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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

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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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1360g | 190*245*40mm
ISBN13 9788940804544
ISBN10 894080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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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자 : 도널드 프레지오시 (Donald Preziosi)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의 미술사 명예교수로, 옥스퍼드대학교 미술 담당 슬레이드 석좌교수와 미국기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뉴욕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에서 미술사와 고전 문학, 언어학을 전공했고, 예일대학교, 뉴욕주립대학교,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캘리포니아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사상사, 비판 이론, 미술관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학제적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고대 그리스 미술로부터 현대 미술, 건축, 문화 제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의 저술을 발표했으며 북미, 유럽과 호주 등지에서 미술사의 역사와 미술관학에 관한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저서로 『미술사 재고하기: 순진한 과학에 대한 논고(Rethinking Art History: Meditations on a Coy Science)』(1989)와 2001년 옥스퍼드대학교 슬레이드 강연 ‘Brain of the Earth’s Body: Art, Museums, and the Phantasms of Modernity’ 저서가 있다. 그밖에도 루이스 히치콕과 함께 옥스퍼드대학 출판사의 『에게 미술과 건축(Aegean Art and Architecture)』(1999)을 썼고, 클레어 파라고와 『세계를 이해하기: 미술관의 개념(Grasping the World: The Idea of the Museum)』(1999)과 『미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Art is Not What You Think it Is)』(2012)를 출간했다. 특히 1998년에 초판이 나온 『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Art of Art History)』은 가장 대표적인 예술 이론 입문서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 정연심
뉴욕대학교에서 미술사, 비평 이론, 예술 행정을 공부했으며, 뉴욕대학교 인스티튜트 오브 파인 아츠(Institute of Fine Arts, New York University)에서 미술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미술사학과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 국내외 시각 예술을 다룬 논문으로는 “The Grotesque and the Monstrous,” Image [&] Narrative (2008, Leuven Univ.), “The Modern Girl (Modeon Geol) as a Contested Symbol in Colonial Korea” (in Visualizing Beauty: Gender and Ideology in Modern East Asia, Hong Kong University Press, 2012), 「고든 마타-클락의 설치작업과 국제 상황주의(Situationist International) 정신」,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설치작품에 나타난 유사 자연의 세계」 등이 있다. 미술 이론과 현대 미술 비평, 전시 기획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학부와 석사/미술비평-박사 담당) 교수다.
역자 : 김정현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학부 및 석사를 거쳐 동 대학원 미술비평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술과 일상 사이의 즐거운 상상력을 유발하는 〈생산적인 눈 사용 설명서〉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으며, 동시대 작가들에 대한 신선한 비평적 읽기와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뒤샹의 작품과 그의 일상에 나타난 우연의 문제」가 있으며, 시간(때론 지금), 상상력, 우연, 그리고 삶을 살기 등의 문제를 예술에서 발견하고 생각하고 생산하는 중이다.
역자 소개
강지선(미술비평) :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비주얼 컬처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2007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본 전시 큐레이터와 2008부산비엔날레 시니어코디네이터를 포함하여 다수의 전시 기획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비평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보라(미술비평) :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및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술학과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바실리 칸딘스키』, 『개념 미술』 등을 번역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미술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김수정(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하고, 미술비평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한국미술관백서』 공저자이며, 박여숙화랑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사진 비평과 기호학에 주목하며 연구를 진행한다.
김숙영(미술사) :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자아르란트대학교 서양미술사 학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미술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양 근현대 미술사 관련 논문을 다수 출판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김은영(미술사)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서양미술사를 공부하였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우리들의 오필리아』, 『이코놀로지아』가 있다.
