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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내 안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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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 사정관제 100배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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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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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99g | 148*210*20mm
ISBN13 9791155420034
ISBN10 11554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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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MBTI연구소, 한국심리검사연구소((주)어세스타)에서 일반강사로 활동하며 진학 지도에 있어서 적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왔다. 현재 이음미래교육연구소 대표로 미래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2013년 6월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내 청소년 분과 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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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대학 입시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결론 말이다. 그래야 학생들이 하루속히 입시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인 자세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 입만 열면 나오는 ‘공교육 정상화’도 그 이후에 비로소 가능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3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은 전체 정원의 64.4%에 해당하는 24만 3,223명이었다. 반면 정시 모집은 35.6%인 13만 4,735명이었다. 하지만 2014학년에는 수시 모집 인원을 총 인원의 66.2%까지 늘려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 모집을 통한 기회가 확대된 반면 정시 모집의 합격문은 더 좁아지는 셈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입학 사정관제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가 일반 정시 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에 비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모집 학생은 성적 위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한 경우가 많은데 비해 입학 사정관제로 선발된 학생은 자신의 성향과 적성, 그리고 미래의 꿈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고서 대학 진로를 결정했기 때문일 것이다.

인지과학자 분석에 따르면 인간은 본래 호기심이 많지만 생각하는 재주는 뛰어나지 않다고 한다. 적절한 인지적 조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생각하길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어떤 특정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그 일과 관련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만한 성격 특성, 능력이 발견된다. 이때 ‘적성에 맞는다’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대학이 입학 사정관제 비중을 높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기존의 점수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과 달리 입학 사정관제는 전형 특성에 따라 다양한 기준으로 여러 인재를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전형의 취지와 목적을 잘 이해하면 특히 다양성을 추구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내신은 지원자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근거 자료다. 따라서 대학이 지원자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할 때는 기본적으로 내신 성적부터 반영한다. 내신 성적에는 단순히 학습수행 능력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서의 적응능력 및 학습태도, 그리고 책임감 등이 잘 반영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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