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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 단숨에 끝내는 국어문법 정복 (2013년)

EBS 연계 단숨에 끝내는 국어문법 정복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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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76g | 260*190*20mm
ISBN13 9788952769701
ISBN10 895276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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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현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11학번. 2년 동안 입시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 준 경험을 바탕으로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의 집필에 참여하였다. 입시 공부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자주 듣던 차에 올해 수능에서 강화된 국어문법을 정리하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신 수능에 꼭 필요한 국어문법의 필수 개념과 노하우, 최신 기출문제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저자 : 윤소영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석사. 현재 입시 현장에서 고 2, 3학년을 직접 지도하며 문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실제로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 부분을 이 책에 담아내려 노력하였다.
감수 : 김철회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성신여자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국어영역 대표 강사이다. 서울시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 종로학평·비상에듀 전국모의고사 출제 위원을 역임하였고 육해공군사관학교 입학시험의 출제를 검토하였다. 국어 교과서(좋은책신사고), 문학 교과서(좋은책신사고) 및 『EBS N제』 『EBS 수능특강』 『EBS 수능완성』을 비롯한 다수의 수능서를 집필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쯤 되면 누구나 고민이 될 것입니다. ‘방대한 국어문법 내용을 한 권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말이지요. 이 책은 수험생들의 그러한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출간되었습니다.
네 종의 『독서와 문법Ⅰ, Ⅱ』 교과서와 그동안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항상 헷갈려하고 수능에 자주 출제되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선생님,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문법 정복 TIP〉에서는 학생들이 실제로 어려워하고 궁금해 하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국어문법의 흐름과 정확한 개념이 일목요연하게 자리 잡힐 것입니다. 국어문법을 막연히 어려워하고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인 모든 수험생 여러분께 이 책을 바칩니다.---p.5 ‘프롤로그’

선생님,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Q. 겹받침의 발음을 암기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 그랬구나. 가뜩이나 외울 것도 많은데, 그렇지? 선생님은 겹받침 중에 뒤의 자음이 발음되는 겹받침 ‘ㄺ,ㄻ,ㄿ’을 뒤의 자음을 따서 ‘그.만.패’라고 암기하기도 해. ‘그.만.패’가 아닌 나머지 겹받침은 대부분 앞의 자음이 대표음이 되는 거지. ‘밟다’를 제외하고 말이야! ---p.34 ‘음운’

문법 정복 Tip
본용언과 보조용언을 구별해 봅시다.
본용언은 문장 속에서 없애면 그 문장이 성립되지 않지만, 보조용언은 문장 속에서 없애도 그 문장이 성립됩니다. ‘나는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라는 문장에서 ‘가고’를 없애면 ‘나는 해외여행을 싶다.’라는 비문이 되므로 ‘가고’는 본용언입니다. 반면 ‘싶다’를 없애면 ‘나는 해외여행을 가다.’라는 문장이 성립하므로 ‘싶다’는 보조용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p.77 ‘단어’

단수 표준어
[제17항]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 꼭두각시(꼭둑각시x), 귀띔(귀뜸x), 귀고리(귀거리x), 천장(천정x), 부지깽이(부지껭이x)
복수 표준어
[제19항] 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 또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경우에는,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
→ 네(예), 괴다(고이다), 쐬다(쏘이다), 죄다(조이다), 쬐다(쪼이다), 거슴츠레하다(게슴츠레하다), 넝쿨(덩굴), 만큼(만치), 곰곰(곰곰이), 딴전(딴청), 가엾다(가엽다), 쇠고기(소고기)
---p.146 ‘국어의 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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