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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화웨이?

Why 화웨이?

: 세계 5G 1등 기업 화웨이의 혁신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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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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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67g | 153*224*20mm
ISBN13 9791130310497
ISBN10 113031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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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공부하는 방법 중 하나가 사례연구이다. 즉, 실존하는 기업의 사례를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경영이론과 그 적용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그 기업이 왜 성공 또는 실패를 하였는지 깨달음으로써, 기업 경영의 지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주도권 싸움의 한가운데 있는 중국의 대표적 기업, 화웨이의 발전과정과 경쟁력을 면밀하게 분석되었음이 돋보인다. 앞으로 20여 년 후에, 화웨이처럼 세상의 이목을 집중 받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오늘의 젊은 창업자들이 시대를 앞서갈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 김상용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전 소비자학회 회장, 전 마케팅학회 회장, 전 서비스 마케팅학회 회장)
최근 미중무역전쟁이 이슈이다. 그 미중무역전쟁의 최전선에 화웨이가 있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통신장비에서 시작해, 핸드폰, 노트북, TV로 영역을 넓히는 화웨이에 대한 이해는, 중국과의 교류 및 세계무역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에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화웨이의 시작과 발전, 조직문화와 구조에 대해 체계적으로 서술하여, 화웨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적절한 시기에 등장한 이 책은, 한국에 매우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 김상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전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이 책은 저자의 중국문화와 경영에 대한 통찰력과 독특한 관점이 돋보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화웨이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노작이자 역작입니다. 미중무역전쟁과 화웨이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들에게 본서를 적극 추천합니다.
- 박성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전 한국인사관리학회장, 전 한국산학협동연구원장, 전 광주전남연구원장)
본서는 초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 화웨이에 대한 개별기업 차원의 체계적인 분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분석을 통해 한국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귀중한 본서를 적극 추천합니다.
- 송재훈 (우석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경영사학회 회장, 중국운성대학경제관리학원, 전 한중경상학회 회장)
최근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중국 다국적기업중 하나가 화웨이이다. 최명철 교수의 책은 이 화웨이의 역사, 전략, CEO 등 다각적인 부문에서 분석한 심층보고서라 할 수 있다. 중국기업, 특히 화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독 서적이다. 중국 기업을 이해하고자 하는 기업의 임원 및 관리자, 대학원생, 소규모 연구모임 등 다양한 독자층에 적합한 최신서로 적극 추천드린다.
- 신만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전 국제경영학회 회장)
최명철 교수는 중국사회과학원과, 청화대학에서 공부한 최초의 한국학자이다. 주롱지 전 총리가 청화대를 졸업하고 한동안 사회과학원에 몸담고 있었고 후진타오 전 주석이 청화대를 졸업하고 중앙당교 교장으로 오랫동안 재직하여서 사회과학원출신들을 중용하였다는 점에서, 중국의 정·관계와 경영·경제계에서 그리고 학문적 분야에서 사회과학원과 청화대학의 막대한 영향력을 고려해 볼 때, 최명철 교수의 학문적 배경은 중국을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 연구분야는 리더십과 경영학이지만, 최박사의 관심은 문화·정치·경제의 다분야에 걸쳐 있으며, 중국에 대한 오래 연구와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남다른 혜안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하나의 단편적인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과 화웨이에 대해 중싱(ZTE)과 비교를 거쳐 포괄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독특한 가치를 지닌다. 평이하면서도 담담한 필체로 쓰인 이 책의 군데군데에서 독특한 식견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다. 세계 최대강국으로 발돋움해나가는 중국과 세계 5G 1등 기업인 화웨이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는 글이다.
- 어윤대 (전 고려대학교 총장, 전 한국경영학회 회장, 전 KB금융지주 회장, 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최명철 교수의 본 책을 읽고 그동안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었던 화웨이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잘 알게 되었다. 본 책은 화웨이 기업이 어떻게 글로벌 회사로 발전되었는가에 대한 중요한 지침을 알려 주고 있다. 무명의 기업이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웨이의 역사와 발전 과정, 그리고 화웨이의 인재관리와 경쟁력 분석 그리고 화웨이 시스템 혁신 사례는 매우 인상적인 내용이다.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꼭 본 책을 읽고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본 책을 저술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가졌을 최명철 교수께 캠퍼스에서의 본인의 사역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 이창원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의료경영MBA트랙 주임교수, (사)한국경영교육학회 회장, 경영과학세계연맹 총괄부회장)
With his in-depth knowledge on modern Chinese enterprises, Prof. M.C. Choi has written a penetrating analysis about chairman Ren and his rising global telecommunication giant in a very short-time period. In his book, he compares chairman Ren’s growth strategy for Huawei to Chairman Mao’s strategy of cultivating rural population first to gather enough strength to take over urban centers in China. Furthermore, Huawei’s human resource strategy as “wolf” culture which emphasizes collective teamwork, rapid response to external changes and willingness to face all challenges. This book should make the readers to pause and think about new type of challenges that Huawei and other Huawei-like enterprises pose to Korean industries now and in the future.
