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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에서 스타트업까지 동남아를 찾습니다

수제맥주에서 스타트업까지 동남아를 찾습니다

: 밀레니얼을 위한 NEW 아세안 가이드

방정환 | 눌민 | 2020년 09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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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0g | 145*205*20mm
ISBN13 9791187750345
ISBN10 11877503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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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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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에서 스타트업까지 동남아를 찾습니다』는 [...] 전반적인 인지도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낯설게 다가올 수 있는 아세안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도 현지 체류 및 비즈니스 경험을 살려 아세안과 직접적으로 인연을 맺지 않은 대중도 부담 없이 책을 들고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게끔 초점을 맞췄다.
--- p.6

2018년 기준 인구 6억 5,000만 명의 아시아 3위, 세계 6위 규모 경제권으로 발돋움한 아세안경제공동체는 그중에서도 국제 사회의 남다른 눈길을 끌어왔다. 아세안을 하나의 시장이자 생산 기지로 묶는 아세안경제공동체의 목표가 실현된다면 회원국들 간에 상품과 서비스, 투자, 자본 및 숙련 인력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동남아판 유럽연합EU의 꿈이 보다 현실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이었다.
--- p.24

동남아 수제맥주 붐의 선두 주자는 단연 싱가포르이다. 일찌감치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한 싱가포르에서는 2009년 무렵 유럽산 수제맥주가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필자 역시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던 2011년 처음 수제맥주를 접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번화가의 유명 수제맥주집에서 맥주잔을 기울이며 신세계(?)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하다. 현재는 호커센터로 불리는 노점들 중에서도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곳이 있을 정도로 입지를 다진 상태이다.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 수제맥주 붐의 바통을 넘겨받은 나라는 태국이다. 2010년대 초반 독일 및 덴마크산 수제맥주 등이 수도 방콕 등지에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인도차이나반도의 인근 국가들로도 수제맥주 문화가 퍼져나가고 있다.
--- p.35

동남아 사회의 다양성은 몇 년 새 디지털 경제의 급성장과 함께 각광받고 있는 공유경제의 확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유경제(물품을 나눠 쓰는 협업 소비에 기반한 경제활동)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소유에 초점을 맞춘 기존 경제 질서를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로 주목받으며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동남아는 전 세계에서 공유경제 열풍이 가장 거센 지역 중 하나로 불린다. 뜨거운 공유경제 열기는 동남아 사회의 공유경제에 대한 개방적 인식과 상당 부분 관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다국적 여론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인들은 인도네시아(87%), 필리핀(85%), 태국(84%) 등 글로벌 평균 66퍼센트를 훌쩍 웃도는 적극적인 공유경제 수용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이렇듯 기존 관습과 다른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데 주저하지 않는 열린 자세의 산물 다양성은 동남아 사회를 관통하는 근원적인 키워드이다. 갈수록 그 중요성을 각광받고 있는 동남아를 이해하는 핵심 메시지인 점도 물론이다.
--- p.48~50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싱가포르로 결정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6월 12일 동남아시아의 도시국가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갖기로 합의했다. 현재 북한과 미국 정상 간 첫 회담의 세부 장소로 싱가포르 내 몇몇 호텔과 컨벤션 센터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싱가포르가 최종 낙점되기에 앞서 이웃한 인도네시아의 발리, 태국의 방콕 등도 “세기의 담판” 후보지로 언급됐다. 이런 측면에서 한반도 정세의 분수령이 될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남아와 남북한의 관계를 조명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p.65

올해 상반기 아세안 사회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는 역설적으로 K드라마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 전 세계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외부 활동이 제약되고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K드라마를 시청하는 아세안 인구가 빠르게 늘어난 덕분이다. 여기에는 역내 인터넷 환경이 개선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 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수준 높은 완성도를 갖춘 K드라마를 실시간으로 접함으로써 아세안 시청자들이 한국 프로그램에 즉각적으로 열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이를 증명하듯 한국 작품들은 코로나19가 위세를 떨친 올해 3, 4월 넷플릭스의 동남아시아 인기 톱10 콘텐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p.92

아세안 디지털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역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 또한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의 테크 전문매체 테크인아시아에 따르면, 2013년 8억 달러(약 9,900억 원)에 불과했던 동남아 스타트업 투자액은 2018년 109억 달러(약 13조 4,600억 원)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아세안에 11개의 유니콘Unicorn(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이 탄생한 사실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 p.96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회원국들 중 유일하게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 2019년 두 나라의 관계가 한 단계 발돋움했다는 관측에 별다른 이견은 없는 듯하다. 특별정상회의 기간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양국 정상이 서로를 “소중한 친구”와 “존경하는 형님”으로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한 사실이 이를 보여준다. 실제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롯데케미칼 등 한국 대기업들이 앞다퉈 대규모 인도네시아 투자 계획을 밝혔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인도네시아인들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나란히 독립 75주년을 맞는 2020년 두 나라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 p.172

