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9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392g | 153*225*10mm |
ISBN13 | 9788969930330 |
ISBN10 | 8969930337 |
발행일 | 2020년 09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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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392g | 153*225*10mm |
ISBN13 | 9788969930330 |
ISBN10 | 8969930337 |
PART. 01 이재훈 셰프의 와인 시간 그에게 와인이란… 와인 페어링 키워드 와인 셀렉트 가이드 와인+안주 페어링 10 TO 10 카망베르치즈구이 with 안투 리미티드 피노누아 케이준라이스 with 레볼라 막창김치볶음밥 with 호메세라 브뤼 카바 반세오 with 브라이다 브라케토 다퀴 관자구이와 오렌지소스 with 포 바인 네이키드 샤도네이 스팸튀김과 갈릭디핑소스 with 볼레르 해산물스튜 with 펫무 샤르도네 해시브라운브루스케타 with 솔라니스 투움바라면 with 샤토 샤스 스플린 허니버터치킨 with 보글 올드바인 진판델 with 레드와인 번데기그라탕 마장면 10분 탕수육 삼겹살아마트리치아나 with 스파클링와인 홍콩식 토마토라면 중화풍 떡볶이 달걀오코노미야키 살팀보카 with 로제와인 떠먹는 컵피자 비빔만두 3분 에그브런치 우민찌된장찌개 with 화이트와인 오감자프라이 아보카도스테이크 카치오페페스파게티 코코넛쉬림프커리 PART. 02 임철호 셰프의 맥주 시간 그에게 맥주란… 맥주 페어링 키워드 맥주 셀렉트 가이드 맥주+안주 페어링 10 TO 10 라이스볼튀김 with 버드와이저 시저치킨샐러드 with 애플폭스 비프타코 with 엘 다크 태국식 닭튀김 with 기네스 나시고랭 with 빈탕 버섯구이샐러드 with 레페 브라운 통오징어순대 with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어묵꼬치 with 필스너 우르켈 토르텔리니 with 스텔라 아르투아 매운 닭고기그라탕 with 코젤 프리미엄 라거 with IPA 맥주 가지오징어볶음 곱창참나물무침 먹물감바스 통명란구이아스파라거스 with 라거맥주 새우대패삼겹살구이 치킨스피에디니 북어포고추장구이 건새우튀김살사무침 with 에일맥주 돼지고기짜조 송로버섯뇨키 이태리족발 골뱅이라자냐 with 흑맥주 번데기고추볶음 제육볶음오믈렛 깐풍만두 순대엔초비전 PART. 03 정지선 셰프의 소주 시간 그에게 소주란… 소주 페어링 키워드 소주 셀렉트 가이드 소주+안주 페어링 10 TO 10 중화풍 삼겹살볶음 with 화요 흑식초두부채무침 with 좋은데이 깔라만시 고추홍합찜 with 파인애플팔각주 흑식초절임방울토마토 with 진로이즈백 마라골뱅이 with 참이슬 오리지널 짜사이전 with 참나무통 맑은 이슬 오이카나페 with 공부가주 홍요우푸주 with 연태 라이스페이퍼양장피 with 한라산 사리곰탕울면 with 안동소주 with 고량주 게살생크림볶음 토마토순두부탕 허브홍차황도 새우젓파기름납작면 with 소주 마라어묵탕 깐풍소야 XO소스순대볶음 매운 바지락소주찜 with 소주칵테일 새우스틱춘권 경장육사 즈란오징어버터구이 매운맛닭똥집볶음 with 과일소주 갓김치명란달걀말이 냉면구이 중화풍 견과류멸치볶음 어향소스 곁들인 무스비 PART. 04 안재현 셰프의 전통주 시간 그에게 전통주란… 전통주 페어링 키워드 전통주 셀렉트 가이드 전통주+안주 페어링 10 TO 10 게맛살프리타타 with 준마이 다이긴죠 고등어대파파스타 with 매실원주 견과류고트치즈경단 with 복순도가 반건조오징어튀김과 스리라차마요 with 산토리니 하이볼 골뱅이에스카르고 with 경주법주 화랑 칠리땅콩버터소스와 진미채 with 국순당 명작 땅콩버터칠리새우 with 한산 소곡주 미트소스가지구이 with 간바레 오또상 크리스피알감자 with 느린마을 생 막걸리 미소마요치킨부리토 with 문경바람 with 탁주 소고기깻잎타르타르 비엔나볼로네제오믈렛 순대강정 양송이참치크림소스그라탕 with 사케 갈릭버터족발 어묵튀김과 깻잎마요 레몬드레싱유린기 차돌박이고추냉이비빔라면 with 청주 부라타치즈와 미나리페스토 닭가슴살무쌈구절판 장조림리소토 민트참치따불레 with 과실주 파스타튀김 수박가스파초 두부티라미수 노르웨이안샌드위치 |
조금은 고단한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되는 날에 맥주 한 잔은 나 자신을 위로하며 혼자만의 사색에 잠기게 하는 즐거움이 됩니다. 간단하게 한 잔을 생각하다 보면 과자 하나 혹은 쥐포 한 장 구워놓고 먹게 되는데 그런 나를 보는 가족들은 무엇인가 요리를 해서 놓고 먹으라고 아우성입니다.
