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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옛길 사용설명서

서울 옛길 사용설명서

: 서울 옛길, 600년 문화도시를 만나다 | 서울 옛길 12경에서 만난 서울 한양의 역사 문화 인문의 향기

리뷰 총점9.1 리뷰 18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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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86g | 185*257*20mm
ISBN13 9788979191943
ISBN10 89791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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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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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산과 내와 길이 흐르는 문화도시
서울 옛길에 숨쉬는 한양의 멋과 흥과 삶의 향기
서울의 역사는 한국사의 통사와 그 궤를 같이한다. 그만큼 역사와 문화의 연원이 깊다는 뜻이다. 조선시대의 서울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울을 만든 토대이다. 따라서 오늘의 서울은 조선의 한양이다. 서울의 시공간은 조선의 시공간과 상당 부분이 겹친다는 의미이다.
*
내사산(內四山),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품다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의 향기
경주, 평양, 개성, 서울(한양)은 역대 왕조의 도읍지였다. 이 도시들이 오랜 기간 한 나라의 수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는 주변을 둘러싼 산과 교통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강을 끼고 있다는 지리적 요인이 매우 컸다. 특히 경주, 개성, 서울의 경우 동서남북으로 산이 둘러싸고 있고 가운데는 평지가 펼쳐진 분지 지형이다. 분지 지형의 장점 중 하나는 주변의 산을 이용해 외부의 공격을 막기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특히 한양의 경우 내사산(內四山)과 외사산(外四山)으로 통칭하는 산들이 이 중으로 둘러싸고 있어 조선의 새로운 도읍지로 낙점되는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 태조 이성계는 내사산-인왕산, 백악, 낙산, 남산-의 능선을 따라 도성을 쌓고, 수도 방어와 경계로 삼았다.
인왕산, 백악, 낙산, 남산은 각자의 산이 가진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도성 사람과 만났고, 산이 품은 계곡이 흘려보낸 물줄기를 따라 사람들의 삶이 모여들었다.
*
옥류동천길, 풍류의 길을 걷다
산과 물길이 만든 예술가의 길
옥류동천은 인왕산 동쪽에서 발원한 수성동 물길과 옥류동 물길, 누각동 물길이 합쳐진 것으로 현재 효자동 우리은행 부근에서 백운동천을 만나 청계천으로 흘러가는 물길이다. 현재는 복개되어 구불구불한 물길 모양의 길이 형성되었으며 물길 주변은 사람들의 생활의 터전이 되어 아름다운 골목길을 만들었다.
현재 서촌이라 불리는 이곳은 조선시대 경조(京兆) 5부 중 북부에 해당하며 청계천의 상류 지역인 인왕산 기슭을 웃대라 불렀다. 1397년 5월 15일, 준수방에서 세종대왕이 태어나셨다 하여 2010년부터 세종마을이라 부르기도 한다.
조선 초기엔 법궁(法宮)의 배후지에 해당하는 인왕산 기슭을 왕족들이 독점하였으며 장동 김씨로 대표되는 경화사족의 세거지가 되었고, 점차 궁궐 근처에 주거지를 마련하려는 궐내각사 관리들 과 중인들의 공간으로 변모해 갔다. 명필가이자 금석학의 대가인 추사 김정희와 진경산수화를 그린 겸재 정선이 살았으며, 중인들에 의한 위항문학의 산실이 되었던 곳으로 이상, 박노수, 이상범, 이중섭, 민족시인 윤동주, 이여성이 거주하면서 문화예술의 혼을 이어갔다.
또한 친일파 윤덕영의 벽수산장과 독립운동가인 동농 김가진과 독립을 염원했던 예술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모습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삼청동천길, 인간 삶의 희로애락을 읽다
조선 최고의 인재(人才)들과 함께 걷는 관아의 길
삼청동천은 백악산 동쪽 자락에서 흘러내린 계곡물이 청계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물길로 청계천으로 합수되는 물길 중 가장 긴 물길이다. 백악산에서 발원한 삼청동천 물길은 경복궁 동쪽 담장을 따라 흐르다가 경복궁 내수와 합수되어 중학천이 되고, 피맛골과 종로를 거쳐 청계천에 다다르게 된다.
삼청(三淸)이라는 동명은 도교의 신을 모시는 장소에서 유래한다. 조선시대에 삼청동에는 삼청전(三淸殿)을 짓고 이곳에서 도교의 삼신(三神)을 모시고 제사를 관장하였다 한다.
