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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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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542g | 140*225*23mm
ISBN13 9791159923197
ISBN10 11599231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셸은 이 멋진 책을 끝마치지 못하고 46세의 나이로 잠든 사이 세상을 떠났다. (…) 나는 진실에 대해, 온전한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지 추악한 인간쓰레기에겐 관심이 없다.
나는 미셸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다. 그녀가 이 미궁 속의 남자를 추적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어느새 이 감탄을 자아내는 작가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었다. 악몽 속으로 스스로 발을 들일 만큼 내가 신뢰했던 여자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그녀는 왜 이 길로 들어섰을까? 무엇이 그녀에게 이런 품위를 주었을까? 어느 여름날 나는 시카고에 있는 내 집에서 20분 떨어진 오크파크로, ‘소녀’가 발견된 골목이자 작가 미셸이 자신의 소명을 발견한 그곳으로 차를 몰았다. 그곳에 도착한 뒤에야 나는 내가 왜 거기 왔는지 깨달았다. 나 역시 나만의 수색을 벌이는 중이었다. 이 멋진 어둠의 사냥꾼을 사냥하기 위해.
--- p.13

나는 클로로포름 살인자부터 살인마 사제까지 수백 건의 미결사건에 대한 글을 썼다. 그러나 골든 스테이트 킬러를 다루면서 그 어떤 범인을 다룰 때보다 더 많이 진을 뺐다. 범인은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성폭행을 50건이나 저질렀을 뿐 아니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도 가학적인 살인 10건을 저질렀다. 10년 동안 지속된 범행으로 인해 결국 캘리포니아주의 DNA 관련법이 바뀌었다.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샌프란시스코를 공포에 떨게 한 조디악(Zodiac)킬러도 1980년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집집마다 창문을 잠그게 한 나이트 스토커도 이렇게 활동적이지는 않았다. 한데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인지도가 별로 높지 않았다. 내가 별명을 새로 짓기 전까지 그럴 듯한 호칭도 없었다. 그는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그리 수월하지 않았던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여러 관할권에 걸쳐서 범행을 저질렀다.
--- p.23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나는 마침내 나 자신의 열정을 인정했고, 인터넷 기술의 발달 덕분에 DIY 탐정 웹사이트 ‘트루 크라임 다이어리’가 탄생했다.
“범죄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세요?”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나는 언제나 골목 안에서의 그 순간, 손에 쥐었던 죽은 소녀의 워크
맨 조각을 떠올린다.
나는 그의 얼굴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그 얼굴을 알 때, 범인은 힘을 잃는다.
캐슬린 롬바도 살인사건은 결국 해결되지 않았다.
나는 그 사건을 여기저기 썼고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다. 심지어 몇몇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라고 오크파크 경찰에 전화하기도 했다.
--- p.77

한 여성은 더운 여름날에 아메리칸강에서 물장난을 쳤던 일을 회상했다. 강변을 따라 뛰어가다가 수풀이 울창하게 우거진 곳에서 노숙자 캠프를 발견했던 기억도 있었다. 강변 어떤 지역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10대 소녀들은 랜드 파크에 모여서 웃통을 벗은 남자아이들이 자동차에 왁스칠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당시의 롤라팔루자 축제였던 오클랜드 ‘데이즈 온 더 그린’ 콘서트에 가서 이글스나 피터 프램튼, 제스로 툴을 구경하기도 했다. 서터빌 로드로 강둑까지 차를 몰고 가서 맥주도 마셨다. 1978년 4월 14일 밤에도 강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경찰차 한 무리가 사이렌을 울리며 아래 도로를 쏜살같이 지나갔다. 경찰차 행렬은 끝이 없었다. “전에도 그 뒤에도 그런 건 본 적이 없어요.” 당시 10대였던 52세 여성이 말했다. 내가 이후 골든 스테이트 킬러라는 명칭을 붙인 동부 지역 강간범, EAR(East Area Rapist)이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이었다.
--- p.85

백인, 10대 후반 혹은 20대, 175센티미터, 중간 정도의 근육질 체구, 항상 마스크를 씀, 힘을 주어 내뱉는 성난 속삭임, 악문 턱, 화가 나면 한층 높아지는 목소리, 작은 성기. 특이한 행동도 있었다. 목소리는 종종 서두르는 것 같은데 태도는 그렇지 않았다. 그는 서랍을 열고 몇 분 동안 조용히 서서 안을 들여다보곤 했다. 범행 전 인근에서 목격된 스토커 제보에 따르면 일단 남의 눈에 띄었다고 자각하면 범인은 느긋하게 현장을 떠났다는 증언이 종종 공통적으로 들어왔다. “전혀 서두르지 않는 태도였어요.” 한 목격자는 말했다.
그의 성심리적 욕구는 구체적이었다. 피해자의 손을 뒤로 돌려 묶는데 종종 여러 번, 때로 다른 소재를 이용해 반복해서 묶었다. 피해자에게 묶인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절대 피해자를 애무하지 않았다.
--- p.92

