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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틀 무렵

먼동이 틀 무렵

: 박용구 심포카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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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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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555372
ISBN10 899155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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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용구 (朴容九)
1914년 7월 2일 (음력) 출생이다. 음악 무용 평론가. 작가. 기획자. 경북 풍기에서 태어나 평양고보 중퇴. 일본 니혼 대학 예술학부 중퇴. 니혼 고등 음악 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서 음악 전문 잡지 『음악평론』 기자를 지냈다. 동경학생예술좌에 가담하여 연극 운동을 했고, 이후 라미라 가극 단의향토 가극을 이끄는 한편음악,연극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해방이되 자마자 최초의 우리 음악 교과서 『임시중등음악교본』을 내고, 이어 『음악과 현실』을 내는데, 이는 근대 이후 최초의 음악 평론집으로 기록된다. 좌우익 대립을 피해 일본으로 밀항하여, 일본 고마키 발레단에서 일본 최초의 창작 무용 〈니치링〉의 대본을 쓰고, 일본 예술인들과 교류하며 당시 세계 예술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접한다. 4.19로 이승만 정부가 무너지자마자 귀국해 최초의 시극 운동을 펼친다. 예그린 악단의 단장으로 〈살짜기 옵서예〉를 기획해 한국 공연 사상공전의 히트를 치며 한국적 뮤지컬을 개척하고, 건축가 김수근과 함께 잡지 『공간』과 ‘공간 사랑’을 이끌며 전위적 예술들의 모태를 마련한다. ’88 서울 올림픽 개폐막식 시나리오를 집필했다.『교양의 음악』『음악의 주변』『음악의 광장』등 수많은 음악 평론과 해설집을 냈을 뿐만 아니라 『흙비』『삼별초』 등 창작집도 다수 썼다. 그 가운데 발레 〈바리〉, 〈심청〉, 안은미의 〈심포카 바리〉 등은 큰 사랑을 받았다. 동서고금과 장르를 넘나드 는 인문학적 식견으로 『어깨동무라야 살아남는다』 등 문명사적 견해도 함께 제시해 왔다. 2011년에 100년의 근대 예술사를 망라한 구술서 『박용구?한반도 르네상스의 기획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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