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영화 이후 가장 몰입하게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이해하고 싶다면… 베일렌슨의 책으로 시작하기를 권한다. 간결하고도 빈틈이 없으며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가끔 제기되는 성가신 질문, 즉 가상현실이 어디에 좋은가 하는 질문에 대답한다.
- 《월스트리트 저널》
놀랍도록 재미있다. 가상현실의 응용이 현재 어떤 상황에 이르렀는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베일렌슨의 책을 즐길 것이다.
- 《뉴욕타임스》
가상현실이라는 위험에 대한 쉬운 개론서이자 설득력 있는 입문서.
- 《워싱턴 포스트》
가상현실 주제의 탁월한 입문서. 매혹적인 여행을 약속한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가상현실 분야 선구자인 제러미 베일렌슨은 가상현실이 어떻게 일상 속에서 구현되고 어떤 도움을 주며 미래에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잘 이해시킨다.
-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 최고전략책임자)
제러미 베일렌슨만큼 가상현실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 수십 년간 그는 가상현실이 어떻게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왔다. 새로운 세상이 오기 전에 이 책을 읽을 것.
- 케빈 켈리 (《와이어드》 창립 편집인,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저자)
제러미 베일렌슨은 위축되지 않고 대담하다. 그는 우리의 취약점과 잠재력을 더 많이 보여준다. 이 책은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의 최전선과 피할 수 있는 인간의 약점을 보여준다.
- 재런 러니어 (가상현실 선구자, 『가상현실의 탄생』 저자)
제러미 베일렌슨은 21세기에 ‘거기에 있음’의 의미에 관한 명확한 틀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윤리적, 도덕적 선택을 조정하라.
- 셰리 터클 (MIT 과학기술사회학 교수,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 저자)
날카로운 지성과 명료한 문장. 제러미 베일렌슨은 독특하고도 강력한 가상현실의 현재를 꼼꼼하게 살핀다. 이 매력적인 책은 세계를 변화시킬 ‘공감 기계’인 가상현실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고, 그 함정과 한계에 대해 분명히 알린다.
- 로렌 파웰 잡스 (에머슨 콜렉티브 사장)
가상현실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이에 대해 말하지만, 이 예술적이며 잘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에 진정으로 빠져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러미 베일렌슨은 과장된 선전을 넘어, 가상현실이 소통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삶의 모든 면을 향상키는 심오하며 공감되는 방법을 안내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을 것.
- 제인 로젠탈 (트라이베카 엔터프라이즈의 프로듀서 겸 공동 설립자)
하드웨어 설계와 시장 역학의 높은 수준의 문제에서부터 인간의 상호 작용 및 행동에 대한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가상현실에 관한 제러미 베일렌슨의 지식은 출중하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에는 가상 환경에서의 인간 경험에 관한 필수적인 통찰력과 정보가 담겨 있다. 가상현실 경험 디자이너를 위한 필독서.
- 필립 로즈데일 (하이 피델리티 및 세컨드 라이프 설립자)
가상현실은 운동선수의 훈련법을 바꾸고 있다. 가상현실로 기술을 연마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 조 몬태나 (미식축구 쿼터백, NFL 명예의 전당 헌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