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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람에 집중하라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

: 비대면 업무 시대, 리더는 어떻게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야 하나?

리뷰 총점9.6 리뷰 14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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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28g | 148*215*30mm
ISBN13 9791163860501
ISBN10 11638605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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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특히 소셜미디어는 우리를 더욱 고립시킨다. 피츠버그 대학의 심리학자들이 178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하루에 두 시간만 소셜미디어를 사용해도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두 배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휴스턴대학의 연구자들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페이스북을 사용하면서 우울한 증상을 겪는지 조사했다. 그들은 페이스북에서 활동적인 사람이 늘수록 조사 대상자들이 더 우울해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p.24 , 「성취에 집중하라」 중에서

많은 대화를 하면 받는 이메일의 수를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버진 펄스의 연구에 따르면 거의 3분의 1은 직장 동료와 대화 시간을 늘리면 생산성이 높아지리라 생각했다. “이메일로 전달하다 보면 맥락의 상당 부분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알리안츠의 AGCS 캐나다의 수석 에이전트이자 CEO인 울리히 캐도우는 말한다. “전화 통화를 하거나 동료와 개인적으로 만나는 게 대개 분쟁을 해결하는 가장 좋고 빠른 방법입니다.” 퓨마의 여성 의류 상품 매니저인 케이티 베숑도 동의한다. “우리는 같은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서도 각자 책상에서 일어나 걸어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대신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녀는 말한다. “이렇게 되면 훨씬 더 많은 이메일이 오가게 되고 결국 혼란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니 이메일을 계속 주고받으면서 실제로 전달하려는 생각을 상대가 받아들여 원하는 효과가 나기를 기도하는 대신, 직접 상대와 만나 몇 분 동안 당신이 원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도록 하라.
---p65, 「생산성을 최적화하라」 중에서

팀과 협업을 하고 아는 것을 팀과 공유하고 반대로 그들로부터 배우면서, 당신은 정보를 더 빨리 얻고 더 잘 보유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웨스턴일리노이대학의 아누라다 A. 고칼레 교수 연구에 따르면, 비판적 사고 시험에서 협업 학습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혼자 공부한 학생들보다 성적이 좋았다. 다른 연구에서는 물리적으로 가까이에서 일한 노동자들은 동료들과 따로 떨어져 일하는 노동자들에 비해 15퍼센트 성과가 더 좋았다. 사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더 고립되어 있을수록 그들은 불행하다고 느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으면 서로 더 잘 배울 수 있고, 훨씬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특히 강한 업무 윤리와 전문가적 지식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 옆에 자리를 잡고 있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 p.103, 「공유 학습을 훈련하라」 중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 든 다양한 관점은 의견 불일치와 분쟁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그런 상황은 점잖게 진행할 수만 있다면 창의력과 혁신을 끌어낼 수 있다. 그 두 가지는 팀과 회사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데 중요한 특성이다. 일부 의견 불일치는 적대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악의가 없으며 많은 경우 실제로는 매우 가치가 있다. 다른 아이디어에 노출되면 일정한 양의 긴장감을 만들어내는데, 긴장감은 직원들 자신의 행동 유형과 기여에 관해 생각하도록 하고 다른 팀원과 다른 사람들의 행동 유형과 기여를 높이 평가하도록 만든다.

또 다양한 아이디어는 집단사고를 방지하고 지나치게 자신감 넘치는 “전문가들”이 항상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지 않도록 막아준다. 모두가 뭔가를 논의 대상으로 삼는 일을 편안하게 느끼게 되면 서로 연결되었다는 감정과 일하면서 느끼는 안정감이 강화되는데, 우리 모두 그런 상황을 원하지 않는가? 다른 유형의 직원을 찾아내 고용하는 일의 긍정적 효과는 그들이 나중에 경영진 역할을 맡았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질 것이며, 다음 세대에도 그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 p.134, 「다양한 아이디어를 장려하라」 중에서