동명의 또 다른 유래는 산과 물, 사람이 깨끗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조선시대에는 이곳 삼청동의 빼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한다. 조선시대 사람들 사이에서는 삼청동이 경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인식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삼청동 일대를 그림에 담는 이가 있는가 하면 시회를 열어 교류의 장을 만들기도 하는 등 삼청동은 조선시대 문화예술적인 면에서 한 부분을 차지했다.
문화예술과 교류의 장소였던 삼청동에는 현재 약 20여 개의 갤러리들이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
*
안국동천길, 오래된 미래를 만나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민권의 길
안국동천(安國洞川)은 북악산에서 발원하여 정독도서관을 지나 큰 물길은 대 안국동천이라 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물길은 소 안국동천이라고 한다. 두 갈래로 흐르던 물길은 합쳐져 장통교와 수표교 사이에서 청계천으로 바로 합류하였다. 그러나 하천이 자주 범람하자 1421년, 물길을 종로의 남쪽에서 동쪽으로 선회하여 옥류천의 이교(二橋) 부근으로 합수하도록 바꾸었다.
지금 그 물길은 다 복개되어 사람과 차가 다니는 길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고, 그 주변은 옛것과 새로운 것들이 만나 어우러져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제부터 안국동천길을 조심히 개복하여 기억 저편 사라진 공간과 시간들을 더듬어 우리의 오래 된 미래를 찾아보려 한다.
구한말 근대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갑신정변을 일으켰던 개화파 김옥균, 서광범, 서재필의 집터가 있었다. 피할 수 없으면 당당히 맞서기 위해 고종황제는 칙령을 발표해 우리나라 관학 중등학교인 경기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인재를 키웠다. 그리고 일본에 의한 식민지배하에서도 조선어학회를 통해 우리글과 말을 지켜내어 한 민족이 똘똘 뭉쳐 단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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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동천길, 배움과 생명이 태어나는 길
근대운동의 발원지를 찾아 거닐다
북악산에서 원류하는 물줄기 중 백운동천을 중심으로 낙산까지 흐르는 물길은 약 10여 곳에 이른다. 그 가운데서 제생동천은 가회동 중앙고등학교 뒤편에서 발원하여 계동과 안국역을 거쳐 낙원동 탑골공원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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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영천길, 창덕궁 깊은 숲에서 흐르는 물길을 보다
조선 후기의 중심지인 왕의 길을 걸으며……
훈련도감 북영이 있었던 곳에서 유래된 북영천은 북악산 줄기인 응봉에서 발원하여 창덕궁 북동쪽 신선원전 부근의 계곡에서 시작된 물길은, 요금문을 지나 창덕궁 안 금천교를 지나고, 돈화문 과 단봉문 사이로 흘러 창덕궁 밖 남쪽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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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동천길, 성균관 유생의 책 읽는 소리 들리다
대학로 - 청춘·열정·문화·공연의 공간
청춘들이 모여드는 곳, 서울 대학로를 흘렀던 흥덕동천은 물길이 시작된 지명에서 이름을 얻었다. 태조 이성계가 창건한 흥덕사에서 유래한 흥덕동은 종로구의 혜화동과 명륜동의 조선시대 지명이기도 하다.
현재 서울과학고가 자리한 옛 북묘 부근에서 시작된 흥덕동천은 대학로와 동대문을 지나 청계천으로 흘러든다. 이 물길은 시작된 지 얼마 가지 않아 혜화초등학교를 지나고, 남쪽 혜화동 로터리 쪽으로 흐르다가 성균관의 좌우에서 내려온 물과 합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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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천길, 역사의 시간을 거닐다
정릉동천이란 정릉동을 흐르는 하천이다. 정릉동천은 서부 황화방 정릉동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흘러 군기시교(무교)를 지나 창동천(倉洞川)으로 흘러들어 청계천(淸溪川)에서 합류하던 하천이었다. 그러나 이 하천은 1908년에서 1915년 사이에 일제에 의해 복개되었다. 지하에 붉은 벽돌로 배수관을 만들어 물이 흐르게 한 후 그 위를 흙으로 덮었고, 이후 일제하 서울시 하수체계의 일부로서 기능하였다. 이 지하 배수로 시설은 2014년 지하철 1호선 시청역사 시설개선공사 도중에 발굴되어 서울특별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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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동천길, 소나무가 내어준 길에 문화, 예술, 민주주의가 꽃피다
숭의여대(경성신사 터)에서 시작하여 청계천, 장통교(조선광문회)까지
남산동천(南山洞川)은 남산동과 명례방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흐르다가 회현동천을 만나 장통교 부근에서 청계천으로 합류하던 물길로, 현재는 복개되었다. 이 물길에 있던 세 개의 다리 중에서 동현교와 곡교는 사라지고, 장통교는 청계천을 복개할 때 없어졌는데, 2003년 7월부터 추진된 청 계천복원사업으로 2005년 새롭게 건설되었다.
