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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힌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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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힌 십일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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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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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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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5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9쪽?
ISBN13 979119539505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안용수는, 가족 전체가 그랬듯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좌제의 삶’을 살아야 했다. 고교 성적이 우수했지만, 형과 동생처럼, 정보기관에 의해 서울대법대를 비롯하여 대학 진학이 제한되었고, 병역 의무를 마치라고 당시 2년제 초급대학이었던 서울교육대학으로 끌려갔다. 서울교육대학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후 유신반대 시위계획 회의에 참여하자, ‘꼬리표가 두 개’(정보기관원의 말)로 늘어났다. 1980. 9. 5. 부친처럼 강제 해임을 당한 후, 하늘의 섭리인지 종교인 이외에는 길이 없어서 총신대학교 종교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1학기를 마치고 건강문제로 휴학 중, 전두환 정부가 국민화합 차원에서 ‘여권신원조사제도’를 폐지하자, 영국으로 출국하여 애버딘대학교 신학부에서 성서석의학(고대문헌해석학) 전공으로 졸업한 다음,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에른스트 밤멜(E. Bammel) 교수의 지도하에 ‘의미론적 문헌해석방법론’에 관해 논문을 준비했다. 그렇지만 한국정보기관의 지속적인 신원특이자 관리ㆍ사찰과 유학생간첩조작에 의한 충격, 고문후유증, 애버딘대학교 지도교수의 비윤리성 등에 의해 ‘만성적 트라우마ㆍ신체증상화’ 등에서 비롯된 건강 악화로 귀국하여 입원 및 통원 치료를 장기간 받아야 했고(장애3급), 이 기간에 틈틈이 연구에 전념했다. 연좌제의 진실은 ‘43년’ 만에 규명됐다. 현재 작은공동체 ‘평화나무교회’ 설교봉사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한국 교회에 성서석의학(Biblical Exegesis)/석의신학(Exegeology)을 보급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이 책은 즉각 폐지되어야 하는 강제종교세와 같은 십일조(헌금)에 관해, 2천년 동안, 한국은 물론 세계 어느 학자도 연구하지 못한 새로운 연구서이기에, 십일조헌금의 폐단ㆍ사기성 등을 종식시키기에 인류문화에 길이 공헌할 연구서다. 저서로는 「은폐와 진실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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