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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불의 향기

리뷰 총점9.5 리뷰 14건 | 판매지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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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388g | 150*215*20mm
ISBN13 9791190988773
ISBN10 11909887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허균 그가 남긴 홍길동전은 우리 문학의 중요한 자산이자 당대 한글 문학의 뛰어난 성취였다. 연구자들을 자극하는 몇몇 논쟁거리가 제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에게 바치는 헌사를 아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방식은 소설적일 때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 저자는 생각하였다. 그러니까 이 소설 『허균, 불의 향기』를 통해 조선의 소설가 허균에 대한 저자의 헌사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가 허균의 목을 훔쳐 달아났을까?

이진의 장편소설 『허균, 불의 향기』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이다. 소설은 허균의 처형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당시 허균은, 임진왜란의 혼란을 딛고 개혁군주로 거듭나려던 광해군의 측근으로서 승승장구하던 참이었다. 그는 왜 역적으로 몰려 처형을 당하게 되었을까? 망나니의 칼날이 목줄기를 내리치는 절체절명의 순간, 허균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작가로도 널리 알려진 허균은 사실 문학가라기보단 정치가이자 혁명가였다. 당대 밑바닥 계급이었던 서얼들의 사회진출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그들의 재주와 능력이 자유로이 발휘되는 나라를 꿈꾸며 정치개혁에 나섰다 역적으로 몰려 처형되었다.

소설은 처형 이후 효수된 그의 목이 누군가에 의해 탈취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의 목을 훔쳐 달아난 자, 달아난 그에게서 다시 목을 탈취하려는 허균의 추종자들, 그리고 빼앗긴 죄인의 목을 되찾으려는 관원들 사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스릴과 긴장을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허균은 그의 문학사적 위업이나 걸출한 혁명사상보다 개인적인 삶의 핍진함과 인간적 면모 가득한, 그러니까 현재의 우리와 비슷한 오만과 자부심, 무책임과 두려움 등을 안은 약점투성이의 인간으로 그려진다. 물론 사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광해군의 며느리가 될 뻔했던 허균의 딸과 허균을 죽인 이이첨의 아들 사이에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깝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소설 전편에 배경처럼 깔려, 추격전의 긴장감 사이로 깊은 골을 내며 흐른다.

이진 소설가는 이 소설의 구상부터 집필에 이르기까지 10년 가까운 세월이 필요했다고 하는데, 책장을 펼치면 확 빠져들어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서사력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이 이를 증명하는 듯 하다. 허균의 누이로써 조선 최고의 여성 시인 중 한 명인 허난설헌을 다룬 전작 『하늘 꽃 한송이, 너는』과 함께 시리즈로 읽으면 더욱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작가의 말

그가 남긴 홍길동전은 우리 문학의 중요한 자산이자 당대 한글 문학의 뛰어난 성취였다. 연구자들을 자극하는 몇몇 논쟁거리가 제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에게 바치는 헌사를 아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방식은 소설적일 때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니까 이 소설 『허균, 불의 향기』은 조선의 소설가 허균에 대한 나의 헌사다.

최후 진술마저 끝내 거부당한 그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까에 대한 나름의 탐구이자, 몇 줄로 압축된 역사적 사료 이면에 가려진 허균의 진실을 내 방식으로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실패한 혁명이었으나 성공의 기대에 부푼 순간이 분명 있었을 테고,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통곡하는 이들의 눈물이 조선 천지를 적셨을 테고, 일어난 적 없고 행해지지 않았으며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들 또한 적잖이 유포되었을 것이다.

이 소설은 바로 그 ~했을 것이다를 포착하여 직조한 상상력의 산물이다. 허균과 함께 한 지난 몇 년은 참으로 충만했다. 넓어지고 깊어지고 풍성해졌다. 사람들이 내 시를 보면 이것은 허균의 시다.라고 말해주면 좋겠다.던 허균의 당당한 바람까지도 나의 것이 되었다. 이젠 그 충만감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가 된 듯하다. 혼자만 누리기엔 그가 너무 크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소설의 묘미는, 상상력의 신선함과 예리함이 주는 재미이다. [허균]이라는 불세출의 기인을 호명해서, 그의 삶을 조명하는 독특한 구조가 이 소설이 가진 또 하나의 미덕이다. 우리 역사 속을 개성적으로 자맥질하는 그녀의 다음 작업이 궁금해지고 또 기다려지는 것은 그래서이다.
- 채희윤 (소설가)

휘몰아치는 강렬한 서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탁월한 이미지, 영롱하게 반짝이는 시적인 문장, 소름 돋는 전율에 취해 눈을 떼지 못하고 읽어내렸다. 조선이 버린 인물 허균이 이 소설을 통해 21C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탄생한다. 이름을 부르면 금방이라도 달려올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과 함께. 그들의 야망과 좌절, 사랑과 배신, 인간적 약점들이 우리의 현재적 삶에 오버랩된다. 진짜 감동은 책장을 덮는 순간부터….
- 함진원 (시인)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허균 불의향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u | 2020.1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은 처형 이후 효수된 그의 목이 누군가에 의해 탈취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의 목을 훔쳐 달아난 자, 달아난 그에게서 다시 목을 탈취하려는 허균의 추종자들, 그리고 빼앗긴 죄인의 목을 되찾으려는 관원들 사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스릴과 긴장을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허균은 그의 문학사적 위업이나 걸출한 혁명사상보다 개인적인 삶의 핍진함;
리뷰제목

