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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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00쪽 | 1043g | 145*210*35mm |
발행일 | 2019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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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00쪽 | 1043g | 145*210*35mm |
『땀 흘리는 소설』 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 『땀 흘리는 소설』은 현직 교사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제자들을 걱정하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지표가 되어 줄 8편의 소설을 가려 엮은 책이다. 8편의 소설에는 인터넷 방송 BJ, 공무원 시험 준비생, 카드사 콜센터 직원, 외국인 이주 노동자, 알바생 등 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청춘들은 직업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부단히 고민하고,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하며, 때론 ‘을’로서의 권리를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우여곡절을 통해 독자는 땀 흘리며 일하는 청춘들의 고뇌와 애환을 엿보고,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정당한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땀 흘리는 시』 매일 일하며 살아가는 당신의 어깨를 토닥이는 노래 『땀 흘리는 시』는 ‘일’, ‘노동’을 테마로 2000년대 이후에 발표된 시를 모은 시 선집이다. 이 책에는 일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시 59편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시를 통해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양태를 보여 줌으로써 더욱 가혹해진 노동 조건과 각박한 삶 속에서 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성찰,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갈 좋은 세상에 대한 절실한 고민을 담았다. 이제 막 일터로 진입하는 청춘들에게, 불안정한 작업 환경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당신들에게, 일할 수 있는 당당한 주체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여기 모인 한 편 한 편의 시가 ‘오늘도 당신의 땀은 헛되지 않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보낼 것이다. 『땀 흘리는 글』 매일 일하며 살아가는 일개미들에게 보내는 위로 『땀 흘리는 글』은 현장 교사, 소설가, 『작은책』 편집장이 한데 모여 일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가려 엮은 생활글 선집이다. 이 책에는 작사가, 의사, 요리사, 콜센터 직원, 패스트푸드 배달원 등 각자의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써 내려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기 실린 글들은 그야말로 ‘생생’하다.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쓴 글이기에 억지스럽지도, 과장되지도 않는다. 글쓴이들은 나는 이런 고민을 했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뿐이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내가 했던 고민과 내가 겪은 아픔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님에 안도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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