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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황 가문은 백제 왕가의 혈통인가

일본 천황 가문은 백제 왕가의 혈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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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80g | 152*225*15mm
ISBN13 9791157784561
ISBN10 115778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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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125대 아키히토(明仁, 명인) 일본 천황이 68세 생일 기자회견에서 “내 개인으로서는 간무(桓武, 환무)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武寧王)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續日本記)에 쓰여 있는 것에 한국과의 연(緣)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령왕은 일본과의 관계가 깊고, 그 시기에 일본에 오경박사(五經博士)가 대대로 초청됐습니다. 또 무령왕의 아들 성명왕(聖明王, 성왕)은 일본에 불교를 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일본 사회에서는 천황의 혈통에 대해 의문을 갖거나 언급하는 것을 금기시해왔다. 일본 천황은 하늘로부터 일본 열도에 내려와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 단절 없이 대대손손 내려왔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군국주의(軍國主義) 시대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선조가 하늘에서 직접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아니다! 일본인 선조는 한반도에서 건너왔다.”고 했다가는 당장 감옥에 집어넣었다. 하물며 ‘일본 천황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했다가는 불경죄로 목숨을 내놓아야 했다. 그런데 최초로 일왕 자신이 일왕가의 뿌리가 한국인과 관련이 있다고 공개 석상에서 밝힌 것이다. 만세일계의 황통 사상에 대한 금기 중의 금기를 천황이 앞장서서 깨뜨렸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다소 진보적이라 할 수 있는 ‘아사히신문(朝日新聞)’만이 이 사실을 보도하고 여타 신문들은 한국 신문들이 보도한 것을 마지못해 인용하는 등 대단히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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