소설은 처형 이후 효수된 그의 목이 누군가에 의해 탈취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의 목을 훔쳐 달아난 자, 달아난 그에게서 다시 목을 탈취하려는 허균의 추종자들, 그리고 빼앗긴 죄인의 목을 되찾으려는 관원들 사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스릴과 긴장을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허균은 그의 문학사적 위업이나 걸출한 혁명사상보다 개인적인 삶의 핍진함과 인간적 면모 가득한, 그러니까 현재의 우리와 비슷한 오만과 자부심, 무책임과 두려움 등을 안은 약점투성이의 인간으로 그려진다. 물론 사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광해군의 며느리가 될 뻔했던 허균의 딸과 허균을 죽인 이이첨의 아들 사이에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깝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소설 전편에 배경처럼 깔려, 추격전의 긴장감 사이로 깊은 골을 내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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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불의 향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k*****7 | 2020.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허균, 불의 향기북치는 마을이진 장편소설책을 좋아하는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면 무조건 일단은 소설이다. 좋아하다보니 치중하게 된다. 그래서 골고루 본다고 도서관이나 서점에게 가서 고르고 보면은 결국은 소설인 경우가 태반이다.  자연스럽게 허균에 대한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으로 생각해보면 그는 인싸중에 인;
리뷰제목

허균, 불의 향기

북치는 마을

이진 장편소설


책을 좋아하는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면 무조건 일단은 소설이다. 좋아하다보니 치중하게 된다. 그래서 골고루 본다고 도서관이나 서점에게 가서 고르고 보면은 결국은 소설인 경우가 태반이다.  자연스럽게 허균에 대한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으로 생각해보면 그는 인싸중에 인싸였다. 사람들이 시선을 즐기고 마음에 담은 이야기를 뱉지않고는 견들수 없는 이였다. 홍길동전만 보아도 반역의 의지가 조금 아니 많이 보인다. 분명히 트집을 잡힐것을 알지만 참을수가 없는것이다.  그의 성정을 보면 동생의 성정도 보인다. 허난설헌도 스물일곱의 꽃다운 나이에게 자손하나 없이 세상르 떠났지만 그녀또한 인싸였다. 사람들의 시선을 지끔까지 받고 있는걸 보면 말이다. 

허균은 양반가에서 태어났지만 삶의 정반대이다. 그는 알지만 그가 능지처참을 당했다는 것은 처음알았다. 삶의 이야기 한다기 보다는 그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였기때문에 내가 생각했던과 판이하게 달랐다.  필자의 선택이 허규의 죽음이었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첨의 술수를 읽지못한 허균 

"신의가 없는 자는 끝내 배척되는 게 인간사 진리다. 제 탯줄을 배반하고 천한 것들과 호형호제하며 양반사회를 비난하기 바빴던 자, 왕을 앞세워 천한 것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려던 자, 끝내는 왕에게 한 약속마저 저버린 자, 그자가 바로 허균이다. "

허균의 태어난 성정을 보여주는 영혼

- 나는, 아니 잘린 내 머리통은 하염없이 어딘가로 가고 또 간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나라고 부를 수 없는 끔찍한 덩어릴 굳이 왜 따라다니고 있나? 살아생전의 버릇이 혼에 새겨진 탓인가? 

남의 잘잘못을 말하지 말라고, 이로움은커녕 재앙을 불러온다고, 병마개를 막아두듯 입을 막아 지키는 게 몸을 편안게 하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그러나 타고난 성정을 어찌 거스를 수 있을가? 감춘 걸 들춰내고, 숨긴 걸 찾아내고, 묶인 걸 풀어체칠 때 온몸에 짜릿짜릿 흐르는 전율을 어찌 몰라라 할 수 있을까? - 


홍길동전, 허난설헌 등 허균하면 떠오는것이 많다. 문득 다시한번 홍길동전을 읽고 싶고, 허난설헌에 대해서 다시헌번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보면 내가 제대로 읽었나? 허균의 생각을 대해서 읽었었나 그저 홍길동전으로만 읽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허균 볼의 향기를 읽고나서 홍길동전의 새로운 시선이 생기지 않을까싶다.  허난설헌의 삶도 허균못지 않을것 같은데 그녀의 삶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살펴본다면 또 다른 느낌이 들것 같다. 왠지 허균이 아는사람인것 같다. 안쓰러운 그이를 숨쉬는 존재로 만든 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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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불의 향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0.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또 죽여도 저주받을 이름조차 없는 망안니 하나, 처형됨으로서 만고에 길이 이름을 남길 반역자 허균,두 마리 간다!풍경 하나가 홀연히 피어오른다. (-10-)양반 아비와 천민 사이에 태어난 얼자라고 한다고, 신분은 어미를 따라가므로 얼자는 천민 신분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해서 높은 신분의 아비에게 감히 아비라 부를 수 없고 그 아비의 적법한 자녀들에게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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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또 죽여도 저주받을 이름조차 없는 망안니 하나, 처형됨으로서 만고에 길이 이름을 남길 반역자 허균,
두 마리 간다!
풍경 하나가 홀연히 피어오른다. (-10-)


