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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제국
미셀 카플란 | 시공사 | 1998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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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28*188*20mm
ISBN13 9788972597551
ISBN10 897259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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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노대명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파리 3대학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혀재 한국정치연구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한양대, 인하대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저자 : 미셀 카플란
파리 1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비잔틴 문명 연구가이며, 현재는 사회적 행위와 정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중동의 중세」「비잔틴과 정교세계」 그리고 농촌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집필한「비잔틴의 토지와 인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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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의 목적은 단지 종교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우선 고트족과 페르시아인이 위협하는 다뉴브와 유프라테스 강 국경을 해야 했다. 능란한 방어 전략으로 황제는 포섭하고 동화시키거나 서방으로 돌려보내는데 성공했다. 로마는 이미 제국의 중심지가 아니었고, 원로원의도 보스포루스 연안으로 옮겨왔다. 이때부터 로마는 야만족의 침략에 버티지 못하고 마침내 476년만에 멸망했다. 콘스탄티노플은 빠르게 옛 수도를 대신했다. 탄생 때부터 기독교 도시였던 콘스탄티노플은 율리아누스(3611-363)의 이교복원 시도에도 불구하고 381년부터 공의회를 개최했고, 콘스탄티누스 총주교는 신분서열상 2인자로 떠올랐다.
--- p.
비잔틴 제국은 그 모태였던 로마 제국이 그랬던 것처럼, 수도 콘스탄티노플, 즉 '새로운 로마'와 완전히 동일시된다. 콘스탄티노플은 제국의 다른 도시를 모두 능가하여, 그 전성기에는 무려 40만명에 이르는 주민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콘스탄티노플에 열광적인 애착을 갖고 있었고, 이 도시에 '아름다운 도시', '광명의 도시', '도시의 여왕'이라는 과장된 이름을 붙였다.
--- p.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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