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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당 투자로 한 달에 두 번 월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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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30분 투자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수익을 얻는 법

리뷰 총점9.4 리뷰 60건 | 판매지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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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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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66g | 152*224*20mm
ISBN13 9791160075052
ISBN10 1160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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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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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세계적인 저금리 구조가 지속되고 인컴의 양대 산맥인 이자소득이 줄어들면서 배당소득의 상대적 중요도가 최근 더욱 높아졌습니다. 정기예금 금리와 배당수익률의 차이가 크지 않을 때는 굳이 배당투자를 할 유인이 작았지만,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1.22%(2020년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한국은행 집계)에서 거의 3배나 높은 삼성전자 우선주 3.31% 배당수익률(2020년 5월 29일 기준)은 탐날 수밖에 없죠. 더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로 각국 중앙은행은 서로 앞다투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있고, 그 대표 격인 미국 중앙은행이 제로금리(0-0.25%)에 자산 매입 프로그램(양적완화 정책: 국채, 회사채 등 매입)까지 가동한 점을 고려한다면 상당 기간 배당수익률은 정기예금 금리보다 매력적인 수익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만약 아이스크림 가게에 일정 지분을 투자한 동업자 관점에서 주주권을 보면, 아이스크림 가게가 이익을 본 것에 대해 배당을 청구할 권리와 가게가 더 발전하도록 여러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로 나뉠 것입니다. 공동 투자자인 동업자들의 힘이 커질수록 아이스크림 가게의 전문 경영자는 재신임을 위해서라도 배당금을 넉넉하게 되돌려주는 주주환원에 더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특히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가게일수록 수익의 분배인 배당금에 보다 더 신경이 쓰일 겁니다.
--- 「Chapter 1. 왜 배당투자인가?」 중에서

배당은 기업이익의 함수입니다. 쉽게 말하면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많이 팔아 이익을 많이 남겨야 그만큼 스타벅스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배당금도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당해연도 이익뿐만 아니라 그동안 이익이 날 때마다 곳간에 쌓아둔 이익잉여금(사내유보금)수준이 배당금의 재원들입니다. 그런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상적인 기업의 이익잉여금은 감소할 확률보다는 증가할 확률이 큽니다.
--- 「Chapter 1. 왜 배당투자인가?」 중에서

배당주를 하나둘씩 깐깐하게 분석하고, 나만의 최적 매수 시기까지 결정하는 일은 바쁘게 생업에 종사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상당히 수고로운 일입니다. 직접 투자하는 대신에 투자 전문가인 펀드매니저에게 운용을 맡기고 여기서 창출되는 성과를 공유하는 간접투자 방식도 좋은 대안이 될 텐데, 이러한 간접적인 배당투자 형태를 ‘배당주펀드’라고 부릅니다.
--- 「Chapter 2. 이것만을 꼭 알고하자: 배당 투자의 주인공들」 중에서

반갑게도 우리나라 상장기업들 가운데 의리 있는 친구들, 탄탄한 실타래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 유가증권시장 기준으로 5년 연속 현금 배당을 실시한 법인은 406사로, 전체 현금 배당 법인의 77%(2019년도 기준)에 달하는 등 우리나라 기업들의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은 지속적으로 강화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Chapter 3. 배당 투자, 어떻게 옥석을 가리나?」 중에서

의리 있는 친구와 오래도록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배당투자입니다. 그 의리의 징표가 바로 배당성장이라고 판단되어 ‘배당성장의 연속성’ 을 가장 먼저 고려해 의리 있는 친구들을 발굴하고자 했습니다. 후반부에 다루었던 국내 주식 10선, 미국 주식 7선을 도출할 때 아예 배당 성장의 연속성을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추린 다음에 나머지 요소인 배당수익률, 이익잉여금, 순이익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종목들을 선정 했습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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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비로소 배당 투자에 관한 정본이 나왔다!
- 홍춘욱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곽병열 저자는 배당 투자에 관해 늘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이다. 합리적인 배당 투자안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한다.
- 심기천 (하나은행 IPS 본부장)
선제적인 배당 투자 전략 제시로 늘 선망을 받아 왔던 곽병열 저자의 책이다.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 나중혁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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