양반 아비와 천민 사이에 태어난 얼자라고 한다고, 신분은 어미를 따라가므로 얼자는 천민 신분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해서 높은 신분의 아비에게 감히 아비라 부를 수 없고 그 아비의 적법한 자녀들에게 감히 형이나 누나라 불러서도 안 된다고,어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69-)


왕은 전쟁을 안다.
백성들이 무단으로 침입한 왜적에게 필설로의 형용이 불가한 고통과 울분을 당했음을, 빼앗기고 얻어맞고 강간당하고 죽어갔음을,왕은 안다.
왕은 배고픔을 안다.
적군의 창칼보다 백성의 목숨을 앗아간 건 빈 위장에 고여 든 신물이었음을,아무데서나 뜯어 질겅거린 잡풀의 독이었음을 왕은 안다.
왕은 신분차별의 설움을 안다.
평소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서얼들에게 갑작스레 벼슬자리를 내어주며 전쟁에 나가 공훈을 새우라 부추기던 정부가 전쟁이끝나자 모든 공적을 가로채고 주었던 벼슬저리를 가차 없이 빼앗았음을 왕은 안다.
왕은 또한 안다.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제일 먼저 도망쳤던 자들이 전쟁이 끝나자 제일 먼저 돌아와 승리자의 면류관을 뒤짚어쓰고,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비판하고 단죄했던 사실을 왕은 안다.
그에게는 개혁안을 선포할 자격이 있었다.서얼과 승려, 천민과 노비, 그리고 여인들의 눈물을 닦아줄 자격이 있었다.조선의 상징이자 명분이자 심장인 그의 이름으로 혁명이 포고되는 순간, 새로운 조선은 시작될 수 있었다.(-143-)


"사람마자 타고난 성품이 다른 것은 하늘이 주신 것이오.타고난 성품에 따라 사는 것은 인간의 도리다.그 도가 인간 세상에서 잘 실행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널리 펴는 게 자로 정치다. 하늘이 정해준 자리를 감히 벗어나려는 자, 남이 받은 것을 탐내어 세상의 질서를 헤치려는 자, 그런 자들의 충동질에 휘둘리는 자, 이런 모든 어리석음을 바로 잡는 것이 또한 정치다." (-215-)


허균은 광해군 때 사람이었다.형조판서였으며, 이이첨의 수족이었다. 그러나 그는 시대를 앞서 나간 인물이었다.1592년 일어난 조선시대 최대의 전란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모습은 국난을 겪게 되었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여지게 된다.한편 조선시대 백성들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을 놓치게 된다. 이이첨과 광해군, 그리고 허균.이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조선시대 정치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이이첨은 허균을 수족으로 다루면서, 허균을 버린 인물이기도 하다. 조선의 조정에서 효수되었던 허균의 비참한 삶,그 살이 이 책에 작가의 시점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지고 있다.


역사적인 성찰, 이 책은 조선의 역사는 말하고 있었다. 임진왜란 이후, 선조는 한양 도성을 버리고 자신으 안위를 살피면서,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이순신과 류성룡은 임진왜란을 해결한 일등공신이지만 선조 임금이 돌아온 이후 , 그 공을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그리고 선조 임금이 승하하고 ,광해군이 조선의 임금이 되었다.허균은 핍박하는 조선 사회, 신분 차별이 현실인 조선 사회를 개탄하고 있었다.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는 서얼 출신,얼자가 있다. 하지만 광해군은 자신의 울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왕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허균은 너무 앞서 나간 인물이었다.지금 우리가 널리 읽고 있는 홍길동전은 허균이 꿈꾸는 이상향의 나라였다.신분 차별이 없는 나라, 그가 꿈꾸는 나라였다.그러나 그의 이상향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그 시대의 기득권이 광해군 때 현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전란으로 인하여 백성의 삶이 궁핍해졌을 때, 광해군은 나라를 일으킬 수 있는 명분을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광해군은 움직이지 않았다. 허균은 그러한 광해군의 위선과 모순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자 한다.즉 이 책은 작가의 상상력이 기반하고 있으면서,우리의 역사,우리의 삶을 들여다 보게 된다.왕이지만 ,왕이 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다.그 제한적인 것을 가능할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외쳤던 허균은 그로 인하여 자신의 삶을 내려놓게 되었다.그러한 역사적인 흔적과 그의 비밀스러운 죽음을 작가의 상상력이 기반하여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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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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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허균이라는 인물을 잘 설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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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 2020.12.03
구매 평점5점
허균에 대한 다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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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 2020.11.10
구매 평점5점
책장을 펼치고나서 손을 못떼고 계속 읽었어요. 오랜만에 멋진 소설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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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음 |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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