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교육과 독서법, 책쓰기에 관심이 많은 신문기자다. 20여 년 동안 신문기사를 쓰면서도 우리의 교육과 독서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해왔다. 조선황실 의례에 관련된 종묘대제, 사직대제, 왕능제향 전승자이고, 종묘제례보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대왕 후손들의 모임인 영전회 멤버로 세종 사상과 리더십 교육관 전파에 노력하고 있다. 또 여러 문중의 종손, 사학자들과 교유하면서 우리의 것에 대한 정보와 흥미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조선 명문가 독서교육법》, 《세종대왕 가문의 500년 야망과 교육》, 《자녀를 리더로 이끄는 아빠의 대화법》 등을 집필하며, 두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부모들처럼 올바른 자녀교육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글쓰기 강사이자 독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글쓰기와 브랜드 홍보법에 관심이 많아 정부청사, 행정안전부, 서울대병원, 한양대 등에서 작은 CEO 홍보법, 기사가 되는 보도자료 작성법, 스타들의 자기암시 방법 등의 특강을 했으며, 《유머가 통한다》등을 집필했다. letter3333@naver.com
아동·청소년 상담센터인 나무소리연구소 수석 연구원이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뒤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하였으며, 대학원에서 임상심리를 전공했다. 대학과 병원, 청소년센터를 오가며 미술치료, 심리평가, 심리치료 등에서 많은 임상을 하고 있다.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로서 어린이-청소년 심리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대구 파티마병원 임상심리사로 근무하며, 대구 한의대학교 한방미술치료학과와 영남 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E-mail kma975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