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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의 길, 호오포노포노

사랑과 평화의 길, 호오포노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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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37g | 140*205*20mm
ISBN13 9788989590361
ISBN10 898959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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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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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들, 판단들, 견해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여기는가, 하는 것이 바로 이런 한계들이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야 말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이런 한계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이며, 언제나 그래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낸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p.27

우리가 신이 일하도록 온전히 허용한다면, 마음을 다해 신을 믿고 신뢰한다면, 모든 것은 아무런 노력 없이도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신은 우리를 돕고 지원해줄 사람들에게 우리를 가까이 데려가주며 어떤 문들을 열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신은 우리를 완벽한 순간에 알맞은 장소에 데려다준다.---p.57

풍요와 번영은 우리의 의식과 관련이 있다.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면 필요한 모든 것이 이미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우리는 이미 부유하다. 가슴을 열고 신뢰하며 내맡길 때, 우리는 모든 일이 삶 속에서 펼쳐지도록 허용하게 된다. ---pp.74-75

사람들은 우리가 자신을 대하는 대로 우리를 대한다. 남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남들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이러한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우리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남들까지 속이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p.91

백퍼센트 책임을 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모든 것을 분명히 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시야를 흐리는 것이 단지 ‘우리의 낡은 프로그램’일 뿐임을 깨닫게 되면, 그리고 외부의 요인들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온전한 책임을 지기로 결심하게 되면, 바로 그때 천국의 문이 열리고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 ---pp.102-103

신(사랑)은 어떤 것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허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신뢰가 필요합니다. 허용하려 하면 불안하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보거나 느끼지는 못해도 허용은 언제나 효과를 발휘합니다. 두드리면 문은 열립니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p.14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 마벨 카츠는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진정한 자신과 자유를 발견하게 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사랑과 평화의 길,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진정한 자신과 자유에 이르는 소중한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하레아카라 휴 렌 박사 (호오포노포노 마스터)
이 책은 호오포노포노에 대해 내가 읽은 글 중 가장 명쾌하고 분명한 설명이다.
조 바이텔 박사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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