2000년 10월,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DNA 연결고리에 대한 첫 기사가 실렸다. “DNA로 지역 내 연쇄살인범을 추적할 수도 있다.” 이 기사에서 풀의 사무실에는 사건 관련 자료 서류철 93개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우리가 찾고 있는 범인이 원조 ‘나이트 스토커’입니다.” 풀이 말했다.
리처드 라미레스, 즉 1984년부터 1985년 사이에 남부 캘리포니아를 공포에 떨게 했으나 아쉽게도 비슷한 별명이 붙어서 헷갈리기 쉬운 ‘나이트 스토커’ 이전에 활동한 범인이라는 뜻이었다. 이때부터 원조 나이트 스토커는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로 불리게 되었다.
기사는 범인이 어디 있을까 하는 추측으로 시작했다. 죽었다. 교도소에 갇혔다. 다음 살인을 계획하고 있다. 그의 과거에 대한 추측은 없었다. 오렌지 카운티 수사관들 중 많은 수가 내심 범인이 골레타에 사는 사람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었다.
--- p.209

1978년 10월부터 EAR이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자취를 감춘 1979년 7월 사이, 그레이터 이스트 베이 지역에서 발생한 EAR 사건은 모두 11건, 2건은 새너제이, 1건은 프리몬트였다. 20년 뒤 수사를 재개한다는 것은 벅찬 일이었다. 현재 경찰서가 몇몇 사건을 맡았다. 새크라멘토 카운티를 포함한 모든 사법기관이 증거를 폐기한 뒤였다. 증거물 보관소 일반 운영원칙 때문이었다. 사건은 모두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였다. 다행히 홀스가 일하는 CCCSO(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안관청)은 증거를 보관하고 있었다. EAR 사건기록이 따로 분류되어 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의기소침해진 당시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안관보들이 일부러 그 안에 두었던 것이다. 경찰 상패를 벽에 걸어놓는 것과 정반대되는 행동이었다. EAR은 그들의 실패였다.
--- p.221

수사기록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범인을 어떻게 불러야 하느냐는 언제나 문제가 된다. 보통은 ‘용의자’라고 하고 때로 ‘범인’, 가끔 그냥 ‘남자’라고도 한다. 댄빌 수사기록을 작성한 사람은 죄상을 고발하는 데 있어 대단히 노골적이고 명료한 용어를 사용했다. 마치 페이지 안에서 비난의 손가락이 범인을 가리키고 있는 듯한 어감이었다. 수사기록을 읽는 순간 나는 공감했다. 이 단어는 개인적으로 내가 EAR을 생각할 때 사용하는 약칭이 되었다. 새벽 3시, 뜬 눈으로 침대에 누워 산더미 같은 모호한 단서들과 불명료한 인상 묘사들을 머릿속에서 뒤질 때 사용하게 되는 약칭. 나는 눈 한 번 깜빡하지 않고 고발하는 이 단어의 솔직함이 존경스럽다.
책임져야 할 자.
--- p.310

미셸은 골든 스테이트 킬러 같은 존재가?어리석은 자신만의 서사시 속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조셉 드앤젤로 같은 혐오에 찬 마귀가?현실을 찢어발기고 세상에 감히 생채기를 남기려고 할 때 개인과 사회가 어떤 일을 겪는지 이해를 돕는 책을 남겼다. 이제 나는 이 책 앞에서 물러서려 한다. 훨씬 더 깊고 면밀한 후기를 쓰고 싶었지만 미셸의 언어에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언어는 거기 다 있으며 조셉 드앤젤로의 이름과 얼굴이 잊힌 오랜 뒤까지 남을 것이다.
그자보다 그가 저지른 행동을 그린 초상이 더 오래 살아남고 더 크게 발언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정의 구현일 것이다.
--- p.424

초인종이 울린다.
열려 있는 옆문은 없다. 이미 울타리를 뛰어넘던 시절도 오래전이다. 높은 소리로 헐떡거리며 숨을 몰아쉬어라. 이를 악물어라.
계속 울리는 초인종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라.
그것이 당신의 끝이다.
“넌 영원히 입을 다물게 될 거야.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질 거고.” 당신은 한 피해자를 협박했다.
문을 열어라. 그들에게 당신의 얼굴을 보여라.
빛 속으로 나와라.
--- p.430

