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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상처 떠나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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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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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엄마라는 엄청난 임무를 떠맡지 않을 타당한 이유는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여성이 엄마 역할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자신이 엄마 역할을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여성들도 많다. 여성들은 의도하지 않은 임신이나 사회적인 기대 때문에 원치 않은 상태에서 엄마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그런 여성들은 아직 완전한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한 상태일 때가 많다. 자기 앞에 놓인 상황에 대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충족되지 못한 자신의 욕구가 많으면 다른 사람에게 헌신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엄마는 끊임없이 주어야 하는 역할이다. 좋은 엄마는 아이가 추위에 떨면 자신의 체온으로 온기를 나누고, 아이가 배고파하면 젖을 물린다.--- p.29

아이에게 애착은 ‘나는 엄마한테 속해 있어요. 엄마한테 속해 있기 때문에 내가 있을 자리가 있어요.’라고 느끼게 해준다. 애착을 맺지 못한 아이는 엄마와 연결된 끈이 없다고 느끼고, 어른이 되어서도 방황할 수 있다. 어떤 여성은 자신이 바다에 떠다니는 판자 조각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했고, 또 다른 사람은 엄마와의 유대 관계가 심각할 만큼 약해서 자신을 어디서 주워 왔거나 차라리 그 편이 나았을 거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했다. 이런 느낌은 극심한 외로움이나 소외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엄마와 탄탄한 애착이 형성되어 있으면 아이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낀다. 이 기능은 다음에 나오는 ‘최초의 응답자’로서의 기능과도 겹친다. 애착은 엄마가 아이의 욕구에 성실히 반응해줄 때 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p.56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특성을 갖고 세상에 태어난다. 하지만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데 양육자의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다. 가끔 한쪽 부모와는 안정적인 애착을 맺었지만 다른 쪽 부모에게는 불안정한 애착을 보이는 유아가 있다. 그 아이에게는 분명 애착을 맺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적절한 반응만 주어진다면 말이다. 엄마를 잘 지도해서 아이에게 좀더 적극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애착 형태가 바뀔 수 있다는 증거도 있다. 실제로 엄마가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공감하면서 적절히 반응해주면 빠른 시일 내에 아이와 안정된 애착을 맺을 수 있다.--- p.101

애정 어린 손길은 신경계를 발달시키고,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등 생리적 차원에서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서적·심리적인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보자. 아이가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사랑받으며 보호받는다고 느끼는 것은 모두 애정이 담긴 부모의 손길 덕분이다. 적절한 스킨십은 자신의 몸이 존재함을 실감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부모의 손길을 받지 못한 아이는 자신이 몸과 동떨어져 있으며 자신이 실재하지 않는다고 느낄 수도 있다. 실재감은 몸이 있다는 것이 인식될 때 느낄 수 있는데, 거기에 일조하는 것이 바로 부모의 스킨십이다. 스킨십이 부족하거나 학대하는 식으로 이루어지면 아이는 몸과 정신이 따로 분리되는 분열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p.129

안타깝게도 자기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 유일한 사람인 경우도 있다. 안 그래도 엄마의 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아빠나 엄마 역할을 해줄 다른 사람까지 없다면 아이는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엄마 외에는 자신을 보살펴줄 사람이 없다면 깨질 듯 위태로운 엄마와의 유대를 지키는 일은 훨씬 더 중요해진다. 흔히 사람들은 아이가 엄마 품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이 아빠의 역할이라고들 한다. 엄마는 따뜻한 보금자리이며 아이가 엄마와 자신을 다른 존재로 생각하지 못할 때부터 연결되어 있는 관계라고 한다면, 아빠는 엄마를 벗어난 다른 세상이며 더 큰 세상과 아이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엄마와의 관계가 만족스럽든 그렇지 못하든 상관없이, 엄마가 유일한 부모일 경우에 아이가 엄마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는 더욱 어렵다.--- p.152

칭찬과 격려는 제한적이었다. 엄마들은 자신이 중시하는 부분(대개는 학업 성적)에 대해서는 칭찬을 했지만 단지 아이를 위해 칭찬하거나 축하해주는 일은 거의 없었다. 성숙하지 못한 엄마는 아이와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엄마는 아이가 자신과 비슷한 특성을 보일 때, 또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는 아이다운 사고나 행동 방식에 자기 아이가 순응할 때 비로소 보상을 해준다. 하지만 아이 고유의 자아에는 아무런 지지도 해주지 않는다. 나와 인터뷰를 했던 사람들은 격려를 받긴 했지만 자신이 바랐던 부분에 대한 지지와 도움은 아니었다고 했다. 정서적으로 아이와 떨어져 있는 엄마는 거울 역할도 거의 해주지 않는다. 그러면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상이나 명확한 자아의식을 형성하지 못해 결국 자신을 부족하고 무능한 존재로 각인하게 된다.--- p.167

엄마와의 관계는 아이가 자신의 자아를 경험하는 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비판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부모의 비판을 내면화시켜서 자기 회의에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자신이 무능력하며 수치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 정서적으로 부재 상태에 있는 부모는 아이를 방치하면서 아이의 연약한 자아가 완전히 성장하는 데 필요한 거울과 지지자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한다. 낮은 자아존중감은 이와 또 다르다. 이것은 자신에 대한 회의감과 수치심 때문에 짓눌려 있는 자아를 드러내는 것으로 상당히 구체적이다. 자아를 느끼는 것 자체는 막연하며 구체적이지도 않다. 한 여성은 자신에게 ‘나’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엄마가 명확한 자아의식을 갖고 있지 않았고, 자신에게 자아의식을 심어주기는커녕 그나마 있던 것까지 흡수해버리려는 것 같았다고 했다.--- pp.184-185

