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가치는 책값의 10배를 넘어섭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면 이 책은 개발 기간을 몇 주 정도는 너끈히 단축시켜 줄 것입니다. 저자 에리카는 분명하고 명료한 수많은 예제를 통해 필수 아이폰 개발 기술과 애플의 공식 문서를 넘어서는 특별한 효과를 구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팀 버스크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자, 투트스윗(TootSweet) 소프트웨어)
에리카의 전문 지식은 에디슨 웨슬리 출판사의 이름에 걸맞습니다.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예제와 스크린샷을 통해 수많은 팁과 트릭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키 챙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 공동 에디터)
우리 회사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회사지만 아직도 에리카의 남다른 지식과 쉬운 설명 앞에서 초라함을 느낍니다. 그녀의 설명은 즐겁고 편하고 상세합니다. (윈도우 개발자에겐 페졸드 책이 필독서이듯이) 가히 아이폰 개발자의 필독서가 될 게 분명합니다.
대니얼 파스코 (블랙 픽셀 루미넌스(Black Pixel Luminance) CEO 겸 수석 프로그래머)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책이며, 애플 공식 문서의 부족한 부분을 가장 잘 채워주는 책입니다.
알렉스 쉐퍼 (아폴로IM(ApolloIM) 수석 프로그래머, 멜모(MeLLmo) 아이폰 개발 스페셜리스트)
에리카의 책은 코코아 터치 개발자가 꼭 읽어야 할 진정한 최고의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애플 공식 문서를 능가합니다. 이 책에 제시된 수많은 개발 방법은 개발자에게 이 엄청난 모바일 플랫폼의 화면 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폰 운영체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존 조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s) 책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새로운 개념을 빨리 이해해야 하거나 실행되는 코드로 확인해보고 싶을 때마다 이 책은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됐습니다. 에리카는 아이폰 플랫폼에 대해 뛰어난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 기술 지식 설명과 간결하며 뛰어난 예제 코드 제공에 탁월한 저자입니다.
존 뮤쵸 (3 식스티 소프트웨어(3 Sixty Software) 창업자, iPhoneDeveloperTips.com)
기본부터 새롭고 흥미로운 기술까지 모두 다루는 아이폰 코딩을 배우길 원한다면 이 책은 가장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과거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았지만 여전히 이 책을 통해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폰 개발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입니다.
로베르토 감보니 (AT&T 인터렉티브(AT&T Interactiv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초 기술을 다루면서 좋은 예제를 제공하는 개발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에리카의 책은 이 두 가지 모두를 훌륭하게 다뤘습니다.
저레미 맥널리 (이엔티피(entp)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