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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법

일상이 법

: in 코로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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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0*225*20mm
ISBN13 9791196335779
ISBN10 11963357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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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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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팬데믹이 세계를 강타하며 우리 생활도 크게 바뀌었다. 감히 가능하리라 생각지 않았던 재택근무가 일상화하는 등 ‘일하는 모습’이 크게 바뀌었고 경제, 교육, 문화예술까지 사회 전반에서 큰 변화가 목도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체감하는 변화들을 법률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또 더 나아가 전망해봄으로써 법률인은 물론 생활인들에게 많은 힌트를 제시해 줄 것 같다.
-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이 책은 여러 분야의 법조인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예상되는(그리고 현재 맞닥뜨리고 있는) 법률문제와 그 해답을 들려준다. 예컨대 재택근무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와 그 해법을 제시한다. 결국은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의 인권은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그 답이다. 일독(一讀)을 권하며 우리의 (인권적) 생존을 기대한다.
-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 책을 접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살아가는 운동선수에게, 그 중 아마추어 야구선수에게 닥친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온라인 시대의 학교폭력’ 주제는 코로나로 바뀐 학교 상황에 여러 시사하는 바를 던져주고 있다. 운동뿐만 아니라 학습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아마추어 후배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효율적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BK김병현 (전 메이저리거, 방송인)
누구도 겪지 못한 시대의 위기로 힘들어할 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코로나가 바꾸게 될 법률 세상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유용한 조언을 듣게 된 것이다. 특히, 온라인 시대의 학교폭력은 한 번쯤 관심을 기울여 볼 흥미로운 주제였다. 이 책이 직면한 난세(亂世)를 구하는 적토마이자 다가올 세상의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
- 김태우 (ktb 자산운용 대표이사)
“미래는 산모와 같다. 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라는 터키 속담이 있다. 코로나19로 인류의 일상과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그렇다면 법조직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특히 10번째 주제는 Untact의 관점에서 2024년 전자소송시스템과 등기시스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이재석 (前 서울남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럼에도 이 어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기 위하여 예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으면 한다.
- 곽혜진 (주식회사 지니졸리 대표)
코로나19라는 이 어려운 시기에 국난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역량을 창출하기 위해 전 국민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덟 명의 법조인이 코로나19 전후 법률 환경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 책은 궁극적으로 ‘변화에 대한 가능성’이라는 결론에 맞닿아 있다. 주요 법분야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각종 법률적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 소병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
인공지능과 로봇의 등장으로도 미래의 큰 변화를 예견하고 있었다. 느닷없이 등장한 코로나는 예견된 모든 변화를 앞당기고 있다. 코로나의 여파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출간을 반기지 않을 수 없다. 변화에서 비롯된 새로운 질서는 결국 법률로 담보되어야 하는데, 이 책은 여러 측면의 법률분야에서 선도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법률가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녹아있다.
- 손호철 (정부법무공단 조세팀장)
코로나19는 장기간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제 법률 문제를 다루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젊은 변호사 8인이 여러 분야의 법률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일반인과 법률가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책이라고 확신한다.
- 하창우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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