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빛의 철학 소리철학

빛의 철학 소리철학

[ 양장 ] 소리의 철학-3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88*254*30mm
ISBN13 9788971390863
ISBN10 89713908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정진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의예과를 수료(1971년)하고 같은 대학 국문과로 옮겨 졸업(1974년)했다. 한양대학교 국문과에서 박목월 선생에게 사사했으며 당시 서사敍事 시인이 될 것을 암시받았다. 졸업 후 경향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서구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인류학이라는 학문이 있는 것을 알고 수소문 끝에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 들어가서 석사(1980년)와 박사과정(1986년)을 마쳤다. 경향신문사에서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언론계를 떠난 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인문학적 글쓰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서울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에 출강했으며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의사의 길을 마다하고 시인, 기자, 인류학자가 된 것은 골수에 박혀 있는 한국인의 사대주의를 뿌리 뽑고‘문화적 독립’을 달성하는 데에 뜻을 두었기 때문이다. 첫 책 『무당 시대의 문화무당』과 『아직도 사대주의에』는 이를 잘 말해 준다. 아직도 한국인은 문화적으로 사대?종속 상태에 있다. 예술인류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대표작 『한국 문화와 예술인류학』을 비롯하여 『불교인류학』, 『종교인류학』, 『예술인류학, 예술의 인류학』, 『예술인류학으로 본 풍류도』, 『단군 신화에 대한 신연구』, 『굿으로 보는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등 지은이는 지난 20여 년간 10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또한 월간 『현대시』에 ?황색나부의 마을?로 시단에 등단하여 『해원상생, 해원상생』, 『시를 파는 가게』, 『대모산』, 『독도』, 『한강교향시』, 등 10여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1997년 현대시회 2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서울문예상을 수상했다. 지금에서야 한국인이 왜 한恨과 신神이 많고 그것이 역사적으로 때로는 긍정적으로 때로는 부정적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한국인의 집단무의식에는‘위대한어머니’가 있다. 위대한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하여금 자연친화적이고 평화적인 삶을 지향하게 한다.

박정진의 소리철학 4부작은 고대의 천지인 사상으로 서양의 근현대 철학을 추월하는 철학적 대장정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철학적 자아와 역사적 자아를 동시에 수립하는 기념비적 작품이 될 것을 기대할 정도로 지은이에게는 야심작이다.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 저술한 100여 권의 정기신精氣神이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맞아 한류韓流를 이끌어내면서 문화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한국은 예부터 가무歌舞의 나라였다. 그만큼 한국인은 심정과 정감에 의해 살아가는 나라이다. 지금 정감의 문화는 산업화의 바로미터인 자동차 산업에 이어 정보화 사회의 전기전자 산업, 스마트폰, 인터넷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프랑스의 사회철학자이면서 미래학자인 기 소르망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것을 점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자생철학이 필요하다. 이 책들은 한국 자생철학의 탄생에 적극적으로 부응한 소산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