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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4*224mm
ISBN13 9788959595297
ISBN10 895959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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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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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하늘과 함께

인간, 영혼, 조상, 신들의 현생과 내생을 살려주시고 구해 주시는 미래 하늘과 함께해야 살아서나 죽어서나 무탈하고 사후세상을 보장받을 수 있다. 미래 하늘의 모습은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실시간 기운으로 존재하고 계신다는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아느냐고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

그렇다. 인류가 기다리던 구원의 하늘이신 미래 하늘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할 것인데, 그것은 이곳과 인연이 되면 어렵지 않게 짧은 시간에 객관적으로 여러분의 눈과 귀, 온몸의 기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인류 모두가 천상에서 역모 반란에 가담한 대역죄를 짓고 지구로 유배당하여 무수히 윤회하면서 천상에서 지은 죄를 빌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윤회하여 태어났는데 이런 진실을 몰라보고 잘 먹고 잘사는 현실 생활에만 안주하고 있다.

구원자 겸 심판자로 오신 천자이시자 황태자이시며 미래 하늘이신 자미황제 폐하를 알현하여 천상에서 지은 죄를 빌어 구원받아 영혼의 고향인 천상으로 돌아가려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지 찰나의 삶에 불과한 이 세상을 잘살기 위해서 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지구에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미래 하늘을 알현하기 위함이지 성공 출세하여 찰나의 삶을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금 코로나19, 괴질병, 천재지변의 대재앙은 하늘의 분노 표시이고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인류 모두가 죽음을 예약해 놓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의 목숨이 오늘 끝날지 내일 끝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어째서 천하태평으로 살아가는가? 죽음 이후 여러분이 가야 할 사후세상을 마련해 놓았는가? 거기는 어느 세상인가? 종교인들이 말하는 세상은 몽땅 가짜세계인데 살아서는 알 수 없다. 죽어서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인데 그때 가서 가짜라고 판명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이 죽기 전에 살아생전에도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는 곳이 지구상에 유일한 자미황궁이다. 공상 영화 같은 일인데 여러분의 사후세계를 미리 볼 수 있고, 이미 돌아가신 여러분의 가족이나 부모 조상들도 어떤 사후세계에 가 있는지 동영상 보듯이 생라이브로 20~30분 동안 상세히 전해서 확인해 줄 수 있는 대단한 곳이다.

영적 세계에 관해서는 불가능이 없는 곳이기에 하루빨리 인연을 맺어 하늘의 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과 영혼, 조상, 신들의 모든 궁금증이 말끔히 풀린다.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사람인데 사람보다 더 무서워하는 존재가 여러분의 영혼과 조상, 신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죽으면 그야말로 다음 세상이 없지만 육체를 벗어난 영혼과 신, 조상들은 또다시 한도 끝도 없는 미지의 사후세상을 추위와 배고픔으로 정처 없이 떠돌거나 지옥도에 끌려가고, 비참하고 말도 안 되는 말 못 하는 만생만물로 윤회할 때 생명체뿐만이 아니라 비생명체로도 정처 없이 윤회하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모래알, 나무, 돌멩이, 바위, 지렁이, 뱀, 쥐, 구더기, 바퀴벌레, 파리, 모기로도 윤회하고 있었음을 확인하였는데 여러분은 설마 그럴 리가 있겠나 싶을 것인데, 이 책의 악귀잡귀 귀신 소멸 사례들을 읽어보면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후세계도 존재하고, 윤회세계도 존재하고, 하늘세계도 존재하고, 지옥세계도 존재한다. 그리고 지구의 현대문명 모두는 천상의 3천궁에서 내려온 것인데, 천상의 3천궁에는 지구인과 같은 모습의 생명체와 동물 형상의 모습 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별)이 무려 7,500개 정도 되는데, 우주 행성인들은 아이큐가 12,000~25,000이라는 것도 확인하였다.

천상의 삶이 전전 전생을 만들었고, 전전 전생의 삶이 현생을 만들었고, 현생의 삶이 내생을 만든다는 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 법칙의 진리이다. 여러분의 사후세계는 살아서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종교에 머물 것인지 그곳을 떠나 자미황궁으로 들어올 것인지도 각자들의 몫이고 팔자이다.

죽기 전에 살아서는 종교냐, 자미황궁이냐 선택할 수 있지만 죽어서는 선택권을 아예 박탈당한다. 몰라서 종교를 믿었다고 변명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 용서를 받지 못한다. 알고 지었든 모르고 지었든 죄는 죄이기에 죽어서도 심판받는다.

사람들 대다수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각자들이 지은 죄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끝까지 심판받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육신은 죽으면 법적인 죄는 끝나는데, 영혼과 신들은 한도 끝도 없이 심판이 이어진다. 그런데 자신들이 지은 죄를 빌려면 살아생전 육신을 통해서 죗값을 바쳐야 한다.

말로만 죄를 빌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거기에 합당한 죗값을 바쳐야 한다. 그래서 죗값을 벌어서 하늘께 바치라고 사람으로 윤회시켜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 이유는 만생만물 중에 유일하게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고 그것을 죗값으로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차원적인 진실을 얼마나 이해할지 모르지만 일단 공짜는 일절 없다는 점이다.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믿습니다, 한다고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다. 이 세상의 모든 물건은 공짜가 없듯이 천상법도 역시 공짜가 없다.

시내버스 타면 시내버스 값을 내야 하고, 시외버스를 타면 시외버스 값을 지불해야 하고, 택시를 타면 택시 값을 지불하고, KTX, SRT 고속열차를 타면 고속열차 값을 지불하고, 여객기를 타면 거리와 좌석(1등석, 이코노미, 비즈니스)에 맞는 항공료를 지불해야 목적지로 가는 것처럼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각자들에게 등급이 정해져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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