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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출산 보고서

자연주의 출산 보고서

: SBS 스페셜 아기, 어떻게 낳을까 - 자연주의 출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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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26g | 165*224*20mm
ISBN13 9788998258085
ISBN10 899825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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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SBS 스페셜 제작팀
PD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화두(話頭), SBS 정통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은 새로운 다큐멘터리, 미래가 보이는 다큐멘터리, 이성적 논리와 감성적 표현으로 다가서는 다큐멘터리를 지향하고 있다.
저자 : 신정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IMF로 어수선하던 97년 방송아카데미를 수료하고 98년 한 방송국 보도제작국 조연출로 방송연출을 시작합니다. 15년간 주로 교양프로그램과 다큐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좋은 다큐멘터리만 보면 첫사랑을 만난 것처럼 가슴 울렁증이 심해지는 이상한 유전자를 가졌습니다. 여전히 좋은 다큐멘터리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몽상가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자연출산]처럼 이야기가 있고 울림이 있는 좋은 다큐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감수 : 이교원
성균관대학교 의학대학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북삼성병원에 ‘태교 대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랑수 공명태교, 음식태교, 음악태교 등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태교 전도사’이기도 하다. 경북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UCLA 교환 교수를 거쳐 현재 유전학연구실 실장, 웰빙케어링센터장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 『생애 첫 1시간이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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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아프고 괴로운 시간일 것이라는 막연한 무지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그 무지를 깨우쳐 주는 것은 다름 아닌 태교다. 태교를 하면 태아와 소통이 잘 되기 때문에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를 느끼게 되고, 엄마는 출산의 순간에도 아이와 대화와 교류를 할 뿐 아픔과 두려움을 느낄 시간이 없다. 뱃속의 아이와 공명을 하면 출산의 진통이 엄습해도 아프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교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교수)
“SBS ‘자연주의 출산이야기’ 다큐멘터리 이후 우리나라 많은 산모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질식분만’이 다 자연출산이 아니라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가 아니었다면 1%만 알고 있던 ‘자연출산’이라는 것이 이렇게 많은 대중의 관심을 얻지 못했을지 모른다.”

박지원 (연앤네이처 원장)
“촉진제, 관장, 수없는 내진, 홀로 격리되어 있던 침대, 사전 동의 없는 의료 처치……. 출산의 기쁨보다 수치심에 화가 나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습니다. 아기 낳기 전에 이 다큐멘터리를 봤더라면, 저도 다른 선택을 했겠지요.”

유니맘
"자연출산의 큰 바람을 일으킨 SBS 스페셜 [아기, 어떻게 낳을까 - 자연주의 출산이야기]가 책으로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도 기뻤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번역서 외에는 자연주의 출산에 관한 본격적인 책이 국내에는 없었습니다. 이 책은 자연출산을 왜 선택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연출산에 관한 최초의 입문서로 임신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진미 (마마둘라)
“자연출산을 도우며 조산사로서 행복과 보람을 가지고 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소수의 산모님들이 선택하는 자연출산이 그냥 사라져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 순간 SBS 스페셜 ‘아기, 어떻게 낳을까 - 자연주의 출산이야기’가 방송되었다. 그 후 많은 산모님들이 아기와 자신의 출산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료적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출산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에게는 이 다큐멘터리가 한줄기 빛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아직도 자연출산이 1%의 선택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다큐멘터리의 방송이 자연출산을 알리는 하나의 불씨였다면, 이 책은 자세한 설명과 누구나 읽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기 때문에 그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만들 수 있는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모든 예비부모들에게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방우리 (마마스조산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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