2010년대 후반 동남아의 “핫” 이슈 중 하나로 스타트업 열풍을 꼽을 수 있다. 일부 IT업계 종사자나 벤처캐피털 등을 제외하면 국내에는 다분히 낯선 뉴스일지 모른다. 하지만 2018년 상반기 공유경제의 상징으로 불리는 우버의 동남아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화제가 된 싱가포르의 그랩 등 선두 주자들에는 기존 산업의 지형도를 바꾼다는 호평이 쏟아질 정도로 스타트업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그리고 뜨거운 스타트업 붐은 동남아의 디지털 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 p.194

동남아 공유경제의 선두 주자로는 단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을 들 수 있다.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택시 예약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그랩은 동남아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결해줄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폭발적인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018년 10월 방한했던 밍마 그랩 사장은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 동남아 8개 국가 235개 도시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며 10억 달러(약 1조 2,300억 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유니콘으로 발돋움한 그랩과 손을 잡으려는 소프트뱅크, 도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각각 차량 공유 및 사무실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인도네시아의 고젝과 코하이브CoHive 등도 공유경제 붐을 확산시키는 데 일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p.200~202

이를 보여주듯 고젝, 토코피디아Tokopedia 등 동남아를 대표하는 유니콘들이 탄생하면서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는 매년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 구글과 테마섹이 2018년 말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의 시장가치는 2018년에 이미 270억 달러(약 33조 1,200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디지털 경제 중 최대 규모로, 2025년에는 시장가치가 3배 이상 증가한 1,000억 달러(약 122조 6,700억 원)로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4개의 핵심 분야인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여행, 차량 호출 서비스 및 온라인 미디어가 각각 53퍼센트, 25퍼센트, 14퍼센트, 8퍼센트의 비중으로 디지털 경제 팽창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 p.206

사재기에 가까운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몇 년 전과는 다른 구매 행태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온라인 혹은 모바일 채널을 통해 비상 상황에 맞서는 사례가 부쩍 늘어났음을 목격한 것. 수도 자카르타 및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중산층과 20~30대 젊은 세대를 위주로 전자상거래와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을 일상적으로 찾아볼 수 있었다. 여기에는 2010년대 중반 이후 팽창 가도를 달려온 전자결제 플랫폼과 최근 급성장 중인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기능이 촉매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p.216

이제 20~30대를 위주로 모빌리티 앱 없는 인도네시아의 일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모빌리티 시장의 양대 산맥 고젝과 그랩이 차량 호출을 기본으로 음식 배달과 택배, 전자지갑, 동영상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동남아에서 가장 큰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두 스타트업이 경쟁적으로 투자에 팔을 걷어붙이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되고 각종 소비자 혜택이 확대되는 것도 반가운 뉴스다.
--- p.224

모빌리티 생태계의 팽창을 나타내는 대표적 사례로 온라인 앙콧 호출 서비스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그랩과 고젝이 각각 우위를 점한다고 추정되는 승용차, 오토바이 호출 시장 외에 앙콧 호출 시장이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서민들이 전통적으로 이용해온 앙콧은 소형 승합차에 최대 10여 명 승객을 태우고 특정 지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이다. 모빌리티 수단의 다양화 신호탄으로 일찌감치 방송에 소개될 정도로 화제를 몰고 왔던 앱 기반 앙콧 호출 서비스는 자바섬 서부의 공업 도시 버카시에서 2019년 4월 처음 선보였다.
--- p.226

실제 지난 몇 년간 인도네시아 전자결제 시장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달성하면서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017년경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인 전자결제 시장의 선두 주자는 오보와 고페이이다. 오보는 인도네시아에서 손꼽히는 화교 재벌 중 한 곳인 리포그룹이 선보인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이다. 반면 고페이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데카콘인 앱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고젝이 2016년 4월 선보인 전자지갑 플랫폼이다. 이들 외에 현지 미디어그룹 엠텍과 중국 알리페이의 합작으로 탄생한 다나DANA, 인도네시아 1위 통신사업자 텔콤셀이 4개 국영은행과 제휴해 내놓은 링크아자 등이 후발 주자로 거론된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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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중요성과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이 책은 아세안을 이해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아세안 각국을 발로 뛰며 체험한 저자는 현장의 변화상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아세안 진출을 앞두고 있거나 아세안 지역과 협력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지식과 정보는 물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도 함께 선물할 것이다. 특히 디지털 경제와 스타트업,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 등 아세안의 새로운 발전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김창범 ((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저자는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인도네시아의 현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를 출간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에 초점을 맞췄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아세안으로 무대를 넓힌 새로운 책을 선보인다. 아세안이 한국 정부가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는 점에서 시의적절한 시도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이 한국과 더불어 행복과 평화, 번영의 미래를 추구하는 아세안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주는 탄탄한 안내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 우마르 하디 ((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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