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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적 사고를 통한 사회와 인체의 이해

융합적 사고를 통한 사회와 인체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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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88*257mm
ISBN13 9788997140817
ISBN10 89971408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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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3-07-23
저자로서 이런 독자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1. 노력에 비해 학업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
공자님께서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知之謂知), 모르는 것을 모른다 고 하는 것이(不知謂不知), 그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是知也)”고 하셨다. 노력과 비교해서 학업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은 일반적으로 본인의 암기력에 너무 의존하거나, 이해력을 과대평가한 경우이다. 천재라도 이해하지 않고 암기할 수 있는 분량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암기력과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이해력을 증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성격이 운명을 좌우하듯이, 성적과 성공을 결정한다. 자기 발견 없이 무작정 열심히 공부한다고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익숙한 사회현상과 경험을 새로운 지식과 융합하는 사고력의 계발을 통해 이해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모든 병은 유전 질환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부모님이 사망하신 질병으로 죽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그러한 질병을 어떻게 예방하고, 발병 전에 병의 예고를 어떻게 감지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한 권의 책과 한 마디의 명언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듯이,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이 더욱 건강해지고, 나아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복음이 되기를 바란다.

3. 의. 치. 약. 한의대생과 지망생
선수 과목의 학습이 부족한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의. 치. 약. 한의대 전문대학원에 지원하면서 생물학, 질병 및 전문용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쉽게 풀어서 설명한 전문용어와 의학용어에 익숙해질 것이다.

4. 생물학 관련 분야 직원(제약회사, 식품회사 등)에게 권하고 싶다.
본인이 이상에 해당되지 않으면 해당되는 지인에게 선물하시는 것은 어떨지요?!

저자 곡우 최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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