- 장유상 (가천대학교/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전 KDI 교수, 전 Boston 대학 교수)
미 중의 기술전쟁이 한창이고 그 중심에 화웨이가 있다. 통신장비와 반도체에서 중국의 한국 추격이 위협적이다. ‘극중(克中)’ 하려면 ‘지중(知中)’이 먼저다. 통신장비에서 중국 변방의 배고픈 늑대에서 세계1위로 부상한 화웨이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3류기업은 제품 자랑하고, 2류는 기술 자랑하지만 1류는 기업문화다. 화웨이의 기업문화를 중국전문가의 예리한 눈으로 파헤친 책이다. 중국기업이 어떻게 기술 굴기를 이루었는지 알고 싶다면 일독할 만한 좋은 책이다.
-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경희대China MBA객원교수)
통신장비 후발업체였던 화웨이가 중국의 1위 나아가 세계최대 규모의 통신장비업체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은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 문화, 조직 및 인사관리를 어떻게 역동적으로 조화시켜 나가야 하는지 일깨워 주는 흥미로운 작업이 될 것이기에 글로벌 경영을 꿈꾸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전상길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전 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 국무총리실 공직 인사혁신 위원,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자문위원)
Emerging Market MNC( 다국적 기업)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역작. 진정한 Global 기업을 꿈꾸는 Huawei를 통해 한국기업의 미래경쟁자 상을 본다.
- 전용욱 (전 세종대학교 부총장, 전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학장, 전 한국경영학회 회장, 전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매출의 10%를 연구개발에 쓰고, 전체직원의 40%가 연구개발에 종사하고, 중국식 인사관리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화웨이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서이다. 과거에 한국 기업이 도요타와 GE를 벤치마킹했듯이 이제는 이 책을 통하여 화웨이를 벤치마킹하여야 한다.
- 주우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아시아 10대 경영학자, 전 한국자동차산업학회회장, 전 MIT 교수)
최명철 교수를 처음 본 곳은 중앙일보 중국 특파원이었던 2005년, 베이징에서 열린 한 세미나 모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짧은 대화와 명함을 주고받은 것이 전부였다. 그 후 최 박사에게서 간략한 내용의 이메일이 왔다. 나는 의례적인 인사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최 박사의 문안과 자신 근황 소개는 그 이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꾸준하게 이어졌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메일이 각별하게 다가왔고, 곧 이어 감탄으로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최 교수의 진지함과 성실함이 그 꾸준한 이메일에서 고스란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뭘 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최 교수가 최근 다시 이메일을 보내왔다. 화웨이 저서에 대한 추천사를 부탁한다는 요청을 담았다. 나는 주저 없이 승락했다. 최 교수가 집필한 책이라면 읽지 않고도 추천사를 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은 빗나가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이 화웨이에 대한 가장 세밀한 분석이라고 단언한다. 화웨이의 역사와 영혼, 그리고 건강상태에 대해 이처럼 조직적이고 전(全)방위적이며, 깊이 있는 분석이 있었을까 싶다. 화웨이를 경쟁사 혹은 협력사로 삼아야 하는 기업은 물론, 기업문화 혹은 인물사 전공자에게도 이 책은 흥미롭고 도전적인 텍스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 최 교수의 노고와 성취에 경의와 축하를 보낸다.
- 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전 중앙일보 중국 특파원)
이 책은 저자의 중국문화와 기업에 대한 전문성에 기반한 화웨이에 대한 심층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견제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대한민국 대표기업인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도 부각되고 있는 화웨이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은 국내기업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믿는다. 특히, 화웨이의 성장과정과 역사뿐 아니라 인재관리, 경쟁전략, 혁신방식에 대한 체계적 기술과 사례가 제시되어 기업경영과 혁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최진남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 Group & Organization Management, Journal of Occupational andOrganizational Psychology, Associate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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