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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집값 폭락은 오지 않는다

기다리는 집값 폭락은 오지 않는다

: 코로나19 이후의 부동산 시장을 명확하게 전망한다!

리뷰 총점8.9 리뷰 8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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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18g | 152*225*20mm
ISBN13 9788960305588
ISBN10 896030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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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책이 ‘반(反)시장’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시장체제를 외면하고 규제로 집값을 누르는 ‘반(反)시장정책’을 고집하기 때문에 집값이 안정되기는커녕 오히려 폭등한다. 시장을 억누르면 시장의 보복이 반드시 뒤따른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전방위적 규제로 거래실종에 의한 일시적인 집값하락이 있더라도 나중엔 더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강남집값은 앞으로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서

서울은 양질의 일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가 가장 많고, 아파트를 비롯한 다양한 주택이 즐비하며, 각종 식자재가 넘친다. 화려한 패션이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고, 유·초·중·고·대학교가 적재적소에 위치하며, 세계적인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들이 요소 요소에 있고, 체육·문화·예술·방송·공연 등 여가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너무나 많다. 이처럼 서울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상호조화를 이루며 공존 공생하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도시다. 서울은 강남 같은 부자마을이 있는 반면 낙후지역도 많고 빈민촌도 많다. 그런데 이런 다양한 계층이 퍼즐처럼 연결돼 계층 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서울은 부자, 빈자 모두에게 기회의 땅이다.
--- 「서울은 부자, 빈자 모두에게 기회의 땅이다」 중에서

실수요자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신규분양에 청약해 분양받는 것이다. 하지만 청약가점이 높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 차선책은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청약가점이 30∼40점대로 당첨이 쉽지 않은 실수요자는 분양권·입주권이나 5년 이내의 신축아파트를 사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조언한다. 최근엔 삶의 질이 중요한 가치가 되면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앞으로 주택시장을 주도할 청년층(에코붐 세대)의 새 아파트 선호도는 훨씬 높다. 부모세대와 달리 ‘가성비’를 중시하는 에코붐 세대는 같은 값이면 새 아파트를 선호한다. 심지어 새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오래된 아파트는 구매하지 않는다.
--- 「실수요자라면 기다리지 말고 집을 사라」 중에서

지금 집값이 상승하는 것은 주택의 절대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새 아파트가 부족해서다. 도심의 주택이 점점 낡아가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망이 크지만 강남 등 도심은 신축할 땅이 없고,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신축 공급만 가능하다. 그래서 재건축·재개발에 묻지마식 투자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한다. 많은 전문가는 ‘재개발·재건축만 풀어줘도 정부는 돈 들이지 않고 서울 요지에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라고 조언하지만, 정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재건축에 대한 메가톤급 규제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2018년 1월 시행했지만 재건축 아파트가격은 오히려 폭등했다. 또 정부가 최종병기로 남겨뒀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전격 시행했음에도 집값이 안정되기는커녕 오히려 폭등했다.
--- 「문재인 정부 남은 임기 동안 집값은 더 오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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