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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해석법

내 아이 해석법

: 사주 명리학과 교육의 만남! 콩으로 태어난 아이를 팥으로 키우지 않기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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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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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70g | 152*225*19mm
ISBN13 9791197023200
ISBN10 119702320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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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부모가 못난 아이 만든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가지고 나온 씨앗을 잘 싹트게 하려면 부모가 지나치게 똑똑하게 굴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똑똑한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잘못 중의 하나는 자기 아이를 전부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이 세상에 내어놓긴 했지만, 아이의 몸에는 부모조차 모르는 대자연의 섭리가 새겨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아이 몸에 숨겨진 대자연의 암호를 찾아내 해독해야 한다. 그래서 그 암호가 품고 있는 진짜 의미를 캐내어 아이 양육에 활용하는 일이 부모의 역할이다.
--- p.36

한편 편관격 아이는 정해진 규범이나 규칙을 잘 지킨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 놓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오답 노트 작성이나 요약 정리 등 유익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요즘 인터넷만 검색해도 공부법과 관련된 유익한 콘텐츠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몸에 습관이 배이도록 관리하고 신경 써야 한다. 그러면 편관격 아이는 학년이 올라가서도 그 습관이 유지되어 전교권 성적의 학생이 될 수 있다.
--- p.206

아이들이 좋은 엄마의 덕목으로 ‘명랑함’을 맨 먼저 손에 꼽는다는 통계를 본 적 있다. 사주에 식상이 들어있는 엄마들은 밝고 명랑하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항상 넘치는 것이 문제다. 특히 상관이 과다한 부모는 거침없는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줄 여지가 많다. 상관에는 ‘가시 돋친 꽃’이라는 별명이 있다. 재주 많고 똑똑하고 화려하지만 가시처럼 콕콕 찌르는 말을 잘 한다. 맘에 없는 빈말이라도 해서 아이 기를 살려주어야 하는 게 부모 노릇 중 하나임을 명심하자.
--- p.242

사실 공부에는 타고난 머리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버티는 뚝심과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도 커다란 무기다. 뚝심과 승부욕으로 무장한 아이는 처음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내공이 쌓이면 제 실력이 발휘되어 결국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자존심과 경쟁심이 강한 겁재, 신살 중의 하나인 양인살을 가진 사주가 이에 해당된다. 따라서 사주에 겁재와 양인살이 모두 들어있는 아이가 경쟁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묵묵히 공부하면 고학년이 될수록 점점 전교권 학생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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