술안주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만나게 되는 [주당셰프들의 오늘밤 술안주]는 생각지 못한 술안주들의 신세계를 만나보게 합니다. 다양한 술 종류와 잘 어울리는 술안주들은 책 속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돋게 하면서 음식과 술을 눈으로 즐겨보게 합니다.
수작걸다[주당셰프들의 오늘밤 술안주]는 생각지 못한 조합의 요리들을 만나보게 하면서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게 요리법과 팁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방송에서도 본 적이 있는 이재훈 셰프, 임철호 셰프, 정지선 셰프, 안재현 셰프들이 각자 자신들이 좋아하는 와인, 맥주, 소주, 전통주를 중심으로 자신들이 즐기며 술과 잘 어울리는 술안주들을 알려줍니다.
새로운 요리들을 알아간다는 즐거움과 책 속의 술안주와 술을 먹어봐야겠다는 계획도 세워보게 합니다.
그동안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 위주로 먹었었는데 막창김치볶음밥, 스팸튀김과 갈릭디핑소스, 투움바라면 요리를 보면서 와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으면서 다른 종류의 와인들도 마셔보고 싶게 합니다.
책 속의 맥주 종류를 보면서 조금 더 다양한 맥주들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좋아하는 재료들이 함께 하며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요리 새우대패삼겹구이, 번데기고추볶음, 건새우튀김살사무침 등을 위해 장 보러 나갔다 오게 합니다.
평소 소주는 국물 있는 요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소주와 안주의 페어링을 시작으로 흑식초절임 방울토마토, 마라골뱅이, 오이카나페 등을 보면서 조금은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면서 술, 안주
모두 함께 만나보고 싶게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맛있게 느껴지던 전통주를 더욱 즐겁게 만나보게 하는 게맛살프리타타, 어떤 맛일지 더욱 궁금하게 하는 고등어대파파스타, 칠리땅꽁버터소스와 진미채, 어묵튀김과 깻잎마요 등을 요리해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고 싶게 합니다.
수작걸다[주당셰프들의 오늘밤 술안주]는 단순하게 즐기던 술을 셰프들의 페어링 키워드를 통해 조금 더 맛있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생활요리 속 주당셰프들의 빠르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맛있는 술안주들을 배워보며 즐겨볼 수 있게 하여 좋았습니다.
인생의 친구 중 하나가 바로 약간의 알콜이라 말할 수 있다. 그 알콜의 찐 친구 안주 ^^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술과 안주 그러나 실상은 매번 같은 안주 --;;
그래서 읽고 싶었던 이 책 "주당셰프들의 오늘밤 술안주" 이젠 전문 셰프들의 이야기를 엿보려 한다.
이 책은 그냥 술안주가 아니라 유명 셰프들의 술안주를 모아 모아 놓은 아주 특별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서촌의 소문난 와인 마니아 이재훈 셰프,
하루를 맥주로 시작해 맥주로 끝내는 맥주 마니아 임철호 셰프,
기쁜 날, 우울한 날, 슬픈 날, 화난 날이면 어김없이 혼술상을 차리는 소주 마니아 정지선 중식 셰프
그리고 화끈한 독주보다는 은근한 취기를 즐기는 전통주 마니아 안재현 셰프
자칭 주당 4인의 셰프들의 술 안주 이야기를 담았다.
