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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교회도 그래요?

언니네 교회도 그래요?

: 교회 내 여성혐오를 비판하고 바꾸어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이민지 | 들녘 | 2020년 08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1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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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32g | 130*200*20mm
ISBN13 9791159255748
ISBN10 11592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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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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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회에 출석하는 여성이 교회 내에서 자신이 겪는 부당함을 설명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는 기색을 내비치면 “세상에 신성한 교회의 가르침을 두고 차별이나 혐오라는 말을 운운하다니, 너 제정신이니?”라는 힐난을 받거나, “그러고도 네가 신자라고 할 수 있겠니?”라는 말을 들으며 신앙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당하기 십상이다. 펄쩍 뛰는 모습을 보면 마치 금단의 영역을 침범한 듯하다는 인상까지 받게 된다.
---「여는 글」중에서

2003년 11월 12일 총신대학교 채플 시간에 당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총회장이었던 임 모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교단에서 여자가 목사 안수를 받는다는 것은 턱도 없는 소리다. 여자가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가? 안 돼!”
---「이제까지 교회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나?」중에서

많은 설교자가 하나님이 아담을 위해 여자를 돕는 배필로 만드셨으며, 그것이 곧 여자의 부차적 위치를 의미한다고 가르친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우리에게는 교회에서 남자가 주도권을 갖고 대표자가 되며, 여자가 보조자·조력자로서 이를 돕는 구도가 매우 자연스럽다.
---「페미니스트 교회 여성의 등장」중에서

비단 그만의 일이라고 할 수 없는 이야기 앞에서 울컥하기도 했다.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것, 그 말은 틀렸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교회라는 거대한 구조의 위력 앞에서 그저 묵비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는 절망감. 때로는 그 절망감이 너무나 커서 ‘이 많은 사람들이 다 그게 맞다잖아. 정말 내가 틀린 건 아닐까’라고 도리어 자신을 의심해본 경험이 있는 교회 여성은 정말 나뿐일까.
---「충돌과 고민 위에서 새로운 정체성으로 도약하다」중에서

우리 사회 변화의 흐름은 많은 여성의 의식을 깨웠고, 여기에는 교회 공동체에 속한 여성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오늘도 많은 이들이 지극히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교회의 여성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언젠가 이들이 교회 내에서 하나의 ‘특이점’으로 불리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더불어 이들의 용기 있는 문제 제기는 반드시 교회 문화를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바로 특이점」중에서

어느 교회 집사님은 결혼은 했으나 자녀가 없는 내게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세기 말씀을 단순히 ‘결혼을 해서 아이를 많이 낳으라’는 자녀 생산과 양육에 대한 명령 정도로 해석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 구절을 서로가 처한 다양한 상황과 품고 있는 생각을 무시하는 근거로 삼기를 원하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그런데도 성경 구절을 예리한 검처럼 활용하여 서로를 향해 겨누다니 실로 이상한 모양새라 아니할 수 없다.
---「확고부동한 젠더 프레임, 그게 바로 미소지니!」중에서

개신교 목사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 1892~ 1971)가 교만을 인간의 죄로 규정하며 회개를 촉구했을 때, 여성신학자 주디스 플라스코(Judith Plaskow, 1947~)는 죄에 대한 니버의 정의는 지극히 남성 중심적이라고 지적했다. 여성에게는 교만이 아니라 오히려 지나치게 자기를 낮추는 것이 죄라는 것이다. 많은 여성이 평생 더 내려갈 곳이 없을 정도로 자신을 낮추며 살다가, 결국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비천한 존재로 여기게 된다고.
---「확고부동한 젠더 프레임, 그게 바로 미소지니!」중에서

입이 아플 지경이라 해도, 성경은 남성들의 삶과 역사를 중심으로 기록되었고, 당대 여성들의 삶과 역사는 거의 드러나지 않거나 가려져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데는 지나침이 없다. 그 속에는 여성을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았던 시대의 성별 위계가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러나 많은 설교자들이 이러한 배경을 간과한 채 여성혐오와 성차별적 내용까지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해버리고 있다. 이천 년 전 작성된 성경의 표현 때문에 오늘날의 여성들은 매 설교 시간마다 조리돌림당하는 치욕을 겪고 있다.
---「죄를 뒤집어쓴 성경 속 여성 이미지」중에서

교회 남성 권력은 언제든지 보편성을 넘어설 수 있으며 폭력까지도 합리화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여성들은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씁쓸한 현실이 우리 곁에 있다.
---「교회의 안정을 위해 이용당하는 여성들」중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려는 노력 자체가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어떤 주장과 행동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입장은 선한 것으로 여기고 그와 다른 입장은 무조건 악이라고 배척하는 논리가 위험하다는 것이며, 누구라도 이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무엇보다 그 안에 내재한 폭력의 그림자가 두렵다. ‘완전한 배척’ 속에서 다른 이의 아픔을 묵살하는 것은 물론, 때로는 고통을 가하면서도 그것을 ‘진리와 선’으로 포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교회는 무조건 ‘선’일까?」중에서

성경은 분명 열린 텍스트이다. 텍스트 자체가 가진 다의미성뿐만 아니라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즉 읽고 해석하는 자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고민과 해석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성경 일부분을 취사선택함으로써 선과 악을 판가름해버리는 재판관 목사들은 얼마나 많은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성경적인 여성상’을 단정 짓고 당위로 선포한다면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된다.
---「독점된 스피커! 이제는 필터가 필요할 때」중에서

