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저요! 저요! NPL이 도대체 뭐에요?

저요! 저요! NPL이 도대체 뭐에요?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3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768g | 175*235*30mm
ISBN13 9791155420232
ISBN10 11554202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실채권의 실체는 뭔가 부실채권이란 뭔가! 말 그대로 금융회사가 대출을 실시했으나 채무자가 대출금 상환과 이자를 일정기간 이상 연체하여 채권이 회수불능 상태에 빠진 대출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금융기관이 돈 빌려주고 이자는 물론이고, 원금마저 못받을 위험에 빠진 대출을 말한다. 담보대출일 수도, 무담보대출일 수도 있다. 대출자가 금융기관일 수도 있고, 기업일 수도 있고, 개인일 수도 있다.
이처럼 회수불능에 빠진 돈을 일부라도 받으려고 돈 빌려준 채권자가 해당저당권(=채권)을 시중에 매각한 채권을 NPL이라고 한다. 일간 경제신문을 포함하여 주요 신문이나 인터넷에서‘재테크’를 검색하면 ‘부실채권’에 관한 기사와 보도가 부쩍 눈에 뛴다. 기사의 내용은 한결같다. 갈수록 시장이 커져가고 있단다. 이런 NPL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위험하다고『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세상의 일부에 있다. 자신의 사욕을 좀 더 채워보려고 거짓말을 하는 시쳇말로『참 나쁜 사람들』이다.

다시 읽어봐도 참으로 시의적절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이번에도 독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읽어내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형식과 주제로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은 쉽게 읽혀져야 한다는 집필 철학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다소 생소한(?) 주제의 책을 이토록 쉽고 편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써내려간 필자의 땀과 수고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일관된다. 부실채권 시장이 유난히 폐쇄적인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수익이 높으니 알려지는 것을 꺼렸던 것이다.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돈 되니까!』남에게 알려주지 않았고 알려 주기 싫었다. 그것이 진실이다. 이 책은 이제까지 극히 일부만의 사람들이 누려왔던 놀라운 수익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는 행복한 초대장이다. 이 책 한권이면 부실채권 개념 전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정우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교수)
부실채권 시장을 두고 기존세력과 신진세력과의 싸움을 조장 하는 책.『부실채권 투자시장』이라는 이름의 재테크 시장이 있다. 이 시장을 두고 무슨 수를 쓰던 지켜내려고 하는 기존세력과, 높은 수익(률)을 눈치 채고 새롭게 진출하려는 신진 세력과의 싸움을 조장하는 나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신진 세력의 편에 서 있는 당연히 좋은 책이다.
김종덕 (부동산학 박사,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경매투자론 교수)
부실채권 입문서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알차게 꾸며진 책
제목부터가 귀엽고 재미있다. 더 이상 쉬운 책은 나올 수 없을 듯하다. 이 책 한권으로, 말도 많고 오해도 많은 NPL 투자 기본 개념을 꽉 잡는데 부족함이 없다. NPL 투자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에 대해 이처럼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내려간 저자의 글 솜씨가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배중열 (‘야생화의 실전경매’ 카페지기, 《백배의 축복》 저자)
대한민국 부실채권 강의, 출판, 투자시장을 평정한 전문가의 역작
흘린 땀과 투자를 위해 밤을 새운 흔적이 역력한 책이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담보부 부실채권을 논하려면 우형달 박사를 빼 놓고는 불가능하다. 돈 들고 이 판에 뛰어들어본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알 수 없는 생생한 음성이 초보 독자들에게 속삭인다. 부실채권 투자가 신종 꿀단지라고!
강은 (경매 정보제공 ‘지지옥션’ 팀장, 《경매 100일 프로젝트》 저자)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