타인을 위해 하루 종일 요리를 하고 난 후 마시는 한모금에
그날 하루의 피로와 내일의 설레임이 담겨져 있음을 이 책 사진에 고스란히 묻어있었다.
요리 하나 하나마다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셰프들의 혼술상은 왠지 특별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104가지의 메뉴들이 모두 5분에서 최대 20분 안에 마무리 되는 안주들이다.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20분 안에 아주 멋진 술상이 된다.
게다가 특별한 재료가 아니라는 점 라이스, 어묵, 곱창, 족발, 골뱅이, 만두피, 번데기, 냉동 군만두, 순대, 라면,
아보카도 심지어 오감자(과자)를 이용했다는 것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페어링의 기본 원칙과 셀렉트 가이드까지 기본을 익힐 수 있다.
케이준라이스, 막창김치볶음밥, 투움바라면, 삼겹살아마트리치아나 및 홍콩식 토마토라면 등
라이스와 면이 들어간 메뉴는 간단한 한끼 식사로도 괜찮을 듯 했다.
한 모금의 와인과 함께 그날의 피곤함을 풀고 내일을 위해 재충전 하는
이재훈 셰프의 와인 시간은 밤 11시 부터 시작된다.
그 만의 시간에서 작은 행복은 그날의 와인과 안주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간단한 안주부터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안주겸 식사까지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때론 함께 시간을 보낼 아내를 위해
다양한 와인과 안주는 그의 손에서 만들어진다.
평소 먹던 우리 아이의 과자도 이재훈 셰프의 손을 거쳐
멋진 와인 안주로 재탄생 되었다.
재료들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가정에서 만들어 먹기에
좋을 듯 하다.
차갑게 준비한 잔에 넘칠 듯 채워지는 맥주 거품만으로 전쟁 같던 하루는 면발치로 사라지며,
세상의 모든 행복은 이미 이 잔 속에 들어있다고 말하는 임철호 셰프 ^^
열심히 일을 마치고 난 후 임철호 셰프가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 ... 여기에 멋진 안주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한잔의 맥주와 임철호 셰프의 멋진 안주가 만났다.
요즘 맥주도 여러종류가 나온다.
어떤 맥주에 어떤 안주가 어울릴지 맥주와 안주의 페어링을 소개하여
맥주가 가장 맛있는 순간을 소개하고 있다.
보통 치맥이라고 해서 맥주하면 치킨과 함께 많이 먹긴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안주를 선보였다.
그 중 눈에 띄는 건 "버섯"
반찬으로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 오늘밤 술안주 " 책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자주 접하는 재료들이 이렇게도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 책은 술안주 이지만 일반 요리책 또는 손님 대접하기 딱 좋을 듯 하다.
특히 저녁 손님 ^^
주방에서 15년의 경력 그러나 아직도 적응 중이라는 정지선 셰프의 소주시간 ^^
퇴근 후 밤 11시 고량주의 한 잔이 이제는 피로회복제가 되었다고 한다.
정지선 셰프는 일명 <냉장고를 부탁해> 처럼 당기는 요리를 하기도 하고,
식구들이 먹다 남은 재료에 소스를 가미하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편의점에서 사온 반조리 식품을 볶아 접시에 담기도 한다고 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술과 안주는 그날의 기분을 풀어줄 비타민이기 때문에
술과 안주에 모든 행복이 담겨있다.
비 내리는 날 하면 생각나는 파전과 동동주 ~~
시골 새참에 자주 등장하는 탁주 한사발 ....
전통주의 매력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혼술을 준비한다는 안재현 셰프의 전통주
높은 도수의 술보다는 적당한 도수의 술로 은은하게 취기가 오르는 걸 선호한다는
안재현 셰프 또한 그날의 기분과 날씨 그리고 안주에 따라 골라 마신다고 한다.
맑고 청량감이 있는 청주, 일본식 청주 사케, 쌀에 누룩을 넣어 발효시킨 탁주
그리고 사과,포도, 무화과, 배, 자두 등 여러 과실을 주원료로 발효시킨 과실주가 전통주의 대표적이며
이러한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제안하였다.