남산동천을 오늘의 지명과 위치를 바탕으로 다시 그려보면, 남산 숭의여자대학교 뒤편에서 발원 하여 부엉바위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7번 출구 화영빌딩 옆 골목인 명동길을 따라 흐르다가 현재 하나은행 명동금융센터 중앙길로 이어져 삼각동 부근에서 회현동천과 만나 청계천으로 합수 되는 물길이다. 준천사설에는 명례동하류(明禮洞下流)로, 《한경지략》에는 남산동천수(南山洞川水)로, 《동국여지비고》에는 명례동(明禮洞)으로 기록되어 있다.
*
필동천길, 이순신의 고향에서 영화를 만나다!
필동천은 남산 아래 필동과 암이문동 두 곳에서 발원하여 효경교 서쪽에서 개천 본류와 합류한다. 현재의 지명으로 보면 남산 중턱에서 시작하여 남산골 한옥마을-충무로(대한극장, 명보극장)-이순신 생가터를 거쳐 대림상가 서편을 따라 흐르다가 세운교 아래 청계천과 만나는 것이다. 또 필동천의 동쪽으로는 작은 물줄기인 생민동천(生民洞川)이 있었는데 ‘한국의 집’ 부근에서 발원하여 충 무로역-명보극장을 지나 건천동-산림동-대명금속 부근에서 필동천 본류를 만나 청계천으로 흐른다.
〈도성대지도〉나 〈한양도성도〉에는 필동천에 6개의 다리가 표시되어 있으나 명칭과 위치가 확실 한 것은 필동교 1개이며, 필동교 위쪽에 다리가 표시되어 있고, 다리 위쪽은 성석교상계 아래쪽은 성석교하계라고 표시되어 석교임을 알 수 있다.
《서울600년사》에는 이 다리가 남학당 입구로 추정하고 있다.
*
묵사동천길, 묵사의 먹물, 한지에 내려앉다
묵사동천은 목멱산의 노인정 가까이서 소곤대며 모아져 끊이지 않는 작은 물길로 시작하여 때론 마른내골 물과 합세하여 무침다리를 거침없이 덮어버리기도 하며, 청계천의 하류 마전교(馬廛橋) 바로 위쪽에서 창경궁을 두루 구경하고 갓 지나온 건너편의 옥류천(玉流川)과 마주하여 더 큰 개천(開川)을 이룬다.
동천(洞川)의 쉬지 않은 물길 덕분에 수려해진 풍광은 역사의 변곡점마다 상처 입은 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다독이며 씻어주었고, 시와 노래로 화답하며 위로를 받았다.
*
진고개길, 활자와 인쇄의 거리에서
선비의 정신을 만나다
서울의 옛길은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크게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 왔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큰 변화가 있었다. 특히 6·25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진행된 도시개발로 서울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서울 옛길 12경 가운데 진고개길과 구리개길은 남산에서 흐르는 여러 동천을 동서로 가로지르며 나 있다.
구리개길은 오늘날 을지로에 해당되고 진고개길은 충무로에 해당된다. 진고개길은 명례방에서 시작하여 충무로를 따라 동쪽의 광희문에 이른다.
*
구리개길, 약식동원(藥食同源)의 향기, 사람을 살리다
‘구리개길’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약방거리다. 이곳은 오늘날 을지로 입구에서 광희문에 이르는 길로, 구리개 일대는 조선시대 의료와 밀접한 지역이었다. 이곳에 대민의료기관이던 혜민서가 있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서울 지역의 약재상들이 경동시장에 모이지만, 조선시대에는 혜민서 가까이 있던 구리개 일대가 서울의 대표적인 의원과 약방거리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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