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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Basil : V.04 쓰레기 [2020]
잡지

바질 Basil : V.04 쓰레기 [2020]

: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 개정판 ]
윌든 | 윌든 | 2020년 10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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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82*254*20mm
ISBN13 9791190752039
ISBN10 11907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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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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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러워지면 기분이 나빠지죠. 이것처럼 쓰레기를 잘 관리하자는 것은 지구를 살리자는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나와 내 가족의 행복과 관계가 있는 일입니다. "
--- 「이동훈 교수 인터뷰」중에서

이 시절로부터 우리는 얼마나 나아졌을까? 확실한 것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시기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수시스템이 도입되어 배설물에 대한 어려움을 더 이상 겪지 않고 있고, 자원으로써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인식들은 기본적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처리 문제에 있어서는 더 심각하게 문제를 겪고 있고, 전 지구적인 생명의 생존과도 연결된 문제가 되었다. 플라스틱의 범람, 인구의 증가, 도시의 팽창, 소비중심의 성장 구조, 여전한 성장 중심의 경제,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쓰레기 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 그 결과들이 의성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쓰레기산, 태평양의 플라스틱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는 다른 생명들의 삶도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매립, 소각, 재활용, 퇴비화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등 다양한 방식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많은 저항이 있기도 하다.
우리가 만약 2033년, 운이 좋아 2050년 그 이후에도 이 지구에서 잘 살고 있다면 우리의 이 시기를 역사에서는 뭐라고 평가할까? 궁금함을 참을 수가 없다. 나는 이렇게 기록되면 좋겠다.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훌륭히 극복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한 시기, 지구애가 살아난 황금기'라고.
--- 「옛날 옛적 쓰레기 이야기」중에서

덜 버리는 방법은 물건을 사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오래 쓸 수 있는지 향후에 재활용이 가능한지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 「덜 버리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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