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쇼벨은 이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더 깊은 관계에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깊이 새겨야 할, 또 하나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 댄 히스 (『순간의 힘』 『스틱!』 『스위치』 『자신 있게 결정하라』)
기술은 점차 하인에서 주인으로 진화하며, 여러 면에서 사업과 개인들의 혼란을 초래했다. 댄 쇼벨은 팀원들이 업무를 즐기며 직장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와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해결책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모든 리더가, 그리고 모든 직장인이 읽고 바로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책상에 늘 비치해야 할 책이다.
- 밥 버그 (『기버』, 『고 기버 인플루언서』)
생산성을 말하면서 실용성을 무시하는 책들이 있고, ‘이유’를 누락한 채 점검 목록만 내놓는 책들도 있다. 그러나 만일, 관련 연구를 기반으로 한 실제 사례가 풍부한 책이 있어서, 누구든 직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일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실용적 통찰을 담고 있으며,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잠시 멈춰 생각할 기회마저 제공한다.
- 시드니 핑켈스타인 (다트머스대학 교수, 『슈퍼보스』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
새로운 기술들이 직장 문화에 변화를 재촉했으나, 사업에 필요한 기본 요소들은 여전히 중요하다.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에서 댄 쇼벨은, 신기술이 지닌 단점을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관계, 협업, 과업 완수 등 진정한 기초 다지기에 다시 초점을 맞춘다. 크든 작든 직장을 책임지는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론 셰이크 (파네라 브레드Panera Bread의 창업자)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새로운 기술로 인해 직장 내 성취감이 어떻게 저하되는지 생생히 드러낸다. 댄 쇼벨은 이 도발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책을 통해 보다 인간적이고, 보다 덜 기계적인 상호작용을 요구한다. 또한 그 방법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오늘날 직장에서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유능한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지나치지 말길 바란다.
- 김위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블루오션 시프트』의 저자, INSEAD의 BCG 석좌교수)
댄 쇼벨은 정교한 사례 분석을 통해 쓴 책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에서, 지금과 같은 신기술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인간성을 회복하고 직장에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연결을 이루어낼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통찰을 전한다. 그는 리더들이 동기 부여가 잘 되고 협업이 가능한 팀을 구성해, 직장을 건강하고 생산적인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업무에서 어떻게 성취감을 끌어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
- 빌 조지 (메드트로닉Medtronic 전 회장 겸 CEO, 하버드 경영대학원 선임연구원,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 저자)
이끄는 팀의 워라벨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를 추천한다. 댄 쇼벨은 성공에 필수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개인과 조직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설명한다. 신기술 발전과 관계없이 인간의 감수성은 영원할 것이다. 이 책은 더 높은 성과와 행복으로 이어지는, 더 강력한 관계를 수립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 미셸 란델 (소덱소Sodexo의 CEO)
댄 쇼벨은 성과를 내기 위해 인간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강화하고, 대개 새로운 기술들이 이런 중요한 연결을 제한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그의 아이디어를 실제 직장 현장에 적용하면, 개인적인 행복과 업무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데이브 얼리치(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와이 오브 워크』의 공동저자),
댄 쇼벨은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에서 무인운전과 같은 다양한 신기술보다 인간성이야말로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이러한 진전은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창의적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과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연결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베스 콤스톡 (GE의 전 부회장)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보다 더 강력한 협업과 생산적인 인력을 열망하는 리더들을 위한 유용한 책이다. 댄 쇼벨의 조언에 따라 직장 내 인간관계가 더 단단해지면, 결국 더 뚜렷하고 의미심장한 사업 성과를 낳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 버트 제이콥스 (라이프 이즈 굿Life is Good 공동 창업자)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더 나은 리더가 되는 방법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는 실제 사례들을 전한다. 뛰어난 통찰과 훌륭한 조언이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책이다.
- 데이비드 노바크 (얌! 브랜즈Yum! Brands의 전 CEO이자 창립자)
이끄는 팀원들과 더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내고 싶은 리더라면 반드시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를 읽어야 한다. 신기술에 의지하는 대신 좀 더 인간적 소통을 해야 한다는 쇼벨의 메시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의미를 더해갈 것이다.
- 하워드 비하르 (스타벅스 전 사장)
인간관계를 강화하고 경력이나 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단 한 권의 책을 사야 한다면, 그 책은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가 될 것이다. 신뢰도 높은 실질 연구와 사례에 근거를 둔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직장 내 전략과 아이디어, 실습과 조언을 압축해 모은 필독서이다.
- 수전 로앤 (『하우 투 워크 어 룸』, 『일단 만나! : 모든 중요한 일은 만나야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