사실 한국 개신교가 가르치고 있는 여성의 본성과 역할은 가부장 사회가 일반적으로 규정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곧 남성 지배 체제에 순종하는 것이다. 다만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은 곧 남성 지배 체제를 옹호하는 것이라 해석되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규범이 더욱 강력하게 적용된다. 그리하여 순종하는 여성을 기뻐하시는 ‘성도’로, 순종하지 않는 여성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외인’으로 분류한다. 따라서 여성은 교회의 성도가 되기 위해서 희생적이고 이타적인 태도로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아야 하고, 또 그러한 역할을 암묵적으로 강요받는다.* 타의 눈치를 봐서라도 여성이 직접 남성 권위에 순종하는 삶을 말하거나, 자신의 위치가 부수적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실천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야 교회에서 말하는 진정한 성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순종이 뭐길래」중에서

왜 많은 성도들은 교회 내에서 발생하는 여성혐오에 대하여 침묵하고 그저 수용할까. A는 그 원인을 다툼과 비난을 지양하는 교회 문화에서 찾았다. 싸우지 말고 용서해야 한다는 압력 때문에, 여성들이 피해를 입어도 좀처럼 잘잘못을 따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교리가 사슬이 되어, 이제는 거룩한 욕사발이 필요할 때」중에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 14:34)
너무나 유명한 이 성경 구절은, 참으로 많은 의문을 안겨준다. 1934년 9월 평양에서 열린 장로회 총회 정치부는 이 구절을 근거 삼아 ‘여성은 교회에서 가르치지 말라’는 규정을 못 박았다. 이에 따라 보수 교단은 오늘날까지도 여성이 설교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되찾아가는 말, 되찾아가는 이야기」중에서

앞서 이야기하였듯 혐오, 차별, 폭력 등 믿는페미가 다루었던 주제들은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여성들이 실제로 견뎌야 했던 상처와 아픔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 안에는 분명 단순히 어둡고 우울한 그림자의 수준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다.
---「콘텐츠를 통해 새 장을 여는 여성들」중에서

목회자가 자신의 설교 원고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이를 놓고 많은 사람들과 토론한다니. 이것이 그간 우리의 교회 문화에서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이었던가? 앞서 잘못된 대리자가 설교권을 행사하는 것이 교회 내 혐오와 차별을 유지하는 근간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목사가 부당한 권한을 내려놓고, 설교권으로 자신의 권력과 입지를 강화하려 하지 않는 것만으로 뒤틀린 교회 현실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나는 이들의 예배에서 목회자도 스스로 힘의 주체가 되지 않기를 택하고 자신이 가진 권위를 모두와 나눌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 모두가 평등한 위치에서 설교 원고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크고 작은 오류를 바로잡고 더 나은 성경 해석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예배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뛴다.
---「여성혐오-free 예배」중에서

성서에 기술된 라합의 행보는 현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이 인간의 생각보다 더 깊고 넓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나님은 당대 천시받던 여자의 손을 통해 이스라엘의 희망이 될 정탐꾼들이 생명을 보전하게 하셨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정해놓은 구조와 윤리, 공고한 젠더 질서까지도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니겠는가. 오늘날에도 이 땅에는 라합과 같은 여성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회의 기준에 순응하지 않고 새길을 여는 여성들,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해 용기 있게 도약하는 이들. 믿는페미 또한 그중 하나다.
---「믿는 페미니스트는 가능하다」중에서

기존의 남성 중심적인 교리와 메시지 안에서 여성이 자신의 존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로 긍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들이 스스로를 혐오하지 않고 신앙인으로 남기 위해서 자신의 신앙 안에 페미니즘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불가피한 현상이 아닐까.
---「믿는 페미니스트는 가능하다」중에서

많은 여성들이 상처받았으며, 오늘도 상처받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변화의 목소리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대안의 물결은 언제고 기성 교회 문화라는 힘 있고 강한 파도에 밀려 잠식될 수 있다. “왜 굳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혐오’라는 험악한 단어를 꺼내 드는가?”라고 묻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오랜 시간 교회 내에서 억압당해왔던 여성의 끝없는 역사가 응축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내 여성혐오를 지적하고 대안을 촉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선으로 악을 이기는(롬 12:21), 강하고 지혜로운 언어이다.
---「믿는 페미니스트는 가능하다」중에서

이 시대 수많은 교회 여성들에게는 다른 교회 여성이 겪는 혐오 경험이 결코 ‘너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이야기’로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언니네 교회도 그래요?”라고 묻는 목소리를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 많이 듣게 되기를 소망한다. 교회 내에서 느끼는 ‘불편함’들을 혐오라 규정하고, 서로 연대하며 이를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는 움직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닫는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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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03년, 여자의 목사 안수를 반대하며 기저귀 찬 여자가 어떻게 강단에 올라가냐고 했던 남자 목사가 있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한 교회 여성들이 교회의 여성혐오를 문제 삼기 시작했다.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교회의 여성혐오는 바람직한 교회 여성의 기준을 전통적 여성상의 이행 여부에 두는 행위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이천 년 전에 작성된 성경의 내용을 기준으로 오늘날의 여성들을 억압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가. 저자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 교회의 목소리에 새로운 필터를 끼우자고, 변화된 사회상에 맞게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해석하자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실제로 페미니즘과 여성신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이 처한 환경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교회 여성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강하고 지혜로운 여성들의 목소리가 지금의 교회를 구원할 것이다. 페미니스트 기독교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권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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