김정은(미술비평) : 이화여자대학교 정보디자인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석사 논문으로 「김홍주 회화 작품에 나타난 이미지 연구」를 발표했다.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22회 이중섭미술상 수상 기념전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 현재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류지영(미술비평) : 한양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예술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미술비평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전통 예술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예술의 비교 연구 및 탈식민주의 이론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예술창작기초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미성(미술사, 미술비평) :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학사, 서울대학교 미술이론 석사, 런던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미술사 석사를 취득하고,홍익대학교 미술비평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에서 미술사 및 미술 비평을 강의하고 있으며, 미디어 아트에 드러나는 신체성과 젠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박은아(예술학, 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예술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구)홍익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72-1》(2012) 전시의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동시대 작가 4인으로 구성된 전시 워크숍을 기획하였다. 예술학과 미술사를 바탕으로 ‘번역’에 주목하며 활동한다.
성원선(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미술비평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마부륵대학교에서 미술사, 카셀미술대학에서 순수 예술을 전공하여 『‘Exhibition Panta-rhei’ 복합매체설치에 관한 연구』로 석사를 취득하였다.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도시공간에 관한 전시(Visual Innovation, Art Consulting, Upcycling & Eco)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손부경(예술학, 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뉴미디어아트의 공간 체험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시대 매체 환경과 비판적 현대 미술, 미술사가 교차하는 지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로는 「제프리 쇼의 뉴미디어 설치 미술」, 「잡음: 매개된 현실에 균열 내기」 등이 있다.
신현진(미술비평, 전시기획) :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예술경영 석사를 마친 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비평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신자유주의와 현대 미술에 있어서의 제도적, 존재론적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 비평 작업으로 소설 쓰기에 관심을 두고, 비슷한 사례인 예술 창작의 상황 심리극 『다크 오브제』를 번역하였다.
안구(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석사 논문은 『들뢰즈에 있어서 감각의 구성면과 다양체』이며, 번역서로 『사하라-들뢰즈의 미학』이 있다. 현재 홍익대와 진주교대에 출강하고 있다.
안영주(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디자인 문화 및 디자인 이론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연구/세미나 그룹 ‘디자인인문연구회’ 회장으로 있으며, 홍익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시각 이론과 디자인사를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샤를로트 페리앙의 디자인에 나타난 버내큘러적 디자인 연구」가 있다.
이경애(미학) :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연구 논문으로는 「예술 작품의 기호학적 해석에서 의미의 불확정성의 문제」, 「생활세계로서 공예디자인의 미적 경험에 관한 연구」가 있으며, 현재 한성대학교에서 〈도시 환경과 미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장원(미술비평, 전시기획)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및 동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중퇴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현재 미술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1999)된 바 있다.
최경희(미국명 Kyunghee Pyun)(미술사) :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인스티튜트 오브 파인아츠에서 서양 중세 미술 전공으로 미술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4세기 필사본 삽화가에 대한 저서(Jean Pucelle: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in Manuscript Painting)를 공동으로 편집하였다. 현재 뉴욕주립대학교 패션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의 미술사학과 조교수로서 한국 현대 미술, 특히 재미 한인 미술 작가에 대한 연구와 아카이브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우(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CJ 미디어 분야에서 다년 간 일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에서 미디어의 역할과 미디어 비평에 관심을 두고 현장과 이론의 간극을 메우고 있다.
최희승(예술학, 전시기획) :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예술학과에서 「카르슈텐 횔러의 ‘의혹의 실험실(Laboratory of doubt)’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의 《큐레이터 프로젝트》 전시를 기획했으며, 백남준아트센터의 《러닝 머신》전 어소시에이트 큐레이터를 역임하였다.
함선미(예술학, 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아시아 현대 미술과 시각 문화 이론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며, 특히 일본 현대 미술에 대한 석사 논문을 제출하였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간사 및 창원 조각비엔날레 큐레이터(학술)를 역임하였으며, 단국대, 용인대에 출강하고 있다.
