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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 실전 로드맵

책 쓰기! 실전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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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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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56g | 142*205*20mm
ISBN13 9791165364212
ISBN10 11653642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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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로드맵 5가지 핵심습관은 일 잘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사업을 잘하고 싶은 사업가에게, 공부 잘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얼마든지 유용한 시스템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사색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음악을 통해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몰입하는 글쓰기를 배우고,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시키고, 인터넷을 통해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찰스 두히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습관의 힘』 책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습관은 우리 삶에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많은 영향을 미친다. 모든 것을 무시하고 오직 그 습관에만 매달리게 만든다는 점에서 무척 강력하다. 기억은 없어져도 습관은 남는다”

이렇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천하는 모든 것은 습관하고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습관을 들이냐가 성공의 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5가지 핵심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이 로드맵을 실천하고 나면 습관이 몸에 익혀져 얼마든지 책 쓰기뿐만 아니라, 무슨 일 하더라도 즐기면서 오랫동안 몰입해서 일하거나,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책 쓰기와 삶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강신주 작가와 사이토 다카시 작가가 젊은 시절에 정신적으로 힘들 때, 니체의 책에 의지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하면서 그에게 큰 빚을 졌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도 강원국 작가의 『대통령의 글쓰기』 및 『강원국의 글쓰기』,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및 『글의 품격』, 박웅현 작가의 『책은 도끼다』, 줄리아 카메론 작가의 『아티스트 웨이』, 스티븐 킹 작가의 『유혹하는 글쓰기』 책을 읽지 않고, 이 책을 쓴다는 건 언감생심이었습니다. 이런 글쓰기 보물 창고가 같은 책을 늘 마음속에 은사라고 여기고 문턱이 다 닳도록 읽은 덕분에 이 책을 쓸 수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한다. → 20분이든 30분이든 글을 쓴다. → 한 달간 꾸준히 쓴다. → 글을 쓰면서 집중력이 생긴다. → 몰입을 느낀다. → 두 달간 글을 쓴다. → 몰입이 어느 정도 습관이 된다. → 3개월간 글을 쓴다. → 몰입 근육이 생긴다.

글을 계속 쓰다 보면 보통 이런 과정을 거쳐서 몰입이 형성됩니다. 다만 조금 일찍 몰입을 느끼느냐 아니면 조금 늦게 되느냐 그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중요한 건 도중에 멈추지 말고 꾸준히 해야만 됩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클래식 음악을 규칙적으로 들으면 지루하지 않고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아 더 빨리 몰입된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강조하지만,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생생한 나만의 체험입니다. 이런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서 쓸 수는 절대 없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실시 간으로 느끼는 생생한 기억을 적었습니다. 어딘가에 있는 책의 이론을 본 적 없고, 또 그런 책을 읽은 적도 없습니다.
---「글쓰기 습관들이기와 몰입하는 글쓰기」중에서

책 쓰기 핵심 3요소는 사색, 몰입, 글감 만드는 법입니다. 나는 이 3가지 요소를 가지고 초고 중간부터 출판사 교정볼 때까지 5개월간 반복해서 글을 쓰다 보니 책 한 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3요소를 이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사색합니다. 여기서 떠오른 글감을 가지고 몰입해서 글을 씁니다.

이 글에 근거나 사례 등을 인용해서 한 꼭지 글감, 즉 “목차”를 하나씩 만들면은 책이 써집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이 책 쓰기 핵심인 글감 만들기 실천 3단계를 수월하게 실천하려면 선행되어야 할 게 있습니다.

우선 ‘실천과제’에서 사색과 몰입에 대한 이론 숙지, ‘1단계’에서 사색과 몰입에 대한 2개월간 실천, ‘2단계’에서 20권의 책을 읽고 발췌와 요약을 제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3단계”를 1개월간 익히고, 마지막 ‘4단계’ 실전 책 쓰기로 돌입하면 금방 적응이 되어 한 꼭지의 글감을 어렵지 않게 만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책 쓰기 핵심인 글감 만들기 실천 3단계 따라하기」중에서

나는 다시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바지런히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직원이나 주변에 지인들은 제가 퇴직하면 나가서 뭘 할 건지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고민 없이 대답합니다. “나는 늘 하던 생활을 그대로 이어간다. 다만, 장소만 바뀔 뿐이다. 사무실에서 도서관으로.”

현직에 있을 때나 퇴직했을 때나 나의 생활은 변함없이 생활한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써 봤습니다. 책 한 권을 쓰는 과정에서 책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비결도 배웠습니다. 책을 썼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이젠 일 년에 한 권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요령도 터득했습니다.

책을 쓰면 삶에 변화가 일어나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적 성장이 일어나고, 책을 썼다는 굉장한 성취감으로 자신감이 넘칩니다. 이 책을 쓰면서 책을 쓰는 핵심인 글감 만드는 사색을 배우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몰입하는 글을 쓰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여기에 수시로 내면의 나와 소통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 의식은 생각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종의 내적인 종교적인 힘입니다. 글 쓰는 것을 방해하는 뇌를, 도움을 주는 뇌로 전환하는 굉장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책 쓰기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즐겁고 놀이 같이 느껴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노력은 절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통찰력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마치면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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