일기는 원초적인 고통 작업을 병행하면서 안전하게 감정을 풀어놓을 수 있는 곳이다. 내 이야기 때문에 친구를 지치게 하는 것도 미안하고, 늘 의사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의사가 한 명이라면). 학자들도 감정을 글로 솔직히 적으면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마음속에 억누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일기는 친구이자 거울, 가이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일기에서만큼은 어떤 비난과 비판에도 안전하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적어보면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지지해주는 법도 터득할 수 있다. 일기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 오래된 상처를 치유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놓기에 안성맞춤이다. 슬픔, 실망, 상실감, 부당한 희생, 배신 등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어떤 것이든 고통이다. 당신은 자신의 고통을 나눔으로써 일기를 중요한 존재로 만들고, 일기는 당신이 적은 모든 고통을 기꺼이 수용함으로써 당신에 대한 의리를 지킨다.--- p.209

정신과 의사이자 소아과 의사인 위니콧은 엄마가 아기에게 해주는 것처럼 안아주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치료사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위니콧은 치료사들도 헌신적인 엄마처럼 인내심과 아량이 있어야 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내담자가 바라는 것을 꼭 필요한 욕구로 취급해야 하며, 언제든 내담자이 자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관심들은 제쳐두어야 한다고 했다. 좋은 엄마는 아기의 욕구를 최우선시하며 수용하지만, 적당한 때가 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좌절을 겪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치료사들도 때로는 뒤로 물러나서 내담자들을 좀더 독립적으로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pp.222-223

20세기 초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인 칼 융Carl Gustav Jung은 현대 심리학에 원형 이론을 도입하면서, 그 원형들은 우리 모두의 집단 무의식 속에 보존된 고대 기억의 잔재라고 묘사했다. 융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의 정신 구조로서 좋은 엄마의 원형을 갖고 세상에 태어난다. 이 원형은 우리가 ‘충분히 좋은’ 엄마 역할을 접하게 되었을 때 켜지거나 작동되는 청사진과도 같다. 가족 중에 그런 역할을 해줄 사람이 없으면, 그 원형을 활성화시켜줄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된다. 앞 장에서 언급한 치료사들처럼 말이다. 치료사는 원형이 될 수도 있고 관문의 역할도 함으로써 그 원형이 가진 더욱 깊은 에너지에 이르게 해준다. 이런 경험은 다음에서 설명하는 방식들로 가능하다.--- p.246

정서적으로 부재 상태인 부모 때문에 생기는 구멍 중에 가장 흔한 것은 지지에 대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노력이 실패로 돌아갔어도 노력한 것 자체를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팔짝팔짝 뛰면서 “와, 네가 이걸 해냈구나!”라고 하거나 “네 뒤에는 늘 내가 있단다.”와 같은 말을 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바람직한 상황이라면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은 엄마이고, 아빠나 다른 사람들도 동참할 수 있다. 우리를 믿는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지지를 부족하게 느끼는 것은 우리의 자신감이 정상적으로 혹은 완전히 발달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뭔가를 잃은 것처럼 느끼고, 실제로도 그렇다. 한결같은 지지를 받은 아이라면 발달시켰을 것들을 우리는 갖고 있지 못하다. 즉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과 스스로를 지지하는 내적인 힘이 없다. 그러면 우리는 겁을 먹고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무능한 존재로 여기게 된다.--- p.300

엄마가 준 상처를 치유하는 여정과 현재 엄마와의 관계가 완전히 별개의 것이 될 수 있다고 하면 놀랄 것이다. 물론 치유는 엄마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기분과 반응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이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은 두 사람이 추는 춤이며, 엄마도 맡고 있는 파트가 있다. 몹시 폐쇄적인 엄마들은 그 상태로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에게는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다. 그래서 당신은 원초적인 상실을 찾아내서 슬퍼함으로써 구멍을 채우고 다시 부모 역할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진짜 엄마는 이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없고, 의식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실망스러울 때나 힘들 때, 성공했을 때 그 기분을 엄마와 공유하기로 결심할 수 있지만 정작 엄마는 그 경험에 그다지 많이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다.
--- pp.3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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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엄마의 자리가 부족했던 사람들에게 연민을 갖고, 그들이 엄마에게 어떤 영향을 받았으며 어떻게 해야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 사랑이 충만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는 많은 엄마들, 오랫동안 마음에 생긴 구멍을 메우고 싶어했던 어른 아이들, 엄마 때문에 생긴 상처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관심이 많은 의사들에게 굉장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 에벌린 배소프 (『우리 자신에게 엄마 되기』의 저자, 심리치료사)

저자는 어린 시절의 애착 욕구에 대한 중요성을 밝히고 정서적으로 부재 상태에 있는 엄마가 아이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했을 때 받게 되는 심리적 상처를 다루는 아주 훌륭한 일을 해냈다. 그녀는 상처받은 어른들이 자기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애착에 따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명확한 단계에 따라 능숙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서적으로 곁에 있어주지 않은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고 싶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셜리 진 슈미트 (『발달 욕구를 충족시키는 전략』의 저자)

저자는 이 책에서 애정이 담긴 목소리로 마음이 풍요로운 엄마 밑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 마주하게 된 힘겨운 문제를 극복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개인적인 경험과 심리치료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고통스러웠던 유년 시절의 아픔을 극복하고 완전한 어른으로 사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통찰력과 수단을 제공한다.
캐스린 블랙 (『지도 없이 엄마 역할하기』의 저자, 심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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