황수하(미술비평)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미술비평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일민미술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충북대, 경인교대에서 강의하였다. 사진 비평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며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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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원제-미술사의 기술: 비평 앤솔로지The Art of Art History: A Critical Anthology)은 미술사를 둘러싼 비평의 역사를 구축하는 자료들을 종합하여 엮은 저서이다. 이 책은 전통적 방식에 따라 미술사의 역사를 체계화한 것이 아니며, 기승전결을 가진 역사 소설도 아니다. 이 책은 생각해볼 만한 자극적인 것들을 종합화한 아상블라주나 서재 이상으로, 앤솔로지에 포함된 내용들은 서로 다양하게 연관된다. 말하자면 전통적 의미에서의 앤솔로지로, 매력이 넘치는 다양한 꽃 정원 같은 것을 설명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텍스트 모음집은 어떤 의미에서는 그 자체로 중요한 순수 예술 작품으로 감상되어 왔다.
『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은 르네상스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로 연관되어 있는 수많은 주제를 다룬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논문은 글이 쓰인 당대는 물론이고 이후까지 계속해서 자극을 주었던 텍스트들이며, 때로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격렬한 논쟁 가운데 학자들이 중요하게 다루기도 한다. 어떤 논쟁들은 서로 연이어 등장하는 논문들과 함께 중요한 쟁점을 제시하거나, 같은 이슈나 예술 작품에 대해 서로 엇갈리는 관점(해석)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글들은 현대 시기 ‘예술’ 현상의 성격과 숙명을 다루고 있다. 또한 예술의 ‘역사들(histories)’을 분명히 표현하는 차별화된 시각, 미술사와 비평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여러 비전을 제시하는 시각, 그리고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모더니티(modernity)의 전략을 다루는 다양성을 논의한다. 어떤 텍스트들은 그 자체로 중요성을 지니며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온 글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 포함된 글들은 그 자체의 기념비성을 강조하지 않으며, 단선적이고 진화론적인 주류를 강조하기 위해 수록되지 않았다. 그것들은 현대 미술 갤러리의 빈 벽에 걸린 그림처럼 ‘그 자체의 자율성을 띤’ 표리부동한 글로 편성되지 않았다. 『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에는 빈 벽이 별로 없다. 요컨대 벽은 텍스트 글, 이정표, 약간의 그래피티 작업으로 꽉 차 있고 다른 공간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구멍이 끼어 있기도 한데, 이것들은 다른 표본이나 다양한 자료를 비롯해 또 다른 가능성이 있는 세계로 방문객을 인도하는 초대와 자극이 된다.--- 「여는 글」

근대 미술사 학제의 담론 구조는 재료에 집중된 관심과 완성된 오브제의 형식 구조라는 한 축과 연구 대상의 사회적, 역사적, 정치적, 철학적, 혹은 종교적 중요성과 그를 둘러싼 의미, 가치, 혹은 보이지 않는 의미라는 다른 축 사이에서 불편한 균형을 이루면서 언제나 이 두 영역을 분석해 왔다. 때때로, 수많은 미술사가들, 이론가들, 비평가들의 담론적 학제의 역사와 작업 속에서 이루어진 이 두 동향에 대한 불편한 결합은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을 다루는 데 있어 고착화된 관점으로 뒤섞여 왔다. 동시에, 다른 시기에, 그리고 수많은 다른 장소에서, 사물을 보고 이해하는 데 있어 명목상으로는 명확해 보이는 이러한 방식은 그 자체의 학파를 중심으로 이데올로기, 방법론을 가지며 하위-학제를 구성하였고, 반(半)자율적이고 실제로는 독립되고 구분되거나, 혹은 반대의 하위-학제로 기능해 왔다.[…]
오늘날 미술사가의 임무는 이 학제가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딜레마와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것이다. 예술성이나 책략의 언캐니한 힘은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문제화할 수 있어서, 사회적 현실과 제도를 논쟁의 주제로 제시한다. 그것은 권력을 부여하는 동시에 권력을 빼앗아갈 수 있으며, 기쁨을 줄 수 있는 동시에 좌절시킬 수 있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동시에 통제를 가할 수 있다. 이 임무는 최소한 예술적 조작의 (그리고 모든 학제적) 허구성을 염두에 둘 것을 요청한다. 이것은 미술사의 핵심 실천이며, 미술사와 다른 지식 생산의 영역을 연관시키면서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인 비평의 실천이다.
--- 「닫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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