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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학 2

제일철학 2

[ 양장 ] 한길그레이트북스-16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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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866g | 153*225*30mm
ISBN13 9788935664870
ISBN10 893566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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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전에 우리 강의는 선험적2) 현상학(transzendentalePhanomenologie)과 현상학적 철학(phanomenologische Philosophie)을 이념 역사적으로 소개하는 완결된 전체에 맞춰 짜였다. 그 강의는 철학사(哲學史)를 철학의 이념에서 역사라는 관점에서 고찰했다. 이 역사는 소피스트철학에 대한 소크라테스-플라톤의 반동에서 생겼고, 그 후의 모든 학문발전을 내적으로 이끄는 목적이념으로서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규정했다. 따라서 철학은 시종일관 인식하는 자가 자신의 인식 작업수행에 대해 최고의 궁극적 자기성찰, 자기이해[의사소통], 자기책임에 입각한 인식이 되어야 했다. 같은 말이지만, 스스로 정당화된 학문, 더구나 보편학문이 되어야 했다.

그렇지만 역사적 발전은 이 이념을 실현시킬 수 없었다. 이러한 상태의 지표는 때에 따라 드러나거나 숨겨진 회의론이 계속 발전해나간 흐름이었다. 우리는 끊임없이 근본적 비판을 가해 이렇게 발전해나간 과정을 추적했고, ‘모든 정당화는 그 궁극적 원천과 통일성을 인식하는 주관성과 선험적 순수함에서 포착할 수 있는 주관성의 통일성 속에 지닌다’는 사실을 실질적으로 분명하게 설명했다. 그러므로 근원적 원천의 학문, 즉 선험적 주관성에 관한 학문인 제일철학(Erste Philosophie)이 필요하다. 진정한 모든 학문은 제일철학에서 그 모든 근본개념과 원리, 그밖에 그 방법의 모든 원리를 이끌어내야 한다. 바로 그 궁극적 근원의 영역을 이렇게 공유함으로써 그 학문들은 하나의 유일한 철학의 분과로 드러나야 한다.
--- 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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