4인 4색 주당 셰프들의 혼술상의 각각 선호하는 술의 종류는 다르나 그 한잔과 맛있는 안주로 그날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위한 재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 행복가득한 혼술상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왕이면 셰프들이 추천하는 최상의 페어링 (무려 안주가 104가지)으로 먹어보는 것도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맛있게 행복하게 하루를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서평] 주당셰프들의 오늘밤 술안주
아이둘을 다 재우고 나면 11시 30분. 육아하느라 수고한 저와 , 공부하느라 수고한 신랑과 함께
시원한 맥주한캔과 (사실은 전 전통주가 더 좋은,ㅎ) 야식이 먹고 싶잖아요.
아 이책은 정말..하나하나 다 만들어보고 싶은 술안주 요리메뉴가 참 많더라구요.
이 책은 네명의 주당셰프들이 각자 좋아하는 10가지 술과 어울리는 10가지의 안주를 알려줍니다 ^^
(와인마니아 이재훈 셰프, 맥주마니아 임철호 셰프, 소주마니아 정지선 셰프, 전통주 마니아 안재현 셰프)
책을 보면 사진들이 참 감각적인 게 눈에 들어옵니다.
참 멋스러운 느낌이에요.음식 사진 이 이렇게나 멋있을수도 있구나 싶은..ㅎㅎ
각 셰프들의 개인적 이야기를 읽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신랑과 최근들어 와인을 마시기 시작해서 (둘째낳기전)
지금은 수유중이라 못마시지만 ㅎㅎ 조금씩 와인의 그 드라이 한 맛과 향에 매료되기 시작했는데,
이재훈 셰프님의 와인시간 글을 읽으며 더 맛있게 와인을 먹는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와인의 향과 식재료를 매칭하면 성공적인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하며, 와인에서 후추나 오크의 향이 느껴진다면 고기가,
레몬이나 라임의 향이 느껴진다면 생선이 어울린다고 합니다^^
이런 정보들..신랑에게 말하며 아는 척좀 해줘야겠어요~~ 그외 어떤 온도에서 좋은지,음식과 함께 마실때의 순서는 어떤 순서로 마셔야하는지 등
저처럼 와인을 알아가는 초보자들에게(?) 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상세히 적혀져 있습니다.
아 정말 빨리 수유 끝내고 고기랑 마시고 싶네요~~ㅎㅎ
와인 종류에 대한설명과,와인과 안주 페어링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육류를 아주 좋아해서 레드와인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ㅡ 같은 레드와인이라도 바디감에 따라 페어링이 달라진대요.
바디감이 가볍다면 빨간색 과일이나 닭고기 모짜렐라 치즈, 구운 채소등을..
풀바디라면 소고기 양고기등의 향이 진한 음식을 페어링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안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데요.
음..루꼴라잎은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ㅎㅎㅎ
역시 재료들이 저희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거라 ,막상 시도해보기 겁(?)나긴 하지만
완성된 안주 사진과 만드는 순서만 보아도 군침이 돕니다. 이렇게 제가 새로워하는 재료가 몇가지는 있었지만,
대부분은 주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의 안주거리들이에요 ^^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 종류를 사진과 함께 추천해주어 더 좋더라구요.
해시브라운브루스케타 는 집에 있는재료로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을것 같네요
임철호 셰프님의 버드와이저와 함께하는 라이스볼 튀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저희 집 주방에 있는 재료들에다, 15분만에 뚝딱 완성할 수 있으니 . 아이들 재우고
시원한 맥주한캔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가져보고 싶어요~^^
그외 태국식 닭튀김과 기네스 맥주,버섯구이샐러드와 레페 브라운등
보기만해도 군침돋는 너무 멋진 안주거리 만드는 법들이 가득합니다.
소주 한 잔이 그녀에게는 피로회복제라는 정지선 셰프님.그녀는 거의 매일밤 혼술상을 차리신대요.
여러가지 소주와 재료를 넣고 담금주를 만드신다는데...
고량주, 소주, 소주칵테일, 과일소주 등 소주 종류도 다양했어요
짜사이전과 참나무통 맑은 이슬 페어링은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안재현 셰프님의 추천 페어링 매실원주와 고등어 대파 파스타 요리는 궁금하네요.
고등어와 파스타 면의 조합이 궁금해서 도전해보고 싶어요.^^
느린마을 생 막걸리와 크리스피알감자 조합도 참 맛있을 것 같네요.
한달만 더 참으면 수유도 끝.
신랑과 여러 요리들을 도전해보고싶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