같고, 국민과 민주당의 높이가 일치할 때까지 쉼 없이 변해가야 합니다. 국민을 쉽게 생각해선 안 됩니다. 국민은 단 한순간도 한눈팔거나 잊지 않습니다. 국민은 비록 틀렸을지라도 옳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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