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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는 반드시 온다

경제 위기는 반드시 온다

: 금융 위기 200년사를 통한 경제 위기 예측과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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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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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14g | 148*210*30mm
ISBN13 9788962171907
ISBN10 8962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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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규제 당국과 대출 기관들이 2008년 금융 위기의 교훈을 잊고 있다는 징후를 나타내고 있는 바로 그때에 리처드 베이그는 과도한 민간 부채의 위험에 대한 적기의 논문을 출간했다. 이 책은 심도 있는 연구임에도 쉽게 이해될 수 있으며 과거의 금융 위기를 이해하고 미래의 파국을 예측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리치 밀러 (「블룸버그 뉴스」)
“리처드 베이그는 금융 위기가 역사적으로 민간 부문의 거품 형성에서 기인한다는 아주 중요한 통찰을 제시했다. 이 진단은 거품 억제의 예방 조치를 담당하는 정책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그것은 만성적인 경제 침체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현재 공공 부문의 무기력으로 인해 금융 부문뿐만 아니라 정부의 모든 부서에서 전문가와 그들의 운영 방식이 누리던 기존 명성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대금융위기(Great Financial Crisis) 이후 좌우 양측의 도덕적 타락이 아직까지 오늘날의 정치를 구성하고 있다. 베이그는 우리들에게 이 현실에 과감하게 맞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 로버트 존슨 (신 경제사고 연구소(Institute for New Economic Thinking))
“부채는 언제나 금융 위기가 다음번에 어디를 타격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 부채를 주시할 뿐 민간 부채는 위기 요인으로서 간과되어 왔다. 리처드 베이그는 그 문제를 바로잡았다. 기업 부채가 기록적인 수준에 있는 지금이 그의 책을 읽어야 하는 최적기이다.”
- 래너 포루하 (「파이낸셜 타임즈」)
“부채 호황은 근대 경제의 아킬레스건이며 어느 누구도 리처드 베이그만큼 이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파괴적인 금융 위기로 이어지는 신용 붐을 초래하는 대출 기관의 우둔함을 폭로한 전직 은행가이다. 그는 200년간의 금융 역사를 전면적으로 검토하면서 은행업에 대한 친숙한 이해를 토대로 어떻게 민간 부채 붐이 경제 및 사회의 번영을 위험에 빠뜨리는지를 설명했다. 다음 위기가 다가오는 모습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모리츠 슐라릭 (본 대학(University of B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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