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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11

세종대왕 11

[ 용의 눈물 원작 ]
박종화 | 기린원 | 1993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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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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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3900410
ISBN10 89439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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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종화
1901년 서울 출생. 1921년 시 동인지. '장미촌' 창간호에 시 <오뇌의 청춘>과 <우윳빛 거리>를 발표하고, 1922년 '백조'동인으로 시 <흑방비곡><사의 예찬>등과 단편 <목 메이는 여자>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데뷔했다.
1924년 시집 <흑방비곡>을 펴내는 등 초기에는 주로 시인으로 활동하였따. 193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역사와 고전 연구에 몰두, 1935년 작가 염상섭의 권유로 최초의 장편 <금삼의 피>를 '매일신보'에 연재하면서 본격적으로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조선일보'에 장장 8년동안 연재한 대하 장편 <세종대왕>을 비롯하여 <대춘부><다정불심><민족><홍경래><임진왜란><여인천하><자고 가는 저 구름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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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후일의 단종은 이같이 거적자리에 떨어지면서부터 불행했다. '으아' 소리를 질러 인간으로의 첫울음을 터뜨린 순간, 발가벗은 핏덩어리로 혈혈단신 외로운 어린이가 되었다.

동궁빈 권씨의 유해는 안산에 장사지냈다. 세자가 왕위에 나간 후에 추종해서 왕후로 책봉하여 시호를 인효순혜현덕왕후라고 하고, 안산릉을 소릉이라 이름했다.

그러나 뒷날 세종전하의 둘째 아들 수양이, 형님 문종이 세상을 떠나자 스스로 영의정이 되어 어린 조카 단종을 도와준다고 하다가, 불의의 마음을 먹고 단종을 폐위시켜서 노산군을 봉하여 영월에 내쳤다가 죽여버리고, 형수의 소릉까지 파헤쳤다. 이것이 역사에서 말하는 소릉의 변이다.
--- pp.19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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