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

리뷰 총점9.1 리뷰 17건 | 판매지수 42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52g | 140*210*20mm
ISBN13 9791158771898
ISBN10 11587718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반면 애쓰다 지쳐서 반쯤 포기했을 때는 잠재의식에 변화가 일어난 시기다. 어떠한 계기인지 모르더라도 잠재의식이 ‘이미 이루어졌네’라고 바뀐 것이다.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은 잠재의식이 실패한 상황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성공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반쯤 포기함으로써 집착에서 벗어난 현상은 잠재의식이 이미 좋은 결과를 받았다는 증표이다. 스포츠에서 이런 일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축구선수가 볼을 차는 순간 골을 직감했을 때 볼이 골망을 가르는 것을 확인하지 않는다. 곧바로 동료들에게 달려가며 세러머니를 준비한다.

볼링을 잘 치는 친구가 볼을 굴렸을 때 스트라이크를 직감했다면 굳이 핀이 넘어가는 것을 확인하지 않는다. 볼을 굴리고 바로 뒤돌아서서 하이파이브를 하러 다가온다. 천재 형이상학자로 알려진 네빌 고다드는 자신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먼저 원하는 상태에 머물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미 잠재의식 속에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자가 된 것을 느끼고 부자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실제로 당신이 잠재의식 속에서 부자가 되었다면 내일 당장 당신에게 몇백억의 돈이 들어온다고 해도 생활의 변화가 전혀 없을 것이다. 오늘의 당신이나 내일의 당신 모두 이미 부유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 p.25~26

살인사건은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줄 정도로 큰 사건이다. 그런데 뉴스에서 방영해주는 살인사건을 보면서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겪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영화에서 보여주는 살인사건을 보면서 상처 받지 않는다. 영화를 보는 순간에는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1시간 정도 지나면 그 장면은 기억도 잘 나지 않게 된다. 자신이 겪은 일을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상처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따돌림의 경험은 자신이 출현한 영화를 한 편 본 것이라고 잠재의식에 입력하면 해결된다. 잠재의식은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당신이 실제로 경험한 일이라고 해도 그런 적이 없다고 믿는다면 정말 없었던 일이 된다. 『EFT의 새로운 진화, 매트릭스 리임프린팅』이라는 책에서 저자인 칼 도슨, 사샤 알렌비는 영화관 기법을 소개한다. 자신이 겪은 끔찍한 경험을 상상 속에서 영화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계속 관람하면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본다. 그리고 그 경험으로부터 오는 고통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다.
--- p.89~90

우리가 어떤 재능을 활용하는 데 꼭 그 재능을 체득할 필요는 없다. 그 재능을 가진 사람이 우리를 위해서 일하게 되면 우리는 그 재능을 가진 것과 같다. 칭찬은 어떤 방법이건 우리가 인정하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게 해준다. 어떤 천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서 당신이 그 재능을 좋아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 재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이 그 천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도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 천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게 될 것이다.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일하기 마련이다. 유비는 제갈량이라는 인재를 얻기 위해 세 번이나 그를 방문해 극진해 대접했다. 유비에게 제갈량은 스무 살이나 어린 이십대 중반의 청년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비는 제갈량의 재능을 알아봤고 그의 재능을 좋아했다. 결국 제갈량은 자신의 지략을 유비를 위해서 사용하며 유비를 촉나라 황제로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 p.2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