전에도 논의한 것처럼 우리는 개인적 시간과 업무 시간의 거의 3분의 1을 페이스북 관리에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말고도 우리는 하루에 6.3시간 동안 이메일을 확인하고 하루에 30개 이상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즉각 만족감을 주는 빈틈없는 디지털 플랫폼은 즐거움을 주시만 그런 신기술은 보이는 것처럼 효과적이지는 않다. 많은 사람이 메시지를 보내고 받는 데 중독되어 있지만, 간단하게 얼굴을 보며 만나는 일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 감정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준다(얼굴을 보면서 부탁하면 이메일로 부탁하는 것보다 34배 더 효과적이라는 마흐디 로가니자드의 연구를 잊지 말자).

직접 만나 소통하면 신뢰를 쌓기가 더 쉬운데, 사람들이 말투와 보디랭귀지를 바탕으로 상대방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지나치게 신기술에 의존한다면 신뢰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인간적 면과 감정을 잃게 될 것이다. 얼굴을 보는 시간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문자나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지, 소셜미디어의 새 글에 반응하는 다른 사람의 모습에 의존하게 될 텐데, 그건 인간관계에서 자산이라기보다는 부채에 더 가깝다.
--- p.166~167, 「개방형 협업을 포용하라」 중에서

돈이 똑똑한 직원을 구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그런 사람들은 칭찬받거나 제대로 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지 않으면 회사에서 오래 일하지 않았다. 내 멘토인 대니얼 핑크는 그의 책 『드라이브』에서 “우리는 보다 명확한 목적을 제공하는 낮은 임금의 일자리를 위해 높은 연봉을 주는 일자리를 마다한다”라고 말한다. 단기적으로 높은 보수는 달콤한 보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 식료품을 사거나 집세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우리는 의미를 추구한다. 인정받는다는 건 우리 삶에서 강력한 효과가 있다. 칭찬은 우리가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일본의 국립생리과학연구소 교수 노리히로 사다토는 “뇌에 칭찬은 돈이라는 보상을 받는 것만큼이나 사회적 보상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칭찬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신감을 더 느끼게 해주며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동기를 부여한다.
--- p..186~187 , 「인정으로 보상하라」 중에서

