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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데이비드 로빈슨 | 시공사 | 1998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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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230g | 128*188*20mm
ISBN13 9788972597568
ISBN10 897259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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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지현
1996년 서울 태생.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과정 이수.
현 전문 번역가로 활동.
번역서로 '클레오파트라', '흑인노예와 노예상인'등이 있음
저자 : 데이비드 로빈슨 (David Robinson)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화사 연구가인 데이비드 로빈슨은 '파이넨셜 타임스', '타임스'에 오랫동안 평론을 집필했으며, 이 두 신문에 지금도 정기적으로 기고 하고 있음.
저서로는 '채플린', '여론의 겨울', '그림자의 음악', '버스터 키턴'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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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죽은 지 20여 년이 지났고 찰리가 마지막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나타낸지도 이미 반세기 이상이 지났지만 떠돌이의 모습은 여전히 친숙하기만 하다. 1950년대에 채플린은 더이상 거리에서 부랑자들을 볼 수 없으므로 그의 인물은 그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대가 바뀐 현재 찰리는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채플린을 꼽은 응답자들이 가장 많았다.
--- p.111,---pp.26-31,---pp.33-35
"역설이지만, 한 편의 희극을 창조함에 있어 그 희극성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로 이용되는 것은 비극성입니다. 희극성이라는 것이 반항적인 태토에서 비롯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자연 앞에 선 우리의 미약함을 발견하고 취할 수 있는 대처 수단이란 웃음밖에 없을 것입니다........"
---p63
"역설이지만, 한 편의 희극을 창조함에 있어 그 희극성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로 이용되는 것은 비극성입니다. 희극성이라는 것이 반항적인 태토에서 비롯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자연 앞에 선 우리의 미약함을 발견하고 취할 수 있는 대처 수단이란 웃음밖에 없을 것입니다........"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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