미셸은 골든 스테이트 킬러 같은 존재가?어리석은 자신만의 서사시 속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조셉 드앤젤로 같은 혐오에 찬 마귀가?현실을 찢어발기고 세상에 감히 생채기를 남기려고 할 때 개인과 사회가 어떤 일을 겪는지 이해를 돕는 책을 남겼다. 이제 나는 이 책 앞에서 물러서려 한다. 훨씬 더 깊고 면밀한 후기를 쓰고 싶었지만 미셸의 언어에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언어는 거기 다 있으며 조셉 드앤젤로의 이름과 얼굴이 잊힌 오랜 뒤까지 남을 것이다.
그자보다 그가 저지른 행동을 그린 초상이 더 오래 살아남고 더 크게 발언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정의 구현일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세상을 떠나고 오랜 뒤에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바, 그리고 미셸을 위해 바라는 바다.
--- p.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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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골든 스테이트 킬러’ 연쇄강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셸 맥나마라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캘리포니아주에서 50여 건의 강간과 13건의 살인을 저지른 드앤젤로의 사건을 널리 알렸다. 아니, 이 표현은 지나치게 온건하다. 범죄 자료조사가이자 저널리스트였던 그는 골든 스테이트 킬러라는 이름이 사건에 붙는 데 일조했으며, 사건(해결)에 집착하고 있었다. 논픽션을 쓰기 위해 취재를 했다기보다는, 오래 묵은 미해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중이었다. 남편과 딸이 잠자리에 들면 딸의 놀이방에서 수집한 증거와 인터넷을 이용한 추적이 시작되었다. 42년 만에 사건을 직접 해결한 것은 DNA 족보였지만, 2018년 4월 24일 조셉 제임스 드앤젤로가 골든 스테이트 킬러로 지목되어 체포되었을 때 사람들이 떠올린 이름은 미셸 맥나마라였다. 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46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한.
미셸 맥나마라는 피해자들의 공포를 전달하면서 범죄 현장을 적나라하게 그리지 않고 필요 이상의 묘사를 상상으로 덧칠하지 않는다.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사건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동시에 읽는 이들의 분노와 행동을 이끌어냈다. 책을 다 읽은 뒤 뉴스를 검색해 범인이 체포되어 법정에 선 사진에 환호하다 보면, 맥나마라의 헌신에 감사하게 된다.
이 책은 죄책감이 들 정도로 재미있다. 미셸 맥나마라, Rest In Power.
- 이다혜 (〈씨네 21〉 기자,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진행)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박진감 넘치는 범죄 논픽션이지만, 범인과 추적자의 내면을 섬세하게 조명함으로써 장르의 경계를 깨뜨리는 탁월한 작품이다. 이 책은 빛과 어둠을 대표하는 정신세계를 다루고 있다. 두 가지에 대한 집착, 즉 밝음에 대한 집착과 어둠을 향한 집착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야 말로 이 작품의 특별함이다.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어둠의 반쪽이고, 저자 미셸 맥나마라는 빛의 반쪽이다. 이 책은 두 정신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다. 하나는 병들고 무질서한 세계, 하나는 지적이고 단호한 세계.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읽는 내내 나를 무섭게 끌어당겼다.
- 스티븐 킹
나는 이틀에 걸쳐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를 독파했다. 그것은 한 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느냐 마느냐를 넘어서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이 책은 단지 골든 스테이트 킬러에 대한 책일 뿐 아니라, 한 여성의 풍요롭고 복잡한 정신세계, 어마어마하게 넓은 내면에 대한 초상이다. 이 책은 실화가 너무나 자주 놓치는 지점, 우리 각자와 - 특히 여성들 - 범죄 사이의 접점을 깊숙이 탐험한다. 놀라운 책.
- 메건 애벗 (『그들도 나를 알게 될 거야』, 『순수의 끝』 저자)
앉은 자리에서 독파할 수 있는 책이다. 그 정도로 흡인력이 있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리’는 한 괴물을 잡고자 하는 집착을 다룬 소름끼치는 범죄실화이지만, 그 과정에서 독자는 괴물은 물론 추적자에게도 똑같이 넋을 빼앗기게 된다. 페이지 속에서 미셀 맥나마라는 골든스테이트 킬러라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고스란히 되살릴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인간애와 통찰력, 품위를 잃지 않는다. 최고의 범죄실화 논픽션이다.
- 마이클 코널리 (『배심원단』, 『링컨 타를 타는 변호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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