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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철학자를 만나야 할 시간

지금은 철학자를 만나야 할 시간

: 철학자의 생활에서 진정한 삶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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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26g | 140*210*30mm
ISBN13 9788994792675
ISBN10 899479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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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는 아버지가 가르쳐 준 상상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다. 어쩌면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생각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현실에 주어진 것에서 벗어나려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맸다.
키르케고르는 자신이 생각한 것이 모두 가능해지리라고 믿었다. 그래서 신학을 버리고 철학을 택했는지 모른다. 허덕이는 현실에서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철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외적인 삶보다 내적인 삶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쇼펜하우어, 의지의 세계를 표상의 세계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쇼펜하우어. 그에게 의지란 무엇이기에 그토록 중요할까? 사람은 지성을 갖고 진리를 얻으려 한다. 지성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지성보다 근원적이고 보편적인 것이 의지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의지를 갖지 않으면 어떤 자연 세계도 파악할 수 없다고 보았다.”

“칸트는 남을 의식하지 않았다. 단지 자신의 일과 행동을 했을 뿐이다. 칸트는 늘 그곳에 있었고, 원하는 사람은 그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던가. 플라톤의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스승과 제대로 한판 붙었다. 스승은 이상 세계를 추구하였고, 제자는 현실 세계를 추구하였다.”

“사르트르는 인간을 구속하는 신을 버린다. 신이 없다면 인간을 구속할 대상이 사라진다. 구속 때문에 인간의 자유는 없다고 본 사르트르는 신이라는 구속을 버림으로써 자유를 얻는다고 보았다. 어떤 누구도 구속을 원치 않는다. 모든 사람은 자유를 원한다. 많은 사람들은 구속을 싫어하는 사르트르를 통해 자유를 이야기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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