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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 신화와 과학, 문명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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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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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582g | 153*224*30mm
ISBN13 9788994898537
ISBN10 899489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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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왓슨의 새 책은 뜻밖의 기쁨이다. 신화와 종교, 예술과 과학에 관해서도 그토록 기가 막히게 글을 쓰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쁨’인 이유는 책에 담긴 쾌활한 어조 때문이다. 저자는 즐거워하고 있고, 그 흥분감과 발견을 독자들에게 잘 전해 준다. 빛이라는 현상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매혹시켜 왔다. 이제는 《빛》이라는 책이 사람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 찰스 C. 만 (《1491》, 《1493》의 저자)
“《빛》은 아름답고도 환한 여행으로 우리를 이끈다. 신화부터 성서, 캔버스부터 성당, 프리즘부터 광섬유 네트워크에 이르는 그 모든 여정에서 우리를 둘러싼 빛의 본질을 이해하고 포착하게 한다.”
- 로라 J. 스나이더 (《보는 이의 눈》 저자)
“브루스 왓슨이 써 낸 매우 극적인 서사는 건축, 예술, 종교, 신화가 과학과 맞물리며 오늘날 빛에 관한 이해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연대기이다.”
- 딕 테레시 (《신의 입자》, 《잃어버린 발견》의 저자)
“명쾌하고 깨우쳐 주고 지적이고 박식한 왓슨이 대담하게 빛을 주제로 그 모든 범위와 위세를 다루었다.”
- 폴 마리아니 (《여행을 위한 묘비명》, 《제라드 맨리 홉킨스》의 저자)
“과학사와 예술사의 절묘한 결합”
- 《커커스 리뷰》
“브루스 왓슨이 놀라운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빛’이다. 우리는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여러 문명권의 창조신화와 종교, 예술과 축제를 감상하고 갈릴레오, 단테, 하이든,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코와 반제티》나 《프리덤 서머, 1964》를 읽은 독자라면, 한 주제를 파고드는 치밀함과 열정, 폭넓은 시야에 다시 중독될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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