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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비 연구 1 : 문무왕, 당태종

문무대왕릉비 연구 1 : 문무왕, 당태종

: 한국사 신기원(왕릉발견 비문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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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10쪽 | 796g | 180*250*30mm
ISBN13 9791196929114
ISBN10 119692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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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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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의 관련 대책 수립 및 즉각 실행 요구

1. 국사편찬위원회에게 요구한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문무왕릉비” 비문 해석을 위한 “전문가 평가 자문회의”를 즉시 개최하라.

2. 정부는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중인 “문무왕릉비”를 대한민국 국보로써 즉시 지정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곧바로 개시하기를 촉구한다.

3. 국회에 요구한다. ① 국회의원은 “문무왕릉비” 국보 지정 및 문화국가론에 대한 정부 관련 부처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재보호법 등 제정법안 정비와 개선책을 즉시 마련하라. ② 국회 입법조사관의 검토보고서를 제출하라.

4. 청와대에 요구한다. 청와대는 가야 역사 연구와 복원 프로젝트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하였다. 대통령은 이 책의 연구 결과와 기여도를 즉시 평가하고 마땅한 후속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하라.
5. 집권여당에게 요구한다. 여당은 역사 재조명 등 여러 관련 사업을 공약하였다. 집권여당은 이 책의 연구 결과와 기여도를 평가하고 후속조치를 즉각 실행하라.

6. 야당에게 요구한다. ① 우리나라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문화 국가(Kulturstaat)”론에 기초하여 “문화 창조 경제(cultural and creative economy)”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관계법령을 제정하고 정비하는데 최대한의 협조와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 ② 문무대왕릉비를 국보로써 즉시 지정하고, 첨성대를 포함한 금성 왕릉 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라.

7. 국사편찬위원회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당국자와 학교 교과서 대학 참고서 발행사 등 관련 당사자들은 현재 역사 교과서에 기술된 잘못된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이 책이 지적하고 역사적 진실을 새롭게 제시하는 이 책의 내용을 따라서 즉시 수정하기를 요구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요약

1. ① 비문앞면3행의 “鯨津氏”(경진씨)는 문무왕의 인 태종 무열왕 김춘추를 지칭한다. “鯨津氏”(경진씨)가 신라 제29대왕 태종 무열왕 김춘추를 지칭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반만년 한국사의 최대의 미스터리가 풀리게 되었다. ② 비문 뒷면 20행에 나오는 “粉骨鯨津”(분골경진)은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한 경진씨”라는 뜻이다. 粉骨鯨津(분골경진)은 국편위의 해석대로의 “경진에 뼈 가루를 날리셨네”라는 뜻이 아니다. “鯨津”(경진)은 지금까지 다수가 해석하는 바대로 ‘어느 바닷가 포구’를 말하는 지명이 아니다. “粉骨鯨津”(분골경진)의 粉骨(분골)은 삼국사기에서 기재하고 있는 “粉骨碎身”(분골쇄신)의 약자로써 “몸이 부셔지는 것도 마다하고 진심전력으로 나라를 위해서 온몸을 던져 헌신한 사람”을 지칭하는 비유적인 의미로 쓰였다.

2.비문앞면2행 通三後兵殊에서 5행 不可得而稱者까지의 문장 내용은 문무왕의 부친인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영웅적 인물상을 묘사 서술하고 있다. 이와 같이 비문의 맨 처음 부분을 아버지 태종무열왕의 공적부터 서술하고 또 비문 마지막 명부분에서 충효정신을 강조하는 “因心孝友”(인심효우)의 문구로써 끝맺고 있는 점에서 신라의 이효치국(以孝治國)의 정치 이념이 파악된다.

2020년, 추홍희 저자가 국내에 공개되지 않았던 1881년 “海東金石苑”, 1888년 “唐文拾遺” 문무왕릉 비문에 기초하여 지금까지의 국사편찬위원회의 주장을 정면으로 통박하는 매우 새로운 내용으로 비문을 해석해내고, 또 삼국사기의 문무왕 유조문이 당태종의 유조문을 표절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해내는 연구서를 발간함.

★ 현재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문무왕릉비 판독문은 1922년 발간된 유승간의 [해동금석원] 희고루간본(希古樓刊本)이므로, 이보다 무려 40년이나 앞서 발간된 1881년 이명초당 발간본 [해동금석원] 그리고 1888년 [당문습유]의“문무왕릉비” 판독문은 2020년 한국에 최초로 공개되는 셈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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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선의 문신이자 행정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이 문무왕의 비문을 해석하여 역사에 전해져 내려온 것이 전부라고 알고 있는데, 근대의 학자들이 연구를 더 이상할 수 없었던 이유는 비문 자체의 글씨가 훼손되어 어떤 학자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없는 상태라서 연구를 할 수 없었고, 누구도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어려운 일을 하기 위한 결심을 굳히고 묵묵히 오랫동안 비문을 해독한 추홍희 변호사는 보통사람을 넘어서 신의 경지에 올라간 분이라고 말하고 싶고, 한 인간의 끈질긴 노력과 집념으로 이루어 낸 결실은 아름다우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이 나오게 됨으로서 역사는 바뀌게 될 것이고 수백 년 동안 잊고 살아온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게 될 것입니다. 공자가 창시한 성리학이 조선에 서는 국교가 되었고 성리학을 무기로 조선의 권력과 기득권을 쥔 조선의 사대부들은 세종이 한글을 편찬하는 것을 목숨 걸고 반대하였고, 그만큼 기득권을 쥔 자들은 자신과 자손 천대 만대까지 권력과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저항하며 백성들의 안위는 뒤로하고 저들의 기득권 지키는데 전력을 다한 것을 보면 그것이 조선이 망한 가장 큰 이유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운 정권이 탄생할 때마다 권력에 줄 서는 정치인들은 과연 조선의 기득권을 쥔 사대부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외국에서 로스쿨을 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조국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 큰 업적을 연구한 추홍희 저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 책이 발행되어 전 국민들이 필독하고 또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역사혁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박찬종 (변호사)
추사 김정희선생이 문무왕의 비문을 해석할 때에는 비문의 글씨가 얼마 남지 않았고 훼손되어 있었고 이를 연구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역사학자들이 없었던 바 지금역사에서 가르치는 교재의 허점과 진실이 왜곡될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중략). 역사는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어야 하며 한 자도 거짓으로 기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조들의 자의든 타의든 잘못된 역사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중략). 이 책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이 밝혀져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리길 바랍니다.
- 신상진 (미래통합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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