공감하는 리더들은 직원들이 각자 필요로 하는 것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그러면 팀원들은 결과적으로 직장에서 좀 더 안전하다고 느끼게 된다. 핀터레스트에서 다양성 프로그램 담당자로 일하는 제이슨 공은 관리자들이 그의 요구와 스타일, 전반적 건강을 챙겨주는 걸 고맙게 생각한다. “제 상사는 재택근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필요할 때는 휴가를 쓰도록 해줍니다. 제 업무는 감정적으로 아주 부담이 클 수도 있고, 스스로 몸을 챙기는 일이 지속 가능한 성공에 중요한 열쇠가 되고 제가 많은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일 직원이 업무를 조금 늦추고 싶다거나 하루는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거나 일주일 동안 아픈 부모를 돌봐야 한다면, 우리는 상황을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든 합의를 해낼 수 있어야 한다. 팀이 높은 수준의 성공을 거두도록 도움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각 팀원의 요구를 보살피는 것 역시 리더로서 우리의 역할이다.
---p289 , 「공감하는 리더가 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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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쇼벨은 이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더 깊은 관계에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깊이 새겨야 할, 또 하나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 댄 히스 (『순간의 힘』 『스틱!』 『스위치』 『자신 있게 결정하라』)
기술은 점차 하인에서 주인으로 진화하며, 여러 면에서 사업과 개인들의 혼란을 초래했다. 댄 쇼벨은 팀원들이 업무를 즐기며 직장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와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해결책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모든 리더가, 그리고 모든 직장인이 읽고 바로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책상에 늘 비치해야 할 책이다.
- 밥 버그 (『기버』, 『고 기버 인플루언서』)
생산성을 말하면서 실용성을 무시하는 책들이 있고, ‘이유’를 누락한 채 점검 목록만 내놓는 책들도 있다. 그러나 만일, 관련 연구를 기반으로 한 실제 사례가 풍부한 책이 있어서, 누구든 직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일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실용적 통찰을 담고 있으며,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잠시 멈춰 생각할 기회마저 제공한다.
- 시드니 핑켈스타인 (다트머스대학 교수, 『슈퍼보스』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
새로운 기술들이 직장 문화에 변화를 재촉했으나, 사업에 필요한 기본 요소들은 여전히 중요하다.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에서 댄 쇼벨은, 신기술이 지닌 단점을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관계, 협업, 과업 완수 등 진정한 기초 다지기에 다시 초점을 맞춘다. 크든 작든 직장을 책임지는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론 셰이크 (파네라 브레드Panera Bread의 창업자)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새로운 기술로 인해 직장 내 성취감이 어떻게 저하되는지 생생히 드러낸다. 댄 쇼벨은 이 도발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책을 통해 보다 인간적이고, 보다 덜 기계적인 상호작용을 요구한다. 또한 그 방법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오늘날 직장에서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유능한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지나치지 말길 바란다.
- 김위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블루오션 시프트』의 저자, INSEAD의 BCG 석좌교수)
댄 쇼벨은 정교한 사례 분석을 통해 쓴 책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에서, 지금과 같은 신기술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인간성을 회복하고 직장에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연결을 이루어낼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통찰을 전한다. 그는 리더들이 동기 부여가 잘 되고 협업이 가능한 팀을 구성해, 직장을 건강하고 생산적인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업무에서 어떻게 성취감을 끌어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
- 빌 조지 (메드트로닉Medtronic 전 회장 겸 CEO, 하버드 경영대학원 선임연구원,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 저자)
이끄는 팀의 워라벨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를 추천한다. 댄 쇼벨은 성공에 필수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개인과 조직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설명한다. 신기술 발전과 관계없이 인간의 감수성은 영원할 것이다. 이 책은 더 높은 성과와 행복으로 이어지는, 더 강력한 관계를 수립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 미셸 란델 (소덱소Sodexo의 CEO)
댄 쇼벨은 성과를 내기 위해 인간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강화하고, 대개 새로운 기술들이 이런 중요한 연결을 제한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그의 아이디어를 실제 직장 현장에 적용하면, 개인적인 행복과 업무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데이브 얼리치(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와이 오브 워크』의 공동저자),
댄 쇼벨은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에서 무인운전과 같은 다양한 신기술보다 인간성이야말로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이러한 진전은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창의적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과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연결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베스 콤스톡 (GE의 전 부회장)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보다 더 강력한 협업과 생산적인 인력을 열망하는 리더들을 위한 유용한 책이다. 댄 쇼벨의 조언에 따라 직장 내 인간관계가 더 단단해지면, 결국 더 뚜렷하고 의미심장한 사업 성과를 낳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 버트 제이콥스 (라이프 이즈 굿Life is Good 공동 창업자)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더 나은 리더가 되는 방법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는 실제 사례들을 전한다. 뛰어난 통찰과 훌륭한 조언이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책이다.
- 데이비드 노바크 (얌! 브랜즈Yum! Brands의 전 CEO이자 창립자)
이끄는 팀원들과 더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내고 싶은 리더라면 반드시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를 읽어야 한다. 신기술에 의지하는 대신 좀 더 인간적 소통을 해야 한다는 쇼벨의 메시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의미를 더해갈 것이다.
- 하워드 비하르 (스타벅스 전 사장)
인간관계를 강화하고 경력이나 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단 한 권의 책을 사야 한다면, 그 책은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가 될 것이다. 신뢰도 높은 실질 연구와 사례에 근거를 둔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는 직장 내 전략과 아이디어, 실습과 조언을 압축해 모은 필독서이다.
- 수전 로앤 (『하우 투 워크 어 룸』, 『일단 만나! : 모든 중요한 일은 만나야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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