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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危機 위기

자유의 危機 위기

: 국가와 시장 市場에 대한 도전과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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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top100 2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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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48*210*30mm
ISBN13 9788992421928
ISBN10 89924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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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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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김광동 (金光東) : 나라정책연구원장이다.
김성욱 (金成昱) : 한국자유연합 대표이다.
류석춘 (柳錫春)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이다.
이동욱 (李東昱) : 前 月刊朝鮮 기자이다.
이주영 (李柱?) : 건국대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장진성 : 뉴포커스 대표이다.
정규재 (鄭奎載) :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이다.
최광 (崔洸) : 한국외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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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이른바 진보 좌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공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북한의 대남노선을 추종하는 세력이다. 수동적·방어적 패배의식을 넘어 적극적·능동적 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세대의 출현이 절박하다. 법치로 불법을 단호히 대응하고 일들의 본진인 평양정권을 정리해 자유통일과 통일강국을 이뤄낼 영웅이 나올 시기다.--- p.47

국민들에게 땀을 흘린 만큼 정당한 몫이 주어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지도자, 그런 정당한 대가가 돌아오도록 한국 사회에 내재한 봉건적 利權(이권)질서를 혁파하고 투명한 시장질서를 만들며, 정부 주위에 붙어 공짜 예산만 노리는 정치꾼을 척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오로지 그만이 전체 국민을 진정한 복지사회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p.150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속의 언론이지만 가치관과 행태는 조선적[守舊的·수구적]이다. 조선조적 전통, 즉 명분론, 위선 反체제성, 군사·경제·과학에 대한 無知(무지), 사대성, 교조성은 전근대적이므로 좌경이념과 통한다. 조선조는 그 속성이 좌경정권으로서 600년에 걸치고, 대한민국 建國(건국) 이후 비로소 자유와 경쟁 등 우파적 가치관이 힘을 얻게 된다. 우파 60년, 좌파 600년인 셈이다. 우파의 역사적 뿌리는 약하고 좌파는 깊고 넓다. 북한정권의 조선조의 後續(후속)이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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