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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이렇게 시작됐다

4050 이렇게 시작됐다

: 2018.12.10~2020.6.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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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44g | 170*230*20mm
ISBN13 9791158491338
ISBN10 11584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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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4050세대를 대변하고 대표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중추적인 역할자로서, 청년층과 노년층을 있는 가교 역할과 함께 4050세대들의 현안을 발굴하고 그들의 대표성을 가지고 전국적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를 위한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국4050위원회(중장년위원회)가 필요하다.
--- p.9

국민여론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재생산하는 정치권도 세계적인 변화에 따라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163석과 비례대표 17석을 얻은 민주당도 과거의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40대 기수론를 선도해야 한다.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의 변화 요구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국민은 ‘세대교체’가 아닌 ‘시대교체’를 바라고 있다.
--- p.51

지금의 20대는 저성장의 그늘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부모의 능력, 금수저, 낙하산 등 다른 불공정한 요소들로 인해 자신의 기회가 박탈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모든 경쟁은 공정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대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새로운 현상을 잘 받아들이면서 기성세대에 비해 훨씬 더 용감하고 직설적이다. ‘할 말은 하고 산다’ 는 20 대처럼 3040세대도 직설적으로 표현을 한다면 과연 이 사회는 어디로 갈지 궁금하다.
--- p.56

새로움의 갈구도, 새로운 리더를 육성할 책무도, 사회 구조를 바꿀 책임도 우리 4050세대의 몫이다. 현 4050세대도 한때 선배들에게 촉망받았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 우리 4050세대는 나보다 참신한 2030세대를 새로운 리더로 키워서 대한민국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변화를 찾았던 촛불민심의 명령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은 4050세대의 헌신에서 찾을 수 있다. 4050세대는 불공정한 사회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젊은 리더를 키워야 할 책무가 있다.
--- p.76

민주화운동과 촛불운동을 경험한 40대와 50대를 합하면 1,702만 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35.8%를 차지한다. 50대 유권자 865만 명(19.7%), 60대 유권자 644만 명(14.7%), 70대 이상 유권자 557만 명(12.7%),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50대이다. 연령대 분포를 살펴보면 산업화의 성장주의, 민주화의 분배주의, 신 개념의 공정주의가 당분간 한국 사회를 나눌 키워드가 될 것이다. 전체 유권자의 35.8%를 차지하는 4050세대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4050특위가 4050세대를 대변하면서 2030세대와 공정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고, 60대로 편입한 베이비붐 세대들의 보수화를 늦추는 역할을 기대해 본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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